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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로 저출생과 지방소멸 해결.

00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25-09-02 19:27:45

https://v.daum.net/v/2025090211313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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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오는 26일 주 4.5일제 도입을 목표로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재명 정부가 주 4.5일제 공약을 내세우자 즉각 행동에 나선 것이다. 다만 평균 1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 은행원이 근무시간 단축을 요구하며 파업하겠다는 것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만만찮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이날 전(全)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찬성이 94.9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노조는 오는 16일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6일부터 총파업에 나선다. 다만 산별 중앙교섭이 진행 중이어서 합의가 이뤄질 경우 실제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남아 있다.

 

금융노조의 교섭 요구안은 ▲임금 5% 인상 ▲주 4.5일제 전면 도입 ▲신규 채용 확대 ▲정년 연장 등이다. 금융노조는 2002년 주 5일제 도입도 금융권을 시작으로 도입된 만큼, 주 4.5일제도 금융권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형선 금융노조 위원장은 “2002년 주 5일제 도입도 가능한 산업부터 시작해 확산한 것처럼 금융산업이 먼저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또 저출생 해결을 위해 주 4.5일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의 장시간 노동 구조가 저출생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국내 관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이라고도 강조했다. 금융노조는 지난해에도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했는데, 당시엔 지방에 방문할 시간이 늘어나 지방 소멸 위기 해결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금융노조는 3년째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매번 합의에 실패했으나, 새 정부 출범 후 금융노조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새 정부는 주 4.5일제 도입을 장려하고 있다. 내년도 예산안엔 중소기업의 ‘주 4.5일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277억원을 편성했다. 주 4.5일제를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직원 1인당 20만~25만원을, 주 4.5일제를 시행하면서 직원을 추가로 뽑을 경우 신규 채용 인력 1명당 60만~8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렇지만 ‘이자 장사’로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 일은 적게 하겠다며 파업을 거론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상당하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시중은행의 직원 1인당 근로소득은 1억1490만원이다. 5대 은행의 올해 상반기 평균 급여액은 6350만원으로, 삼성전자(6000만원), 현대자동차(4500만원) 등 국내 주요 제조 기업을 웃돈다. 이미 은행 업무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는 와중에 영업시간을 더 줄일 경우 금융 취약계층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습관성 파업이란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난해에도 출근 시간을 30분 늦춰달라며 영업시간 조정을 요구, 총파업을 예고했다. 당시 파업 찬성률은 95%였다. 그러나 노사가 일부 근무 조건 개선에 합의하면서 예정됐던 파업을 직전에 철회했다. 금융노조는 2022년에도 임금 인상과 근무시간 단축 등을 주장하며 파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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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서 4.5일제롤 실시하면 시간이 더 생겨서

(부부사이가 가까와지고) 저출생과 (지방여행 더 자주가니)

지역소멸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4일제 근무로....

IP : 117.111.xxx.2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염병하고
    '25.9.2 7:47 PM (112.167.xxx.92)

    자빠졌네 은행 고연봉놈들이 노동조합이라니ㅉ 지들이 노동자냐 별지랄들

    아에 은행 니들은 ai로 교체하는게 급선무다 지금 때가 어느땐데 은행놈들이 염병을 떠나

  • 2. ...
    '25.9.2 7:51 PM (73.195.xxx.124)

    은행들 없어지면서- 없어질텐데 뭔 신규채용?

  • 3. 굿굿
    '25.9.2 10:34 PM (140.248.xxx.4)

    4.5일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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