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말고 수석비서관 회의인거같은데
비서관 회의는 매일하는거예요
늘 대통령과 있으니까
박근혜는 자기 비서실장도 일주일에 한번만 봤다는데
그러니 시간 남아서 드라마 실컷보고
거니가 건진과 국정운영 파트너였네요 지금보니
윤은 술독에 빠져있다가 싸인하라면 하고 어디 나가서 기자회견하라면 하고
대통령실은 전부 거니사람들이나 매관매직으로 꽂은 자리니 폭로도 거의 없고
경호원들은 탄핵이후로 줄줄 나왔는데
거니가 한짓중 하나라도 민주진영이면 언론이 난리였을텐데 나라망하면 언론탓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