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스투어 혼자 다니시는 분 있나요?

.. 조회수 : 3,386
작성일 : 2025-08-31 10:36:52

모임서 가보긴 했는데 좋아서요

트레킹 좋아해서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시간 장소 맞추기가 피곤해요 

당일투어 혼자 다녀도 저만 시선 느낄 뿐 아무도 신경 안쓸까요?

처음 시도가 어렵네요ㅜ

50대 중반이라 지금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IP : 211.44.xxx.15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31 10:39 AM (220.78.xxx.149)

    버스투어 친구랑 한번 해봤는데요
    혼자오신분 보니 밥먹을때 2인이상 메뉴가 있을때 좀 그럴뿐 나머지 일정은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어차피 각자 즐기는거라
    저도 곧 자유부인되는터라 당일치기여행 자주 해보려고 해요 전국 방방곡곡..ㅎ

  • 2.
    '25.8.31 10:42 AM (14.44.xxx.94)

    관절 튼튼할 때 부지런히 다니세요
    만고에 필요없는 게 타인의 시선 의식과 타인들 헛소리에 신경 흐는거
    자꾸 다니다보면 정보에 빠삭해져서 세상 편한 여행이 될거에요

  • 3. ...
    '25.8.31 10:45 AM (175.195.xxx.132)

    만고에 필요없는 게 타인의 시선 의식과 타인들 헛소리에 신경 쓰는 거 222

    혼자가 오히려 편하고 좋을 때가 많아요.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즐겨야죠.

  • 4. ..
    '25.8.31 10:45 AM (211.44.xxx.155)

    맞아요 밥먹을 때 좀 그렇겠더라구요
    4인씩 보통 맞추다보니..
    저도 보다보면 가고싶은 곳이 참 많더라구요
    그렇죠 망설이다 더 나이들고 아프면 못가니까요
    보면 제 나이때가 젤 많은 듯요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 5. ...
    '25.8.31 10:50 AM (106.101.xxx.141)

    혼자만 주로 받는 곳도 있어요
    맥시멈이 두명까지만...
    그런 여행사 찾아보세요

  • 6. opop
    '25.8.31 10:51 A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예전 직장 다닐 때 질병 완쾌 후
    1년 휴직기간 3달간 버스투어 일주일에 4번 정도했어요.
    서울역에 가면 온통관광버스 천국이었어요.
    여행사별로 전단지 받아서 안가본 곳 체크해가면서 혼자 원없이 다녔어요.
    귀가길 버스에서 다음 날 출발상품 찾아서 예약해서 다녔어요.
    가거도(서해최남단) 외도 비수구미
    선자령 검룡소
    나열할 수도 없을 만큼
    1박2일 2박3일 국내투어까지.
    충분히 다닐 수 있어요.

  • 7. 이런
    '25.8.31 10:51 AM (1.235.xxx.154)

    버스투어는 어디서 알아보셨나요

  • 8.
    '25.8.31 10:51 AM (223.38.xxx.149)

    윗분 혼자 여행사 추천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9. 여행편지
    '25.8.31 10:52 AM (175.208.xxx.164)

    김휴림의 여행편지..여자들만 가고 혼자 오는 분 많은거 같아요. 저도 82에서 알게 되었어요. 회당 10만원정도

  • 10. 저요
    '25.8.31 10:54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혼자가 편한 이유는 누구와 의논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즉흥적으로 신청했다가 즉흥적으로 취소도 할 수 있다는 자유로움
    당장 남편이랑 가려고 해도 날짜 맞춰 행선지 맞춰 여러가지 신경쓸 게 많은데
    혼자 다니면 그저 내 한몸만 챙기면 되니 너무 편하죠.
    밥 먹는 것도 문제 될 거 없어요.
    혼자 온 사람들이 여기저거 섞여서 먹는데 그 정도도 못하면 인생 헛살았죠.
    살아온 연륜이 있는데 낯선 사람과 밥 먹는거야 일도 아니예요.
    열심히 다니세요.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 11. opop
    '25.8.31 10:57 A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어느 때에는 가이드가
    ‘언니 오늘 여행객이 많지 않아서 찰밥이 그대로 남았다고 가져가래요.’
    찰밥인데 쪄서 한밥이라 맛이 있어요.
    그 밥도 얻어 온 경험이
    식사 할 때는 가이드와 많이 먹었어요.
    잠을 자는 여행은 혼자 사용했어요.

