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 좋으세요?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25-08-31 10:12:11

저는 잘자고 일어나도 별로에요.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구나 뭔가 압박감 같은게 느껴져요.

가슴이 답답하니. 평일은 당연하고 주말도 밥 메뉴 고민부터 그냥 소소하니 다 요.

사실 만사 너무너무 귀찮고 어디 갈 일 있는 날은 더 답답하니 숨이 콱 막히는 느낌인데 정신병 같긴 해요.

어릴때 학교 다닐때 부터 고질병 이지 싶고.

IP : 223.38.xxx.2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길게
    '25.8.31 10:13 AM (220.78.xxx.213)

    생각 안해요
    깼으니 내 최애인 라떼 만들어 먹어야지!
    딱 고기까지만 생각하고 기분 좋게 일어나요

  • 2. 원글님
    '25.8.31 10:20 AM (1.227.xxx.55)

    먹는 거 안 좋아하시죠?
    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나면 즐거운 거 같아요.
    맛있는 커피 마시고 좋아하는 걸로 아침 만들어 먹는 재미.
    살만 안 찌면 좋겠구먼. ㅠ

  • 3. 저도
    '25.8.31 10:21 AM (1.235.xxx.172)

    빨리 커피 마셔야지~ 하며
    기분 좋게 일어나요...

  • 4. 저는
    '25.8.31 10:26 AM (14.48.xxx.230)

    원두 갈아서 내린 커피향 폴폴 나는 커피에 갓구운 통밀빵 먹을 생각에 기분좋게 일어나요ㅎㅎ
    아침에 하면 기분좋은 거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 5.
    '25.8.31 10:27 AM (106.101.xxx.74)

    일어나면 양치질을 하고 외모를 점검하고
    먹을걸 이것 저것 챙겨요 미술작품 만들듯이요

  • 6. estrella
    '25.8.31 10:37 AM (190.210.xxx.85)

    우울증 증세 중에 하나가 아침이 힘든 것도 있어요. 오늘도 힘든 하루를 어떻게 버티나, 어떻게 보내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 7. 기계적
    '25.8.31 10:39 AM (218.154.xxx.161)

    그냥 아무 생각 없어요. 기계적으로 일어나 출근 준비

  • 8. ....
    '25.8.31 10:42 AM (118.235.xxx.4)

    주 4일은 기분 좋아요
    출근 안하는 날 포함

  • 9. ...
    '25.8.31 10:59 AM (221.147.xxx.127)

    스트레칭하면서
    브금 틀고 잠시 명상하면서
    나를 살살 달래면서 일어나면
    쪼금 나은 거 같아요

  • 10. ㅇㅇ
    '25.8.31 11:04 AM (211.209.xxx.126)

    저는 출근을 안해서..압박감은 없네요 대신 사회로부터 오는 성취감 긴장감도 없어요

  • 11. 고요한
    '25.8.31 11:40 AM (14.5.xxx.143)

    새벽에일어나서 혼자
    맛있는 통밀빵에 샐러드 과일 쨈과버터
    홀짝홀짝마시는 커피생각에 기분좋게 일어나요 ㅎ

  • 12. 저는
    '25.8.31 12:16 PM (124.49.xxx.188)

    잘때 좋아야하는대 요즘 잘때 맘이 괴롭.. ㅠ

  • 13. +_+
    '25.8.31 5:59 PM (58.225.xxx.91)

    불안장애나 우울증일수 있어요
    저희 가족이 다 그런데
    병원가니까 우울증이라더라고요
    그전에는 모두 그런줄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592 로봇청소기 먼지vs물걸레 하나 골라주세요 2 .. 2025/09/10 2,157
1738591 보안 때문에 kt에서 통신사 바꿀까 고민중인데요. 14 .. 2025/09/10 3,722
1738590 디지털저울을 사서요. 자주먹는 스파게티면 무게를 재봤어요. 13 ........ 2025/09/10 3,659
1738589 경찰 뭐 하는겁니까? 7 이뻐 2025/09/10 3,327
1738588 신용한 교수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위촉 4 ㅇㅇ 2025/09/10 2,747
1738587 개늑시 ㅡ 늑대 3호 보호자 여자 4 화딱지 2025/09/10 2,376
1738586 대도서관 죽음까지 이용해먹더니 민주당에 고발당했군요. 6 ㄱㅅㅇ 2025/09/10 5,708
1738585 여유돈 8천으로 뭘할까요?파킹통장에만 넣고 있어요ㅠㅠ 5 .. 2025/09/10 4,338
1738584 '국뽕'이라는 표현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6 ........ 2025/09/10 2,447
1738583 남편이 회사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 62 남편이 2025/09/10 24,448
1738582 올 가을은 안 더운가봐요 4 올가 2025/09/10 3,990
1738581 어머어머@@ 고양이 찾은 녀 뒤늦게 신고합니다. 29 여름 2025/09/10 4,589
1738580 김상민 검사, 이게 사실일까요.  7 .. 2025/09/10 5,828
1738579 이거 보셨어요?(feat 케데헌) 14 ... 2025/09/10 6,253
1738578 남편이 저보고 다음 세상엔 자기 딸로 태어나래요. 11 . . . 2025/09/10 9,681
1738577 천국의계단 가정버전 운동 되시나요? 2 천국의 2025/09/10 2,587
1738576 이밤에 가성비 와인 추천 8 떼루아 오랜.. 2025/09/10 1,992
1738575 AI발달로 이제 영어공부 크게 의미없는 세상 되겠죠? 37 ... 2025/09/10 8,655
1738574 에스콰이어.. 반창고에 화이팅? 표기. 24 2025/09/10 4,657
1738573 경차는 진짜 무시하는 마음이 있나요 18 ㆍㆍ 2025/09/10 3,886
1738572 친정가족들 손절 105 답답 2025/09/10 17,026
1738571 백내장수술하면 언제까지 추적관찰 하나요? 8 살구 2025/09/10 1,913
1738570 하이파이브 재밌어요. 영화 2025/09/09 1,576
1738569 드디어 미뤄둔 일 한 저를 칭찬합니다. 8 .. 2025/09/09 2,936
1738568 美고용 증가세 ‘반토막’…2000년 이후 최대폭 ........ 2025/09/09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