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6831.html
다시 도마 오른 종교적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 금지법 만들어야함
종교자체가 가스라이팅인걸요
특히 사이비 ᆢ가족 친구도 차단당하면서 하는 종교가
정상일까요 미친거죠
종교가 가스라이팅이죠
그렇지만 한 번에 다 바꾸기는 불가능합니다
종교의 본질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개신교 십일조도 가스라이팅이죠뭐
그동안 이런 갈등이 엄청 많았을건데
기사가 제대로 없다는건 신천지가 다 손을 쓴거죠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
근데 이건 고소인 편을 못들겠다.
칼들고 협박한게 아니면
교회에서 예배가 중요한 이유가 뭔지 모르시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5460&page=9&searchType
세금을 걷어야해요 돈이 있으니 로비하고 정치에 관여하는게 더 문제
저는 신도보다 신도의 가족들이 불쌍해요
총.칼로만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말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신천지는 모임을 수요일과 주말 두번을 해요
그게 왜그러겠어요
주기적인 가스라이팅 세뇌로 신도수 빠지는걸 방지하는거죠
20대부터 80세까지 평생을 속아도 모르고 죽을 사람도 있는데 30년만에 깨달았음 빠른거에요
신천지가 엄청 오래됐어요
신흥종교가 아님
수십년동안 뿌리박아왔죠
신천지는 모임을 수요일과 주말 두번을 해요
그게 왜그러겠어요
주기적인 가스라이팅 세뇌로 신도수 빠지는걸 방지하는거죠
20대부터 80세까지 평생을 속아도 모르고 죽을 사람도 있는데 30년만에 깨달았음 빠른거에요
신천지가 엄청 오래됐어요
신흥종교가 아님
수십년동안 뿌리박아 벌레처럼 번식하고 커온거죠
신천지 아니여도 일요일 수요일 각종모임 행사
새벽기도 수련회 등등 교회에 올인하게 만들잖아요
교인들끼리 어울려 다니고요
신천지는 모임을 수요일과 주말 두번을 해요
그게 왜그러겠어요
주기적인 가스라이팅 세뇌로 신도수 빠지는걸 방지하는거죠
20대부터 80세까지 평생을 속아도 모르고 죽을 사람도 있는데 30년만에 깨달았음 빠른거에요
신천지가 엄청 오래됐어요
신흥종교가 아님
수십년동안 뿌리박아 벌레처럼 번식하고 커온거죠
뱀같은 입담만 있다면 최고에 사기가 종교 아닐까 싶어요
평생 사업 아닙니까
박경철도 연애시절 의대cc커플이던 전 부인 사이비에서 건져낸 얘기 나왔죠
엄청 뿌리깊게 각계각층 마수 안뻗힌대가 없는거 같아요
에휴. . 역사적으로도 종교가 여러번 인류에게
해악을 끼쳐왔잖아요.
정신적 안정을 위해서만 종교를 가지시길.
단체 행동이나. 특히 정치. 사회 압력단체로
신도를 동원하는 건 종교가 아니니 피하세요.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구역예배니 수요예배, 새벽예배로
신도들 묶어놓는 이유가 뭔데요
성도들이 자주 모여야 믿음이 커진다고 하면서
딴생각 못 하게 지속적으로 세뇌시키려고 그러는 거잖아요
모든종교가 필요 악 이라고 생각해요
그중 다녀보진 않았지만 혼자 스스로 도 닦는다는
불교가 해악이 가장 작은 종교
역사를 살펴보면
국민이 심판할수 없는 종교지도자가 힘을 얻었을때와
독재자가 힘을 얻었을때가
국민들은 가장 힘들었던 시기들이죠
도올 강의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어차피 신천지 자체가 기독교 파생입니다.
교회 헌금 액수 줄어들면
목사가 설교때 단상에서 십일조 안내면 하나님의 것 도둑질하는 거라고
죄책감 무지하게 줍니다.
가슴을 울리는 온갖 노래 성가로 감동시키는 퍼포먼스도 결국 지갑 열게할 목적이죠.
그돈으로 목사는 좋은 차 타고 좋은 집 살고 자식은 미국으로 줄줄이 유학보내죠.
기독교가 신천지에 유독 열불내는 이유는, 결국 밥그릇 싸움이죠.
신천지가 기존 기독교인이 포교대상이기 때문에
내 호구 내돈줄 훔쳐가니까 열받죠.
불교 밥그릇에서 빼가지는 않으니까 불교는 조용하고요.
누가 칼들고 협박했나요?
본인이 선택했지.
JMS도 마찬가지.
아빠 눈뜨게 하려고 팔려간 심청이들이 아니어요.
제 동창 하나도 그렇게 뜯어말렸으나 자발적으로 수청들러 갔어요.
벌써 30년 전 일인데 걔는 아직 JMS 다니나 모르겠네요.
꼭 가야한다는 사람도 봤어요.
주일이라면서 하느님이 7일에 한번은 쉬어야 한다고
만들었다면서 쉬지못하고 교회가는 사람들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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