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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지리 시누

조회수 : 4,343
작성일 : 2025-08-31 22:45:34

시골에 연로하신 시어머니 혼자 사십니다.

제가 종종 간식 사서 보내드리고

시니어용 음료도 보내드너고

먹거리도 보내드리거든요.

근데

시누가  자기엄마 뭔 떡을 보내놓고 턱하니

형제 곗돈으로 비용처리 하더라구요.

자기 친정 가면서 쓰는 경비도 

형제 곗돈으로 처리하구요.

(손위 시누고 형제 곗돈 시누가 관리해요)

참고로 빈농 출신이라 유산은  물론 결혼 할때 받은거 1도 없어요.

암튼.

오징어. 꽃게 좋아 하셔서 

이번에도 보내 드리려다 시누 얄미워서 

취소 했네요.

자기 엄마 찰보리빵 좋아 하는 줄도 모르고

시어머니 딱하지만

시누 얄미우니 결제 완료가 안눌러지네요.

취소 했어요.

IP : 183.99.xxx.2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라보
    '25.8.31 10:50 PM (118.235.xxx.105)

    시누가 나섰으니
    님은 이제 신경 끄세요.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 2. 형편이
    '25.8.31 11:03 PM (112.162.xxx.38)

    많이 어려운거 아닌가요?

  • 3. 실버대학 강의때
    '25.8.31 11:06 PM (1.228.xxx.91)

    강사님이 어르신들에게
    절대로 떡 선물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시던데..

    잘못 잡수시다 질식사로
    저 세상 가신 분들 의외로
    많다고 하십니다.

  • 4. 위험
    '25.8.31 11:39 PM (61.105.xxx.165)

    요양병원도 떡은 반입금지

  • 5. 저희도
    '25.8.31 11:39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가족 곗돈은 시누 곶감이에요
    먹고 떨어져라하고 저는 시모 일에 일절 신경 안써요

  • 6.
    '25.9.1 6:37 AM (183.99.xxx.230)

    형편이 어렵긴요.
    그리고 형편이 어려우면 저래도 되나요?
    가족들 만났을때 앞으로 간식거리는 형제 곗돈으로 하자 말 했어야죠.
    저희 시어머니 좋은 분인데
    시누가 계속 저러니 결제 버튼이 안눌러 지네요.

  • 7.
    '25.9.1 8:03 AM (58.140.xxx.182)

    시누한테 어머니 찰보리빵 좋아하시니 보내고 꽃게철이니 보내라고 하세요
    올케가 보내지 왜 나한테시켜? 하면
    어머니 간식비 공금으로 하시길래 보내드리라고 하는거에요

    하세쇼

  • 8. 입으로만 효도
    '25.9.1 8:34 AM (223.38.xxx.63)

    하는 시누이들도 있어요ㅜ

  • 9. 시누들 종특
    '25.9.1 9:23 AM (211.253.xxx.235)

    제 시기도 시누가 모임통장 가지고 있는데 정산한번 안하네요
    자동이체 확 그만둘까 고민중 모인돈이 얼마이고 지출이 얼마인지 알아야 담에 뭐하자 이야기도 할텐데 모임통장 만든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정산한번 안함 이젠 먹고 떨어져라 심정으로 관여안합니다
    얼른 안보고 사는날이 오길

  • 10. ..
    '25.9.1 12:04 PM (118.235.xxx.242)

    시누한테 어머니 찰보리빵 좋아하시니 보내고 꽃게철이니 보내라고 하세요
    올케가 보내지 왜 나한테시켜? 하면
    어머니 간식비 공금으로 하시길래 보내드리라고 하는거에요

    하세쇼
    ㅡㅡㅡ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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