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찰옥수수 파는 아저씨 보니..

옥수수 조회수 : 4,232
작성일 : 2025-08-29 16:20:13

어제 낮에 역앞에서 오십대쯤 아저씨가

보라색 찰옥수수를 큰 쌀푸대자루 하나를

가져와서 삶아서 판매하시더라구요.

더운데 불앞에서 힘들어보인다 생각하며

보고있는데

자루에서 옥수수를 꺼내서 껍질을 까서

씻지않고 바로 냄비에 풍덩

냄비는 어제도 옥수수 삶았던 물을 

그대로 쓰시는지 갈색이다못해 검정색 ㅎㅎ

그래도 옥수수 한번이라도 씻어야하는 거 아니예요?

그리고 낮12시라서 이제 장사 시작인데 물을 좀 

갈으셔야하는 거 아니예요?

아주 노점은 아니고 겨울엔 붕어빵 파는 분인데

위생상 좀 아쉬움이ㅠ

옥수수 좋아하는데 좀 안타까웠습니다

IP : 121.137.xxx.1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그런듯
    '25.8.29 4:24 PM (210.100.xxx.86)

    저도 안씻고 옥수수 찌는거보고
    찐옥수수는 안사먹어요
    돈도만지고 옥수수도 만지고

  • 2. ...
    '25.8.29 4:31 PM (175.119.xxx.68)

    길거리서 남자가 파는 만든 음식은 안 사요
    담배 피고 하는 손으로 만드니까요

  • 3. ...
    '25.8.29 4:37 PM (114.206.xxx.69)

    돈도 만지고 옥수수만 만지면 다행이게요
    오줌누고 거기도 털고 손 안씻었다에 500원 겁니다

  • 4. 길거리옥수수는
    '25.8.29 5:21 PM (223.38.xxx.42)

    씻어서 팔거라고는 생각 못해봤어요. 노점상 보면 박스채 옥수수있고 그대로 꺼내서 찌는 듯 보였거든요

  • 5. 껍질속에있는거
    '25.8.29 5:27 PM (121.188.xxx.245)

    옥수수를 씻어서 찐다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 6. 거기
    '25.8.29 5:43 PM (210.100.xxx.239)

    껍질 벗기다보면 벌레도
    비맞으면 흙도 있어요
    애벌래 같이 꿈틀 거리는 거도 봤거든요

  • 7. ..
    '25.8.29 5:54 PM (114.205.xxx.179)

    오늘 옥수수를 받았는데
    껍질까도 살짝 더러워서 몇번 헹구었어요.
    자잘한 지저분한것들 알같은것들 꽤 많이 나오던데 그냥 삶는다하니 이젠 못사먹겠네요.
    물론 깨끗해보이는 옥수수들도 오지만
    그렇더라도
    물받아서 씻어보면 작은알같은것들이 나와요

  • 8. ㅠㅠ
    '25.8.29 8:31 PM (182.210.xxx.178)

    그럼 먹을때라도 씻어서 먹어야겠네요.

  • 9. 그냥
    '25.8.29 9:27 PM (49.170.xxx.188)

    옥수수를 씻어서 찐다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222222
    길거리에서는 먼지 같은게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집에서는 그냥 쪄서 먹고 있어요.

  • 10. 000
    '25.8.29 10:20 PM (222.238.xxx.168)

    성복 역도 그래요 마2쿡 이라고 반찬 점에는 직원퇴근후에 쪄놓은 빵을 쥐가 먹은 자국이''

  • 11. 000
    '25.8.29 10:21 PM (222.238.xxx.168)

    노점에 옥수수는 거의 안씻고 그대로 쳐다보기만 해요

  • 12. 000
    '25.8.29 10:23 PM (222.238.xxx.168)

    쥐 뜯어 먹은 사진도 남편이 보고 고개를 흔들어요 심하다고 ..그곳도 성복역 전철
    본사에 전화하려다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628 콧속이 건조하네요 3 미미 2025/09/02 1,178
1746627 결혼상대를 고를때 남자는 여자에 비해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14 ........ 2025/09/02 4,276
1746626 한국일보) '노무현 조롱'이 놀이 된 교실 6 나라꼬라지가.. 2025/09/02 2,153
1746625 미인은 주변 분위기도 변화시키네요 15 남매니저 2025/09/02 6,587
1746624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식욕 확 사라지는 거 5 ... 2025/09/02 2,675
1746623 동국대와 숭실대 중 이과는 어디가 나은가요? 14 .. . 2025/09/02 3,166
1746622 아무데나 존댓말 붙이기 극혐 10 징글 2025/09/02 2,539
1746621 남자들은 냉장고 반찬도 안꺼내 먹어요? 21 123 2025/09/02 3,015
1746620 윤이 빤스까지입고 안나오려하는 이유?? 9 ㄱㄴ 2025/09/02 3,295
1746619 식재료 오래 보관하는 끝판왕용기는 뭘까요? 7 식재료 2025/09/02 2,284
1746618 간장게장 시키고 망했어요 11 000 2025/09/02 2,843
1746617 심하게 체하면 6 처음 2025/09/02 1,484
1746616 챗gpt 유료로 결제했어요ㅜㅜ 4 2025/09/02 3,078
1746615 영어 말하기를 늘려 보려면 6 ㅇㅇ 2025/09/02 1,876
1746614 명언 - 강인한 인격 4 ♧♧♧ 2025/09/02 2,356
1746613 키는 정말 유전이면서 랜덤임 13 ... 2025/09/02 3,792
1746612 난 너무 미워한 적 없는데... 8 에효 2025/09/02 2,571
1746611 27기 정숙 눈동자(눈알) 굴리기? 15 2025/09/02 3,920
1746610 멜라토닌 2밀리그램 장복 10 혹시 2025/09/02 2,914
1746609 한인섭 - 검찰의 보완수사권 요구는 돈 문제 12 뉴스공장 2025/09/02 1,630
1746608 시월드의 갑질.. 11 .. 2025/09/02 4,383
1746607 나는 커서 문형배처럼 되고 싶다는 말에 1 가족도 희생.. 2025/09/02 2,268
1746606 5선 빠루의 하루 mbc 방송중 11 오늘의 2025/09/02 2,898
1746605 전자담배 냄새 너무 싫어요.. 6 .... 2025/09/02 2,123
1746604 시어머니가 제 아이한테 눈찔(질?)이 안좋다며 24 어후 2025/09/02 6,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