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아래~고급진 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00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5-09-04 23:01:52

고급진 옷

고급진 가방~

좋은품질과 넘치지않는 절제됨을 내포하는 말로. 대충은 알겠는데요

 

근데요

요즘 맛집 리뷰에서나~티비 음식프로에서 '고급진 맛'이라는 말은~잘 이해가 안돠서요

고급진 맛. 이란 어떤 맛 일까요?

 

IP : 125.251.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9.4 11:05 PM (121.173.xxx.84) - 삭제된댓글

    고급지다라는 말 자체를 싫어해요. 어디에 쓰던간에.

  • 2. ㅇㅇ
    '25.9.4 11:06 PM (211.226.xxx.111)

    절제된 표현으로 안보여요.
    너무 저렴해보여요.

  • 3. ㅇㅇ
    '25.9.4 11:07 PM (211.226.xxx.111)

    그 단어 쓰는순간 그 상대가 쌀티나보여짐까지 들어요.

  • 4.
    '25.9.4 11:09 PM (125.251.xxx.84)

    살면서 맛있고 맛없고 쓰고달고싱겁고 기타등등 많지만. 고급진 맛은 어떤 맛일까요? 는 궁금하네요

  • 5. 그러니까
    '25.9.4 11:11 PM (175.123.xxx.87)

    라는 표현를 세상 싸구려스럽게 만들어 주는 표현인것 같은데…………나만 그런건지 원

    여기저기 남발, 이러다 표준어로 대체될 기세

  • 6. 저는
    '25.9.4 11:31 PM (121.133.xxx.125)

    느낌이 오는데요.

    뉴욕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정식당엘 갔었어요.

    떡국 같은것도

    뭐랄까? 좋은 부위로 정성드려서 만든

    조미료가 안들어갔는데 좋은 재료에서 나오는

    감칠맘과 인위적이지 않은 맛? 이런거요.

    전 제가 화학조미료를 써서

    조금 구분을 하거즌요.

    케이 타운가면

    화학조미료 맛이죠 간도 세고요.

    양식도 이런게 있지 않을까요?

  • 7. 저도
    '25.9.5 12:24 AM (121.187.xxx.252)

    좋은 재료와 정성이 들어간 맛으로 이해해요.
    과하지 않고 조화로우면서 깊은 맛이요.

  • 8. 더 궁금
    '25.9.5 1:49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왜 어미를 고급이라는 말에 스럽다라고 안 쓰고, 지다를 쓰는건가요?
    타국 몇 년 살다가 2014년에 귀국했더니 갑자기 사회 저전체가 고급지다라고들 쓰더라고요.

  • 9. ..
    '25.9.5 7:57 AM (125.186.xxx.181)

    말 자체가 고급지지 않아서 바로 깎아 먹는 듯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759 나솔사계 얘기해 봐요 23 hip 2025/09/12 4,947
1738758 카톡에 내가 저장하지 않아도 친구로 뜨나요? ........ 2025/09/12 1,274
1738757 옷발잘받는 여배우.. 17 2025/09/12 6,470
1738756 트럼프 건강이상설 얼굴이 무너졌대요 22 2025/09/12 17,789
1738755 물려받은 재산이 수백이라는데 8 ㄱㄴ 2025/09/12 6,396
1738754 싱그릭스(대상포진주사) 1차 2차 중에 뭐가 더 아픈가요? 7 ........ 2025/09/12 3,470
1738753 수시접수 다들 맘고생 많으셨어요 3 수험생맘 2025/09/12 1,841
1738752 국익에 반하면 서명하지 않겠다 9 ... 2025/09/12 2,470
1738751 고2 선택과목 고민이예요! 5 고1 2025/09/12 1,491
1738750 지하철 김밥집에 폰을놓고 6 2025/09/12 4,497
1738749 우와 며칠만에 이렇게 서늘해지다니요 3 .... 2025/09/12 2,596
1738748 (급)추석 연휴 강원도 길 막힘 1 ........ 2025/09/12 2,302
1738747 저녁반찬 낮에 해놓으니 좋으네요 2 2025/09/12 3,111
1738746 벽걸이 에어컨 하나만 이전설치하는데요 4 키다리 2025/09/12 1,651
1738745 맏며느리인 분들 6 2025/09/12 3,586
1738744 독일 신부가 촬영한 100년전 한국 모습 보셨나요? 14 ... 2025/09/12 5,221
1738743 이런 느낌 아세요? 누군가 내게 배설하는거 같은.. 5 이런 2025/09/12 3,047
1738742 빨간 머리앤 8 빨간 머리앤.. 2025/09/12 3,179
1738741 은중과 상연 4 ... 2025/09/12 4,689
1738740 엄마랑 이모랑 왜 그렇게 절 싫어했을까요 6 모르지 2025/09/12 3,544
1738739 저번에 원룸 살던 남편과 대화가 될까요? 14 비가 2025/09/12 4,464
1738738 추석 선물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6 아들맘 2025/09/12 1,770
1738737 대통령실 기자들 태도가 확 달라졌대요 47 ㅉㅉㅉ 2025/09/12 23,073
1738736 이혼숙려 보고 기가 막혀서 6 ㅇㅇ 2025/09/12 6,489
1738735 영어잘하시는분 의견 여쭈어요 3 질문 2025/09/12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