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드배송 피싱 다른 유형

루시짱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25-09-05 12:27:11

아침 8시경 카드배송기사라면서 집에 계시냐 곧 가겠다 말하길래(만기 임박 카드가 있긴 했음) 아무 생각 없이 네 라고 대답하고 기다렸는데 12시가 돼도 안오길래 기사 번호로 전화를 했어요.

한참 지나니 받길래 왜 안오시냐 했더니 아드님한테 이미 드렸다고 ...제 아들은 집에 없는데 어디다 주고 오신건가요 주소가 어디죠 물었더니 방화동이라고...저는 도곡동인데요  무슨 카드죠 물었더니 하나카드라고 해서 저는 하나카드 자체가 없다 말했더니 갑자기 왜 카드 받는다고 했냐고 짜증을 내더라구요.저 때문에 자기가 패널티 먹는다고 뭔가 제가 어떻게 해야 기사님 패널티 안먹나요라는 대답을 기다리는듯했어요.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서 저는 알겠습니다허고 끊어버리고 기사 번호는 스팸신고하고 지워버렸어요.

두달 전 일인데 아직까지는 별일 없어요.

IP : 211.234.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9.5 1:00 PM (175.214.xxx.148)

    방금 우체국배달인데 삼&카드 배송이라고 집에있냐 전화받았습니다.그냥끊어버렸어요.

  • 2. ㅇㅇ
    '25.9.5 1:48 PM (125.130.xxx.146)

    친구는 외출 예정이었는데
    저런 전화를 받았대요
    마침 사용하는 카드라서 벌써 만기가 됐나..
    이 생각만 하고
    몇시에 오냐, 몇시까지는 와달라고 부탁했대요
    나가야 되는데 오지 않아서
    전화해서 왜 안 오냐..고 했더니
    벙쩌하면서 먼저 끊더래요

  • 3.
    '25.9.5 2:08 PM (183.107.xxx.49)

    저는 제가 재발급 신청했는데 5분 후 오겠다더니 아직도 안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개인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 4. 근데
    '25.9.5 2:09 PM (110.15.xxx.203)

    윗분은 그래서 피해가 뭔거예요?

    전화해서 왜 안오냐 물었더니 먼저 끊었다..이게 무슨말인지

  • 5. ㅇㅇ
    '25.9.5 4:12 PM (125.130.xxx.146)

    윗분은 그래서 피해가 뭔거예요?

    전화해서 왜 안오냐 물었더니 먼저 끊었다..이게 무슨말인지
    ㅡㅡㅡ
    피해 받았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냥 에피소드예요.
    나 카드 신청 한 적 없는데,
    주소지가 다른데..
    이런 과정이 있어야 사기를 쳐도 칠 수 있는데
    오히려 제 친구가 빨리 오라고 해버리고
    왜 안 오냐고 성화니
    사기 치려는 사람이 귀찮아서 전화를 먼저 끊어버렸다는 거예요.
    친구는 나중에서야 이 전화가 보이스피싱이었다는 걸
    알았구요

  • 6. 며칠전
    '25.9.5 5:36 PM (175.199.xxx.216)

    우체국인데 등기 배달해준다고 전화왔어요
    그리고는 몇시간뒤 전화가와서 벨을 눌렀는데 안계시냐고 집주소를 정확히 알려달래요.
    지금 주소 어디로 됐냐니 무슨 빌라래요.
    저는 아파트입니다 하고 끊어버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379 연로하신 부모님과 속초일대 여행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4 안녕하세요 2025/10/17 1,326
1757378 안산,고잔역 맛집 있을까요? 1 happ 2025/10/17 886
1757377 파마하면 머리 왕창 빠지고 안 할 수도 없고 6 2025/10/17 1,681
1757376 연초에 금 6억원 샀다는 분 생각나네요.. 26 ㅇㅇ 2025/10/17 23,409
1757375 금거래소가 1년전부터 많이 1 예측 2025/10/17 1,978
1757374 민희진 패소 - 법원이 직장내 괴롭힘 맞다 인정 5 뉴진스맘 2025/10/17 2,827
1757373 윤석열과 이재명의 인성 비교 13 비교 2025/10/17 1,961
1757372 시부모님 요양병원 계시면 글케 자주 가세요? 20 2025/10/17 3,280
1757371 후배판사에게 90도 인사하는 이상민 5 그냥 2025/10/17 2,284
1757370 오늘 금 한돈 90만원 3 과열 2025/10/17 3,331
1757369 이 가방 60대에 들어도 될까요? 24 질문 2025/10/17 4,252
1757368 다들 지피티 의존 엄청 하나봐요 17 미래 2025/10/17 3,381
1757367 조기노령연금 대상자라고 뜨는데요 10 연금 2025/10/17 3,492
1757366 금값 금은방에 팔때 흥정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3 ..... 2025/10/17 1,755
1757365 부모님이랑 가까이 사니 표안나는돈 많이 나가요 36 ... 2025/10/17 5,906
1757364 나르를 상담 받게 만들긴 했네요 4 .. 2025/10/17 1,722
1757363 악 2차 전지... 1 2차 전지 .. 2025/10/17 2,903
1757362 저는 김이 진짜 밥도둑인것 같아요 7 ㅇㅇ 2025/10/17 2,318
1757361 12.12 쿠테타 차규환의 사위이자 12.3 내란동조당 박정훈의.. 7 내란사위 2025/10/17 1,186
1757360 주식 이익나서 82자랑후원금 입금했어요. 12 소액 2025/10/17 3,366
1757359 청와대 샹들리에 사건..외부로 불법 반출 후 조사하려는 감사위원.. 7 그냥 2025/10/17 1,927
1757358 국회서 윤건희 관저 다다미방 사진공개 24 대박 2025/10/17 4,096
1757357 도미 어떻게 먹을까요? 14 공간의식 2025/10/17 1,221
1757356 바깥냥 콩이 중성화수술. 7 똥개(춘식맘.. 2025/10/17 1,219
1757355 서울에 있는 알콜중독치료 할수있는 3 정신병원 2025/10/17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