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
'25.8.30 10:13 PM
(220.78.xxx.149)
3000원이요?
어이가 없네..
그 17명은 그 ㄴ 얼굴이라도 보려고 지원한게 아닐까요?
2. ㅅㅈ
'25.8.30 10:18 PM
(210.222.xxx.250)
3만원으로 봤네요ㅎㅎ
3. ..
'25.8.30 10:21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당근에 정상적인 최저시급이라도
지원자 100명 가까이 되던데요
4. ..
'25.8.30 10:22 PM
(182.209.xxx.200)
1회 3천원요?
버스비 주는건가..
5. ..
'25.8.30 10:22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5분 안에 집까지 도착 못 하면 도중에 칼퇴해도 되나요?
6. ㅎㅎ
'25.8.30 10:32 PM
(61.73.xxx.204)
잘못 보신 건 아니시죠?
그런 마음으로 아이 키우면서 이 세상 어떻게 살려나?
3,000원!
7. 뭘요
'25.8.30 10:37 PM
(112.150.xxx.5)
욕할꺼있나요?? 신청안하면됩니다
8. ㅇㅇ
'25.8.30 10:42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그 17명은 3만원으로 잘못 보고 채팅 걸었을거에요.
3천원이라니
무슨
80년대에서 오신 분인가
9. ㅇㅇ
'25.8.30 10:43 PM
(160.238.xxx.32)
같은 아파트 사는 주민인데 할일 없음 슬렁슬렁 가능할듯
10. ...
'25.8.30 10:45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앞집 살아도 안 할 듯
11. ...
'25.8.30 10:49 PM
(124.50.xxx.169)
같은 집에 살아도 안 할 듯
미친
12. ㅠㅠ
'25.8.30 10:49 PM
(59.30.xxx.66)
어디서 오셨나요?
그런 걸 누가해요?
누구 부르면 3시간이고
기본이 5만원입니다
13. ㅎㅎ
'25.8.30 10:5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그 17명은 욕하려고 연락한 거 아닐까요?
14. 안해
'25.8.30 11:09 PM
(58.234.xxx.248)
너무 심하네요.3천원이라니
15. 얼마전에
'25.8.30 11:50 PM
(14.51.xxx.134)
당근에 3000원 도우미 글 올라왔다고 다른분이
알려주셨는데 그집 아닌가요?
애기엄마 아직도 도우미 못 구한건지...
16. 미친
'25.8.31 2:34 AM
(220.126.xxx.164)
황당 그 자체네요.
말이 5분 거리지 데릴러 가는 것 합치면 왕복 최소 10분에 24개월 얘 걸어가는 속도 감안함 이래저래 총 30분 가까이 잡아야할텐데 3000원요?
아이고...
17. 나무크
'25.8.31 3:56 AM
(180.70.xxx.195)
푸핫 ㅋㅋㅋㅌㅌㅌㅌㅌ
18. 같은동.?
'25.8.31 4:11 AM
(118.216.xxx.114)
1층에서 5층까지 같은동 엘베만타도 5분걸릴듯
이건건당3천원어떤가ㅋ
19. ...
'25.8.31 6:41 AM
(125.178.xxx.10)
이건 돈 벌려고 하는건 아니겠죠.
은퇴하고 심심한데 같은 아파트 살면 할수 있을거같은데요.
20. @@
'25.8.31 8:44 AM
(118.235.xxx.170)
근데 보통 회사 출근하시는 분들도, 준비시간 왕복교통시간까지 다 쳐서 월급 받나요?
동네 사는 분이면 가능,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시급된다면 3만이나 되는건데요 .
요즘 저는 글 보면서 다른 의견도 있을수 있다 봅다
21. ..
'25.8.31 9:10 AM
(58.123.xxx.253)
지원한분들 나름 사정이 맞는다는건데 그걸 이상하게 생각할게 뭐 있나요??
22. ....
'25.8.31 10:40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도보는 비오고,춥고, 덥고 등등 날씨제약이 있는데...
24개월이면 유모차 태워오면 안되나요.
그냥 걸어서, 도보 하원은 많이 힘들듯
23. 애 안키워보면
'25.8.31 12:13 PM
(122.153.xxx.78)
애 안키워보면 그 도보 5분이 어떤 의미인지 몰라요. 특히 시모, 친정모에 아이 양육 의지하는 부모면 겨우 5분에 3000원도 크다 생각할걸요.
24. 12개월 쌍둥이
'25.8.31 1:43 PM
(118.235.xxx.83)
12개월 쌍둥이 시간당 만원도 봤어요ㅎㅎ 거기다 청소까지
25. 성인걸음
'25.8.31 9:13 PM
(218.155.xxx.35)
5분이면 간단하게 생각할수 있는데
24개월 아기인데 매번 5분안에 순순히 도우미 선생님
얌전히 따라 걸어올까요? 우리 아파트 단지에 어린이집 있어서
오후되면 아빠, 엄마, 도우미를 동행한 아기들 많이 보는데요
한명도 이끄는대로 가는 아기 못봤어요
지나가는 개미만 봐도 기저귀 찬 엉덩이가 하늘을 찌를듯 하고
비오면 비가와서 눈오면 눈와서 컨디션 안좋으면 드러눕기까지...
5분안에 못간다에 500원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