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방배관문제로 뜨거운물이 잘 안나와요

뜨거운물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25-08-29 19:02:20

최근 이사온지 2달좀 안되었어요

아주 오래된 1982년도에 지어진 구축아파트 4층입니다저는 월세로 들어와 살고있는 세입자입장입니다

이집의 주인도 본인이 살았던적 없는거 같구요

월세를 받을 목적으로 몇해전에 매입해서

가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분이 매입하면서 거실쪽을 넓게 보이게 하기위해서주방을 베란다쪽으로 빼서 공사를 해서

지금 주방은 베란다에 따로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확장공사를 해서 주방을 옮긴게 아닌 

싱크대만 베란다쪽에 공사를 한거죠 말하자면 

어쨋든 주방은 여름에 덥긴 했지만 그러저럭 

잘 지내왔어요

가스보일러도 두달전쯤  제가 들어올때 주인분이 새로 교체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가스보일러가 가깝게 위치한 주방쪽에서는 뜨거운물이 아주 잘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화장실쪽입니다

보일러온수를 고온으로 해도

뜨거운물이 원활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한참을 틀어도 좀 따뜻하게 나오다가도

금방 또 미지근하게 나오고 계속 그러기를 반복하네요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보일러배관청소를 하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가스온수기를 화장실쪽에 따로 설치하는게 

좋을까요

집이 노후가 되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겨울이 되면 걱정이네요

IP : 121.181.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마사과
    '25.8.29 10:28 PM (175.203.xxx.26)

    혹시 주방이나 화장실의 온수쪽 레버를 최대치로 했을때 수압상태가 화장실쪽이 약하면 그쪽배관을 외부에서 점검해 수량이 적게 나오게 돼있는지 또는 배관부품이 오래돼 내부부식으로 배관이 작아져 물흐름이 나쁘면 부품을 교체해야돼요. 먼저 양쪽의 수압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 2. 뜨거운물
    '25.8.29 11:08 PM (121.181.xxx.66)

    화장실 샤워기 수도꼭지레바를 끝까지 돌려서 틀어도수압이 많이 약한상태입니다

  • 3. 꼬마사과
    '25.8.30 12:05 AM (175.203.xxx.26)

    그럼 레버를 찬물쪽으로 돌려서 같은 조건으로 틀어보세요. 이때 똑같이 수압이 약하면 샤워기 헤드를 분해해 청소를 해보세요. 물구멍이 막혀도 물세기가 약하게 느껴지거든요.

    그렇지않으면 벽쪽에 온수랑 냉수랑 배관이 합쳐지기전에 -(마이너스)홈이 각각 보일거에요.
    그중 온수쪽 홈에 드라이버를 대고 반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 돌린후 다시 샤워기를 틀어보세요.

    반시계방향으로 안돌아가면 배관부품중 쇠붙이로 된것이 내부에 부식이되어 배관크기가 좁아져서 그런겁니다. 그때는 전문가를 불러 수리하셔야합니다.배관청소도 포함해서요.

    일반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원인은 여러가지로 예측해볼수 있어요. 그중 쉽고 비용이 안들어거는거 해보고 안되면 전문가를 부르면 됩니다.

  • 4. 뜨거운물
    '25.8.30 1:38 AM (121.181.xxx.66)

    설명감사합니다
    한번 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164 폭군의 쉐프 웃긴거 10 유치한데 2025/09/12 7,079
1748163 미국, 투자 이익금의 90% 요구 37 .... 2025/09/12 5,879
1748162 1차 소비쿠폰 2 마감일 2025/09/12 1,577
1748161 한동훈 페북 22 ㅇㅇ 2025/09/12 4,065
1748160 지방이사로 모든게 꼬인느낌 41 2025/09/12 12,256
1748159 레이저 시술후 피부 당김 8 당무 2025/09/12 2,580
1748158 영화 얼굴 대박 9 무조건 보세.. 2025/09/12 5,565
1748157 Y스토리 어디학교에요?! 1 hj 2025/09/12 4,191
1748156 85년생 내년 결혼 하는데 임신 힘들겠죠...? 13 ㅇㅇ 2025/09/12 4,974
1748155 부추를 많이 쓰는 음식 24 2025/09/12 4,000
1748154 신도시 역근처는 주거지로 정말 아닌듯 9 ㅅㅅㅅ 2025/09/12 3,751
1748153 명동 혐중시위에 대해 경찰이 강경대응하기로 23 ㅇㅇ 2025/09/12 3,102
1748152 당화혈색소 4.8 12 .. 2025/09/12 4,359
1748151 프랑스의 한 소년, 9살 때어머니에게 버려진 채 2년 간홀로 지.. 11 ㅇㅇ 2025/09/12 8,134
1748150 부모가 너무 참견하고 시키면서 키워서 17 밑에 글 보.. 2025/09/12 6,858
1748149 큰애의 수시접수를 끝냈어요 3 기분이 2025/09/12 2,471
1748148 항공기 지연으로 심야버스도 못타면 어케되나요 6 에어서울 최.. 2025/09/12 3,123
1748147 다쳐서 피부 벗겨지고 진물이 나는데 8 아앙 2025/09/12 1,514
1748146 이시기에 국짐 집회에 성조기 휘날려~ 5 매국노 2025/09/12 1,222
1748145 여왕의집 패션 1 ... 2025/09/12 1,785
1748144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부산 대구 경주) 3 2025/09/12 1,775
1748143 모든 성공은 희생이 필요할까요 4 hhgg 2025/09/12 1,940
1748142 딸 자랑을 그렇게 하고 착하고 똑똑하고 3 .. 2025/09/12 4,807
1748141 요즘은 결혼할때 집을해줘도 고맙다는소리 못듣나요 45 궁금 2025/09/12 7,018
1748140 수시 원서 접수후..... 3 ..... 2025/09/12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