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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 둘일때 맏이를 진짜 잘 키우기가 쉽지 않아 보여요

dd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25-08-31 19:11:47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둘이 자매에요 2살차이. 

둘다 첫눈에 보면 밝고 똑똑해 보이는데 이면을 잘 들여다보면 

첫째 아이가 학습 불안증이 있고 

그 어머니 입장에서는 첫째 아이가 잘해야 둘째가 따라가니 

첫째를 푸시를 많이 하는데 

둘이 보면 둘째가 오히려 머리가 좋은거 같더라고요 

근데 어머니가 첫째 한테 둘째를 가르치는 역할을 자꾸 시키는거 같더라고요 

학원에서 배운 걸 복습할 때 

첫째한테 가르치는 역할을 맡기고 둘째는 언니한테 배우는 식으로요 

근데 첫째 아이가 둘째보다 엄청나게 뛰어난건 아니라 

그런 방법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는거 같아요 

어머니는 둘째가 첫째보다 잘하면 여러가지 면에서 좋지 않으니 

첫째를 더 앞으로 치고 나가게 해서 둘째를 따라가게 하는 모양새를 만들고 싶은거같은데 

첫째 아이가 벌써 마음이 병이 있어보이더라고요 

그냥 첫째는 첫째. 둘째는 둘째. 이렇게 따로 가게 하는게 잘 안되는건가봐요 

참 맏이는 고달프다 싶었어요 

IP : 175.208.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8.31 7:14 PM (219.255.xxx.86)

    첫째에게 사랑을 둘째에게 새옷을이란말이..

  • 2. 나이차
    '25.8.31 7:16 PM (223.38.xxx.92)

    많이나도 상처가 커요. 제 엄마가 애 4명을 드문드문 낳아 첫째 둘째만 3년차이 그 이후 5살 차이 6살 차이 이렇거든요. 어쨌든 저는 자랄때 좋은 기억이 별로 없어요. 형제 많은 것도 너무 싫었구요.

  • 3. ㅇㅇ
    '25.8.31 7:23 PM (49.168.xxx.114)

    저도 첫째 6살에 한글 가르치는데 둘째 4살에 옆에서 읽더라구요 둘째가 머리가 좋았어요 첫째도 좋은편인데 둘째가 그러니 둘을 쌍둥이처럼 같이 학습을 시키게 되니 첫째가 스트레스 받더군요 둘 사이도 안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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