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Z세대 특징이라는 젠지스테어...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ㅇㅇㅇ 조회수 : 3,498
작성일 : 2025-09-05 22:13:41

릴스로도 봤고 기사 읽어봐도 뭘까 싶네요.
무표정하게 그냥 응시...이게 뭔 상황이고 뭔 느낌인지 알수가 없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5310?sid=103

"질문하면 그냥 빤히 쳐다봐"…'Z세대' 대답 안하는 이유가 [트렌드+]

 

"필요한 거 있으세요?" 매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점원의 질문에, 요즘 Z세대(1997~2010년 초반에 태어난 세대)는 대답 대신 '응시'로 반응한다.

 

말없이 몇 초간 상대를 뚫어지게 바라보다가야 다시 시선을 돌리거나 행동으로 이어가는 방식. 이른바 '젠지스테어(Gen Z Stare)'라 불리는 이 현상이 최근 한국과 해외에서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내가 뭐 화장품 매장 직원이다, 화장품을 사러 갔다고 치면 직원이 '뭐 필요한 거 있으세요?'라고 했을 때 우리는 '저 이거 좀 보려고요~'라고 하는데, 요즘 젠지들은 그냥 쳐다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접 무표정으로 3초간 응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이어 "약간 이런 식으로 젠지스테어라고 부른다. 이게 한국에만 있는 게 아니고 외국 애들도 젠지들은 딱 한 번 3초 정도 쳐다보는 게 있다. '그냥 왔어요'라는 식으로 반응한다"고 덧붙였다.

IP : 121.173.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장님은
    '25.9.5 10:22 PM (59.7.xxx.113)

    이런 알바 두면 환장하겠어요

  • 2. .....
    '25.9.5 10:24 PM (119.71.xxx.80)

    그러거나 말거나죠

    뇌버퍼링 표정 안 보고싶은데

    쿨병 걸려서 이래야 젠지라고 따라하겠네요

  • 3.
    '25.9.5 10:28 PM (61.74.xxx.41)

    뭔지 알아요ㅋㅋㅋ 답을 안하고 그냥 뚱하게 봐요
    얘 뭐지…? 싶어요

    저는 그냥

    의도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구나
    좀 신중한 타입이구나

    저 좋자고 이렇게 해석해버립니다

  • 4. ..
    '25.9.5 10:29 PM (146.88.xxx.6)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묘사한데로만 연상해보면 오늘 청문회에 나온 그 여자수사관들 표정같아요.

  • 5. 뭐래
    '25.9.5 10:48 PM (49.1.xxx.189)

    저런거 언제나 있던 이야기 그냥 갖다붙인거죠

    대학에서 요즘 신입생애들은 왜 빤히 쳐다보냐는 말 들었던게 10년쯤 전이에요

  • 6. ..
    '25.9.5 10:54 PM (36.255.xxx.142)

    그냥 어린애들 어리버리한 표정이죠.
    어느 시대에나 있던 일이에요.

  • 7. 젠지스테어
    '25.9.6 12:18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카페에서 주문할때 손님이 뭐 물어보거나 어리버리하게 나오면
    알바생이 짜증난다는 듯이 쳐다보고 한숨 푹 쉬고 틱틱대는 애들 있잖아요.
    그때 쳐다 보는 눈깔을 젠지스테어라고 해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요즘 20대 알바생들 젠지스테어로
    쳐다보면서 손님한테 한숨 쉬고 짜증내고 불친절한 애들 많다고
    비꼬는 숏츠 많이 올라와요.

  • 8.
    '25.9.6 1:22 AM (220.78.xxx.153)

    저 얼마전 당해봤어요.
    가구 사러갔는데 젊은 남자직원 뭘 물어봐도 한참있다 대충 짧게 대답하고 매장 둘러보는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물건 팔려는 의지가 일도없고 사던지 말던지의 태도였어요.
    뭔가 무시당한거같고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 9. ㄱㄴㄷ
    '25.9.6 5:55 AM (120.142.xxx.17)

    이런 애들이 사회적으로 수직 상승 성공하긴 힘들죠. 동서고금 성공하는 사람들의 방법이 있기 마련인데 저런 태도는 윗사람에게 안통하죠. 모르죠, TPO에 따라 사악하게 변할지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495 사람들만나고오면 힘들어요 14 .. 2025/09/11 4,615
1738494 헐~ 이것도 이제 촌스러운 거군요 59 ........ 2025/09/11 25,186
1738493 와 교촌 너무하네요 15 후리 2025/09/11 10,564
1738492 냥아치... 2 지나가다가 2025/09/11 1,709
1738491 소변이 1시간마다 8 .. 2025/09/11 3,831
1738490 교육부장관 어떻게 됐나요? 1 .. 2025/09/11 1,638
1738489 ㄷㄷ갑자기 매국스쿨 윤어게인들이 혁신당에 조용한 이유 10 .. 2025/09/11 2,404
1738488 엄정화 근황 3 ㅇㅇ 2025/09/11 6,443
1738487 강원도 사투리 잘 쓰는 남자 개그맨 누구일까요.  12 .. 2025/09/11 2,525
1738486 10시 [ 정준희의 논 ] 9편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 ,.. 같이봅시다 .. 2025/09/11 1,384
1738485 (부산) 귀가 먹먹한거 같아요 4 갱년기 2025/09/11 2,279
1738484 오늘 뉴스공장에서 김병기 사태 다뤘나요? 14 .... 2025/09/11 4,365
1738483 결핵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4 시그니처 2025/09/11 2,453
1738482 주식 몇 가지 종류 갖고 계세요? 11 ㄹㄹ 2025/09/11 3,999
1738481 엄지 손톱이 푸르게 변했어요. 1 손톱 2025/09/11 1,622
1738480 수시 교과로 1점이상 차이 8 모험 2025/09/11 1,989
1738479 수학학원 원장-강사회식 조언 5 학원 2025/09/11 1,863
1738478 클렌징 폼 추천해주세요 8 촉촉 2025/09/11 2,636
1738477 21년도 부터 한부모 가정이 증가하고 있대요. 13 2025/09/11 5,703
1738476 74년생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21 .. 2025/09/11 14,438
1738475 국민대 논술 벌써걱정이에요 3 논술러 2025/09/11 2,325
1738474 파로 물에 불려야되나요? 파로 2025/09/11 1,677
1738473 정청래 "당황" 김병기 "사과해&qu.. 19 ㅇㅇiii 2025/09/11 5,144
1738472 결혼식대절버스에서 점심 5 부산에서서울.. 2025/09/11 3,854
1738471 3등급 삼성 스탠드에어컨도 괜찮나요? 2 aa 2025/09/1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