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교에서 보면 결계... ..라는거요.

신뢰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25-09-03 12:06:41

어떤이가  자신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어떤 행위 또는 말에  결계를 쳐서

가까이 있는 특정사람이 그 행위나 말을 하면 

벌을 받는다거나 재수없는 일을 당하게 만들고

그걸 몇번 걸려 당하다가 상대가 알아버렸을경우...     상대는 어떤 마음이 들까요.

 

같이 하던일에 틈이 생기기 마련일까요? 

 

그 일을 얘기하며 불편함을 대화하게 되면

대화가 부드럽게 이어갈 수 있을까요? 

 

사람과의 신뢰 관계가 무너지지 않을까요? 

그상대가 사랑하는 이라면요?

부부라면요? 

 

 

정말 끔찍할거 같아요..

부부도 가끔  나와 다른 생각하고 기분나빠 일을 꼬이게 만들면  참기 힘들잖아요. 

 

같이 일하는 사이라면요? 

 

음..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요? 

 

 

IP : 118.235.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3 12:32 PM (122.36.xxx.234)

    결계 [結界]
    (1)불도를 닦는 데 장애가 될 만한 것을 없애기 위하여 수행자의 의식주를 제한함. 일정한 장소에 거처하고, 남은 음식을 간직하여 두지 않고, 옷을 벗지 않아야 한다.
    (2) 절 안에서 승려와 속인과의 자리를 구분하기 위하여 목책(木柵)을 둘러 가름. 또는 그 목책.

    저 해설 어디에 '벌을 받거나 재수없는 일을 당하게 한다'는 게 적혔나요? 불교의 결계는 수행자 스스로 자기 몸가짐과 행동을 절제하기 위해 만든 규칙 같은 거지 남을 해하기 위한 처벌이 아닌데요? 그러니까 원글님이 생각하는 그런 것 아니에요.

    구체적인 사례 없이 뭉뚱그려 질문해서 답도 모호하게 달리겠지만, 원글님이 쓰신 건 인간관계에서 흔히 말하는 '선을 넘는 행동'과 가깝네요. a가 상대의 b의 행동을 계속 받아주다보니 지나쳐서 b가 선을 넘어버린 거죠. 그럼 a는 당연히 어라, 이 사람이? 하며 관계를 다시 돌이켜보다가 용납이 안된다 싶으면 손절. 이때 손절은 b에게는 처벌로 느껴지겠지만 a로선 자기를 보호하는 행동이죠. 그러니까 애초 주제넘게 선을 넘은 b가 잘못해서 자초한 손절이니까, 신뢰가 깨졌니 불쾌하니 하는 건 적반하장일 뿐입니다. 그 지경이 돼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는 거잖아요.

  • 2. 윗님 댓글~
    '25.9.3 12:43 PM (118.235.xxx.129)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저는 본인말고는 어느 누구도 믿지못하니까
    스스로를 보호 허기위한 수단으로
    또는 상대를 길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졌거든요

    그런 사람이라면 상대의 생각까지 읽을 줄도 아니까
    다 알면서 그러는건가..
    아님 불안함으로 인한 보호의 일종인가

    그런정도로만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내가 모르는.. 경험해보지 못한 결계를 치는
    일반적이지않는 부분의 것들이라 단순 정의 이상의 것이라 여겨져서 무섭고 거리를 두고 싶어져요.

  • 3. 결계를 친다는
    '25.9.3 12:48 PM (99.241.xxx.71)

    말자체가 불교가 아닌 무슨 무협지나 무속에서 쓰는 말 아닌가요?

  • 4. ㅇㅇ
    '25.9.3 1:00 PM (73.109.xxx.43)

    “벌을 받는다거나 재수없는 일을 당하게 만들고”
    “스스로를 보호 허기위한 수단으로
    또는 상대를 길들이기 위한 수단“
    ”그런 사람이라면 상대의 생각까지 읽을 줄도 아니까“

    허황된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 5.
    '25.9.3 2:48 PM (58.29.xxx.78)

    벌을 받는다거나 재수없는 일을 당하게 만들고..

    이 말 자체가 불교교리와 전혀 맞지않는 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672 카레가루 추천해주세요 8 ㅇㅇㅇ 2025/09/04 1,462
1747671 드럼세탁기 얼마만에 한번씩 청소하시나요? 4 드럼세탁기 2025/09/04 1,834
1747670 최혁진 의원, 나경원 방지법 발의 12 싸가지없는5.. 2025/09/04 2,106
1747669 우리에겐 9월이 엄청 중요하죠 3 기운빠지네요.. 2025/09/04 3,422
1747668 7급 준비생들 초대박이네요 10 ㅇㅇ 2025/09/04 25,744
1747667 ㄸ꿈꿨어요  2 로또 2025/09/04 1,061
1747666 반찬 몇개 해 놓고 드세요? 9 2025/09/04 2,711
1747665 첫 부산여행 4박 여행가는데 일정을 어찌 잡으면 좋을까요? 9 이쁘니 2025/09/04 1,535
1747664 한학자가 문선명 부인이네요 17 부자되다 2025/09/04 4,959
1747663 노트북에 엑셀이 안깔려있어요 ㅠ 4 뎁.. 2025/09/04 2,397
1747662 오늘 본 어록 4 ㅓㅗㅎㅎ 2025/09/04 1,595
1747661 김치찌개가 왜 쓸까요? 25 궁금 2025/09/04 2,722
1747660 조국, "성추행 후 피해자 탓하는 '개'들이 참 많다... 43 ... 2025/09/04 15,811
1747659 달리기 5km 얼마정도 걸리시나요? 1 55 2025/09/04 1,746
1747658 만혼으로 결혼 잘 하신 분 계신가요? 14 .... 2025/09/04 3,897
1747657 카톡이 갑자기 다 날아갔어요 포렌식 업체 추천부탁드려요 3 급질문 2025/09/04 1,658
1747656 손현보 구속영장 6 하나님의뜻 2025/09/04 3,473
1747655 강미정이 쎄해요? 14 그러다가 2025/09/04 4,798
1747654 기차에서 먹을 도시락 32 ... 2025/09/04 3,842
1747653 강미정 이분 아나운서 출신 인가요? 어디방송이예요? 8 ... 2025/09/04 3,945
1747652 고등아이 학원 다 그만두기 14 .. 2025/09/04 3,032
1747651 질문) 서리태볶은거 4 ᆢ; 2025/09/04 1,014
1747650 이마트 뭐 사셨어요? 6 happy 2025/09/04 3,800
1747649 지금은 검찰 개혁과 내란범 처벌이 먼저다 17 지금 2025/09/04 1,117
1747648 새집 또는 리모델링 3 50대 2025/09/04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