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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볶행 영수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5-09-05 23:01:29

어쩌다  저런 여자와

가만히  두지 못하는 손짓

몸은  왜  비스듬이

끊임없는  투덜거림

 

악몽  그자체

 

IP : 59.1.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5.9.5 11:03 PM (175.123.xxx.226)

    영수 불쌍해요. 잘 참네요. 여자 말이 안통하고 억세고 ...

  • 2. . .
    '25.9.5 11:10 PM (175.119.xxx.68)

    길 묻는 인도인에게 전 여친이라 하던데 맞나요.
    저렇게 삐딱이면 앞으로 남친 생기긴 글렀네요

  • 3.
    '25.9.5 11:13 PM (112.169.xxx.195)

    진짜 무당이랑 같이 있다 미치거나 살인날듯

  • 4. 와~
    '25.9.5 11:13 PM (211.202.xxx.123)

    저여자는 여행은 왜 간걸까요? 저렇게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이

  • 5. ..
    '25.9.5 11:20 PM (211.208.xxx.199)

    출연료가 많다잖아요.
    돈 보고 나온거죠.

  • 6. ㅇㅇ
    '25.9.6 7:43 AM (1.243.xxx.162)

    돈도 돈이고 관종이라 티비 나오는거 좋아햐요

  • 7. 계속
    '25.9.6 7:47 AM (1.235.xxx.138)

    고사했었대요...자기는 못한다고.
    제작진 설득해서 겨우 데리고 갔나보더라고요.첫회에 공항에서 그런말했어요.

  • 8.
    '25.9.6 8:56 AM (119.70.xxx.213)

    정숙은 조섹츤이 자기를 1도 안 좋아하면서 방송욕심때문에 가식적으로 이미지방송하는거다 해서 분노표출하는 것 같네요 방송이 다 그런건데 정숙은 조섹츤을 띄워주기가 싫은가 봐요 방송이든 뭐든 언성 높이고 화내는 사람이 지는거죠
    정숙이 인스타에 분노가 극에 달한 메시지.. 사바세계가 다 그런거죠 자영업 지속하려면 이미지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 전문가를 찾든지 기도를 하든지 반전을 모색해야 앞으로 살 길이 열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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