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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찰옥수수 파는 아저씨 보니..

옥수수 조회수 : 4,310
작성일 : 2025-08-29 16:20:13

어제 낮에 역앞에서 오십대쯤 아저씨가

보라색 찰옥수수를 큰 쌀푸대자루 하나를

가져와서 삶아서 판매하시더라구요.

더운데 불앞에서 힘들어보인다 생각하며

보고있는데

자루에서 옥수수를 꺼내서 껍질을 까서

씻지않고 바로 냄비에 풍덩

냄비는 어제도 옥수수 삶았던 물을 

그대로 쓰시는지 갈색이다못해 검정색 ㅎㅎ

그래도 옥수수 한번이라도 씻어야하는 거 아니예요?

그리고 낮12시라서 이제 장사 시작인데 물을 좀 

갈으셔야하는 거 아니예요?

아주 노점은 아니고 겨울엔 붕어빵 파는 분인데

위생상 좀 아쉬움이ㅠ

옥수수 좋아하는데 좀 안타까웠습니다

IP : 121.137.xxx.1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그런듯
    '25.8.29 4:24 PM (210.100.xxx.86)

    저도 안씻고 옥수수 찌는거보고
    찐옥수수는 안사먹어요
    돈도만지고 옥수수도 만지고

  • 2. ...
    '25.8.29 4:31 PM (175.119.xxx.68)

    길거리서 남자가 파는 만든 음식은 안 사요
    담배 피고 하는 손으로 만드니까요

  • 3. ...
    '25.8.29 4:37 PM (114.206.xxx.69)

    돈도 만지고 옥수수만 만지면 다행이게요
    오줌누고 거기도 털고 손 안씻었다에 500원 겁니다

  • 4. 길거리옥수수는
    '25.8.29 5:21 PM (223.38.xxx.42)

    씻어서 팔거라고는 생각 못해봤어요. 노점상 보면 박스채 옥수수있고 그대로 꺼내서 찌는 듯 보였거든요

  • 5. 껍질속에있는거
    '25.8.29 5:27 PM (121.188.xxx.245)

    옥수수를 씻어서 찐다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 6. 거기
    '25.8.29 5:43 PM (210.100.xxx.239)

    껍질 벗기다보면 벌레도
    비맞으면 흙도 있어요
    애벌래 같이 꿈틀 거리는 거도 봤거든요

  • 7. ..
    '25.8.29 5:54 PM (114.205.xxx.179)

    오늘 옥수수를 받았는데
    껍질까도 살짝 더러워서 몇번 헹구었어요.
    자잘한 지저분한것들 알같은것들 꽤 많이 나오던데 그냥 삶는다하니 이젠 못사먹겠네요.
    물론 깨끗해보이는 옥수수들도 오지만
    그렇더라도
    물받아서 씻어보면 작은알같은것들이 나와요

  • 8. ㅠㅠ
    '25.8.29 8:31 PM (182.210.xxx.178)

    그럼 먹을때라도 씻어서 먹어야겠네요.

  • 9. 그냥
    '25.8.29 9:27 PM (49.170.xxx.188)

    옥수수를 씻어서 찐다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222222
    길거리에서는 먼지 같은게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집에서는 그냥 쪄서 먹고 있어요.

  • 10. 000
    '25.8.29 10:20 PM (222.238.xxx.168)

    성복 역도 그래요 마2쿡 이라고 반찬 점에는 직원퇴근후에 쪄놓은 빵을 쥐가 먹은 자국이''

  • 11. 000
    '25.8.29 10:21 PM (222.238.xxx.168)

    노점에 옥수수는 거의 안씻고 그대로 쳐다보기만 해요

  • 12. 000
    '25.8.29 10:23 PM (222.238.xxx.168)

    쥐 뜯어 먹은 사진도 남편이 보고 고개를 흔들어요 심하다고 ..그곳도 성복역 전철
    본사에 전화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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