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제 관념이 좀 없어요

미래엔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25-09-05 15:58:59

40대 맞벌이 직장녀에요

군단위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큰빚이나 이런걸 겁내지 않고 지르는건 아닌데

눈이 제 기준엔 살짝 높아서 

직장인 그냥 깔끔하게 입으면 되는데

옷 사는것도 좋아하고 그래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뭘 사주는걸 좋아해서 ㅜㅜ 

뭘 해줄까 이런 궁리를 하고 있어요 종종

어디 가면 얻어 먹고는 못있는 성격이고요

그러니 돈은 못 모았죠 ㅜㅜ 

이런 여자의 말로는 어떠한가요 ? ㅎㅎㅎ

연금 나오는 직업이긴 합니다만 

IP : 117.110.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무원
    '25.9.5 4:02 PM (118.235.xxx.230)

    같은데 쓰고 사셔도 되지 않나요? 명품 사는것도 아닐거고
    사주는거 좋아하는것도 사회 생활의 윤활유 될거고요

  • 2.
    '25.9.5 4:0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결혼할때 산 집 팔아서 빚 청산하고 다시 남편이 벌어서 집 장만 했는데 그 집 마저 팔아서 빚 갚고 남편이 못 살겠다고 이혼 했어요

  • 3. 그렇게
    '25.9.5 4:07 PM (58.29.xxx.96)

    써대면 도파민 터지죠
    연금가지고 그렇게 살수 있으면 사세요

    돈이 없지 물건이 없지는 않아요

  • 4. 미래엔
    '25.9.5 4:10 PM (117.110.xxx.50)

    헉 .. 님은 많이 쓰셨나보네요
    첫댓글님 공무원 월급으로 명품은 진짜 못사겠더라구요 ㅎㅎ
    도파민 까진 아닌데 뭔가 줄때의 행복감이 너무 좋아서 이것도 중독인가 해요

  • 5. ?????
    '25.9.5 4:17 PM (112.145.xxx.70)

    자녀들한테 써야죠

    남한테 돈을 쓴다는 얘기죠??
    그거 다 버리는 건데.?

  • 6. 조심스레
    '25.9.5 4:25 PM (118.235.xxx.75)

    혹시, 조금 인정욕구 같은 성향이 있는편이신가요?

    그냥 카톡 생일알림 떠도 한번,두번만 안보내보세요..그럼 또 그냥 지나가게 되더라고요

  • 7.
    '25.9.5 4:39 PM (211.114.xxx.77)

    뭐든 적정수준이 중요하죠. 남한테 베풀기도 하고 나한테도 쓰고 저금도 하면서...
    그렇게 사는거죠. 뭐든 전혀 안하고는 못살죠. 그 선을 지키는거.

  • 8. ...
    '25.9.5 4:50 PM (119.193.xxx.99)

    딱히 빚지는 것 없고 연금도 나오면 괜찮을 듯 한데요.
    모으는 게 없다면 적금을 하나 들어보세요.

  • 9. 짝짝짝
    '25.9.5 5:37 PM (222.109.xxx.16)

    연금 나오고 인심 좋은 여자의 말로는
    행복합니다.

  • 10. 미래엔
    '25.9.5 6:56 PM (211.199.xxx.210)

    와우 짝짝짝님 ~~저를 행복하게 만드시네요~~~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11. ....
    '25.9.5 10:01 PM (119.71.xxx.162)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평생 옷 별로 없었는데, 거기다 내내 재택인데 소소 옷쇼핑 좋아하구요.
    남들에게도 잘 베풀어요. 단, 내가 좋아하는 남들이요.
    미래는 모르겠어요. 어찌 어찌 살아지겠죠.
    그냥 소소하게 너무 찌들리지 않게 살고 싶어요.
    부모님이 너무 아끼는 걸 보면서 자라서 그런지 너무 아끼고 인색한 사람보면 좀 숨이 막히기도 하구요. 그래도 자라온 영향인지 막 지르지는 못해요. 그러니 미래도 기본은 하겠지 라는 생각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291 난소에 혹, 자궁에 혹이 있대요. 8 자궁 2025/09/06 2,658
1744290 부산, 제주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4 코코 2025/09/06 1,828
1744289 중학교 내신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10 ㅇㅇㅇ 2025/09/06 1,495
1744288 법사위에서 나라가 뒤집어질 일들이 있어도 언론들은 조용하네요 23 .... 2025/09/06 3,927
1744287 운동화를 신으면 복숭아뼈에 닿아요 6 운동초보 2025/09/06 2,210
1744286 장애학생 현장체험 도우미 알바 후기 13 아이고어깨야.. 2025/09/06 4,129
1744285 자식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슬퍼요. 15 눈물나 2025/09/06 6,477
1744284 알콜중독자에 부인말은 잘듣고 9 부자되다 2025/09/06 3,105
1744283 북마크 3 2025/09/06 943
1744282 Mocca - I Remember 1 뮤직 2025/09/06 975
1744281 빅아일랜드 추천허시는 분들 4 .. 2025/09/06 1,480
1744280 회사동기가 맨날 아들 잘생겼다고자랑해서 16 ........ 2025/09/06 6,854
1744279 은퇴후 살곳 2 ... 2025/09/06 2,825
1744278 [탐정소환] 직장으로 온 기이한 선물(?) 11 2025/09/06 2,758
1744277 콰이어트큐팅 무슨 뜻인가요? 5 뻥튀기 2025/09/06 2,493
1744276 단골 미용사샘이 다른데로 옮길때 따라가고 싶다면 12 ... 2025/09/06 2,888
1744275 우와..너무너무 습해요 3 ... 2025/09/06 3,112
1744274 즐겁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유산소는 뭔가요?ㅂ 10 kee 2025/09/06 2,734
1744273 김치부침개 반죽에 계란 넣으시나요? 10 ㄱㄱ 2025/09/06 2,615
1744272 관공서에 아는 사람 있으면 도움 많이 받나요? 6 .... 2025/09/06 1,606
1744271 요즘 공중전화있나요.. 8 oo 2025/09/06 1,472
1744270 차인표가 말하는 나를 성장시킨 습관 3가지. 23 변화 2025/09/06 18,193
1744269 李대통령, "관봉권 띠지 분실, 특검이 수사하라&quo.. 23 옳소 2025/09/06 4,829
1744268 알콜중독자 그냥 둬도 사형인데 4 ........ 2025/09/06 1,861
1744267 너무나 조용한 언론.JPG 7 전우용교수님.. 2025/09/06 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