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구들이 제 요리 맛있다고 해요. 근데 뒤끝맛이 깔끔하지가 않아요

ㅅㄷㄴㅅㅊ 조회수 : 4,036
작성일 : 2025-08-31 00:50:35

성격자체가 섬세하지 못하고

오래 서있는 요리가 싫은데 

식구들 위해 요리해도결과가 그냥 그렇더라구요

 

그냥 미원 한두스푼넣어요

아쉽다싶으면 다시다 넣음

죽은 음식도 살아나는 느낌

 

맛있다고 잘 먹네요 

 

근데 뒷맛이 깔끔한 느낌이 안드네요

울엄마가 한 요리는 맛있고 뒷맛도 좋은데

정성때문이지 제가 넘 대충 요리해서 그런지

미원만 믿고 요리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IP : 1.243.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1 1:02 AM (112.172.xxx.74)

    밥 숟가락으로 한두스푼이면 절반으로 줄이세요.티스푼이어도.
    좀 지나고 또 절반 줄이시구요.
    외식 많이 하면 속이 불편해요.

  • 2.
    '25.8.31 2:09 AM (175.123.xxx.226)

    넘 많은거 아닌가요? 저도 미원 맛소금 다시다 모두 쓰는데 냄비 하나 분량이면 미원 한꼬집 넣어요. 그래도 확 달라지던데요

  • 3. ...
    '25.8.31 2:35 AM (1.237.xxx.38)

    티스푼 기준이겠죠
    요리 관심 없어 쉽게쉽게 대강하는데
    기본이 별로면 미원 다시다 넣어도 별로던데요
    먹을만한데 넣어야 살지

  • 4. ..
    '25.8.31 2:47 AM (104.28.xxx.47)

    나쁘다는 근거가 없다고는 하지만
    화학조미료 안써도 충분히 맛있어서 사본적이 없어요.
    천연조미료 (황태포 건새우 말린표고 등등 가루) 만들어 써보세요.
    사실 재료 좋고 소금간만 잘 맞아도 요리는 90프로 이상 성공임.

  • 5. 요리책
    '25.8.31 3:57 AM (220.72.xxx.2)

    요리책 레시피 대로 하면 진짜 조미료 넣을 일은 없던데요

  • 6. ㅇㅇ
    '25.8.31 4:18 AM (73.109.xxx.43)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여러 맛 중에 msg는 혀에 제일 오래 남아있는 것 같아요.
    음식 먹고 몇초 몇분 지나면 그 맛은 다 없어지는데 msg 맛은 한시간 지나도 남아 있어요
    조미료 들어간 음식은 그래서 알 수 있어요
    원글님이 뒷맛이 없는 음식을 원하시면 조미료 인쓰는 수 밖에요

  • 7. 조미료가
    '25.8.31 6:40 AM (183.97.xxx.120)

    땡기는 맛은 있지만 시원한 맛을 원하면
    국간장이나 천연소금 파 마늘 다시마 양파 미나리 같은 재료만써야죠

  • 8. 나는나
    '25.8.31 8:01 AM (39.118.xxx.220)

    미원때문이죠.

  • 9. 한두 스푼은
    '25.8.31 8:52 AM (119.71.xxx.160)

    많아도 너무 많아요

    10분의 1정도로 줄이세요 그것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107 풀버전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안 보시분들 보세요 3 ..... 2025/08/31 2,289
1746106 저녁반님들을 위한 냄새나는 빨래에 특효 6 한분이라도 2025/08/31 3,414
1746105 전 지금 이시대가 진짜 축복받은 시절인거 같은데 41 50대 2025/08/31 7,809
1746104 분노조절장애+ 섹스중독변태+ 집착 스토커 이거 한세트더군요 ㅇㅇ 2025/08/31 2,560
1746103 조선일보에 뼈때리는 정규재 5 2025/08/31 3,179
1746102 두돌 아기... 소아 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71 ㅇㅇ 2025/08/31 18,817
1746101 요즘차는 외부 온도에 따라 시동 꺼진 상태에서 바람 나오나요? 3 질문요 2025/08/31 2,032
1746100 알콜 중독 18 2025/08/31 3,552
1746099 히말라야 핑크솔트 불순물 그냥 드시나요? 3 ㅇㅇㅇ 2025/08/31 2,741
1746098 이종혁의 사춘기아들 대처법 6 이조녁조아 2025/08/31 5,835
1746097 예능 '마이턴' 안보세요? 12 푸핫 2025/08/31 3,445
1746096 50대 분비물 냄새 어쩌나요 6 . . . 2025/08/31 6,700
1746095 반지홋수 넘 이상한데요 6 아놔 2025/08/31 1,697
1746094 이혼사유 사실대로 얘기하는 것도 명예훼손이죠? 6 ... 2025/08/31 3,166
1746093 꼭 일요일에 아들이랑 점심 먹어야한다는 시모와 시누 49 절연 2025/08/31 7,437
1746092 대장내시경 가스제거제 가소콜 질문이요 8 ... 2025/08/31 2,056
1746091 페밀리세일로 아이 옷 구매 했는데.. 7 세일 2025/08/31 1,904
1746090 전우용님 페북글. 5 팩폭 2025/08/31 2,488
1746089 직딩 내일부터 다이어트 질문 8 결심 2025/08/31 1,475
1746088 왜 사나 싶은 40대 후반. 64 zzz 2025/08/31 27,327
1746087 제니는 영어를 정말 잘하는 거죠? 17 ..... 2025/08/31 10,437
1746086 윤석열·김건희 모두 당황시킨 '비화폰 통화기록' 이렇게 나왔다.. 3 열린판도라의.. 2025/08/31 4,444
1746085 하루두번 6 대장 2025/08/31 1,888
1746084 에어컨 분해 청소 얼마만에 한 번씩 하시나요? 9 3호 2025/08/31 2,843
1746083 밥먹고나서 2시간 3 너무 2025/08/31 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