  • 12. 혼자
    '25.8.31 11:55 AM (175.223.xxx.207)

    여행편지는 비용이비싸네요
    동백여행사 이용하고있어요
    얼마전에 지자체가 지원해줘서
    안동여행19000원에
    다녀왔어요
    식비는 따로인데 안동찡닭이라고해서
    혼자비빔밥신청해서 먹었어요
    혼자선운사니 곰배령이니
    많이다녔지만 전혀이상하지않았고
    동백여행사가 맛집을 다잡고있어서
    맛있는집데리고다녀요
    특히 남도맛기행은 지금도 잊을수가없어요

  • 13. 동경
    '25.8.31 12:26 PM (124.49.xxx.188)

    풍경여행사도 쌀거에요..

  • 14. ..
    '25.8.31 12:41 PM (118.235.xxx.165)

    동백여행사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15. 제이
    '25.8.31 1:12 PM (39.118.xxx.133)

    아너드여행사 좋아요.
    혼자 가도 뻘줌하지 않아요.
    좌석도 1인좌석 앉으면 되구요

  • 16. ...
    '25.8.31 5:20 PM (118.235.xxx.16)

    버스투어 여행사
    참고합니다.

  • 17. ···
    '25.8.31 5:54 PM (210.91.xxx.146)

    오 저도 버스투어 한번가봐야겠어요

  • 18. 고급정보
    '25.8.31 6:35 PM (211.210.xxx.9)

    버스 여행 정보 감사합니다!

  • 19. 잼나겠다
    '25.8.31 9:29 PM (211.246.xxx.204)

    오 저도 가볼래요,
    이제 곧 날씨도 느~무 좋을거잖아요,
    우리 마니 마니 놀러 다니고
    재미나게 살아요!

  • 20. ..
    '25.9.8 8:26 AM (223.38.xxx.221)

    버스투어 저도 동참합니다

  • 21. ..
    '25.10.11 11:36 PM (121.135.xxx.217)

    버스투어여행사(아너드,동백,풍경) 소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532 내란빤스 1차2차 두번 다 빤스저항 했다고.. 20 드러.. 2025/09/01 2,729
1735531 27살이나 됐는데 아직도 워킹홀리데이나 다니는 동생이 한심합니다.. 79 2025/09/01 17,605
1735530 한달 백수로 있어보니 쇼파는 리클라이너가 젤 낫네요 5 ... 2025/09/01 3,639
1735529 제네시스 운전중인데 카니발 가능할까요? 7 여기 2025/09/01 1,710
1735528 강릉 비오나요? 3 ㅇㅇ 2025/09/01 1,899
1735527 윤석렬이 성경책 11 개가 웃겠어.. 2025/09/01 2,651
1735526 한토시 라는 단어 뜻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2025/09/01 1,706
1735525 집에 공급되는 전기량을 늘릴수도 있나요? 11 ..... 2025/09/01 1,485
1735524 샌프란시스코,LA 여행중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어떨까요? 11 새벽 2025/09/01 1,742
1735523 부모 손절 이유 펑 21 Q 2025/09/01 6,295
1735522 전세갱신할때 부동산에 가서 하시나요 셀프로 하시나요 8 ,,,, 2025/09/01 1,587
1735521 돼지수육하고 뭐하고 드시나요? 8 ASS 2025/09/01 1,799
1735520 검찰 내부서 ‘보완수사 폐지’ 비판 봇물…“총알 없이 전쟁 나가.. 35 싫으면떠나시.. 2025/09/01 3,033
1735519 인공적향수말고 찐한 비누향나는 3 향수 2025/09/01 2,359
1735518 차에서 뭘 먹는 게 좋아요. 10 ^^ 2025/09/01 2,946
1735517 한국일보) 극우집회서 만난 16살 도현이 8 에혀 2025/09/01 2,239
1735516 필립스 블루투스이어폰 사용중이신분 땅지맘 2025/09/01 865
1735515 신축아파트 전세 대출불가 가 많이 보이는데요 3 ooo 2025/09/01 2,743
1735514 경기오산 비가 퍼붓네요 3 2025/09/01 1,782
1735513 가끔 생각나는 무례한 선생님 16 .. 2025/09/01 4,092
1735512 비트코인 잠시 조정일까요? 5 ㅣㅣ 2025/09/01 2,886
1735511 여러분은 은퇴후 어떤 삶을 꿈꾸나요? 8 .. 2025/09/01 2,546
1735510 자동차 디자인 보고있는데 링컨은 어때요? ........ 2025/09/01 939
1735509 자주 안먹던 선지해장국을 1주일에 한번 먹는데요 7 2025/09/01 2,584
1735508 확실히 기억나요 3 언제 들었는.. 2025/09/01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