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2학년 영어 독해는 한권을 다독 vs 다양한 문제집을 한번씩

중학생 영어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25-08-29 14:53:58

중학생 아들이 영어공부법을 모르겠다고 하소연해서 82쿡 언니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영어 독해의 경우 한권을 다독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여러 문제집을 푸는게 더 좋을까요?

저도 학창시절에 영어성적이 그닥 좋지 않아 여러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ㅠ

 

IP : 218.152.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9 3:06 PM (103.43.xxx.124)

    일반적으로 국어를 잘 해야 영어도 잘 해요.
    즉, 같은 내용 독해 반복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글을 접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문법과 단어가 전제여야 하구요.
    문법과 단어는 한 책을 오래 반복해서 돌려도 좋지만 독해는 아니에요.

  • 2. 전직 강사
    '25.8.29 3:08 PM (59.7.xxx.113)

    아주 꼼꼼하게 단어 하나하나 놓지말고 다 사전 찾아가면서 천천히 읽고 그런 다음에 답을 맞추고 모르는 단어와 숙어는 암기하고..그걸 계속 하는거죠.

    중학교 2학년이니 아직 글의 얼개를 보는 눈을 갖기는 어려우니 글을 보는 능력을 키워야지요.

    그리고 글의 문맥을 잘 짚는 인강 강사의 수업 하나 들으면 좋고요.

  • 3. 전직 강사
    '25.8.29 3:09 PM (59.7.xxx.113)

    아직은 빨리 읽는건 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정확하게 읽는게 중요해요. 그걸 하다보면..글의 얼개를 볼줄알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키워드도 볼줄 알게되고 접속사나 대명사 부사만 보고도 다음 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되죠

  • 4. ㅡㅓㅗㄹ
    '25.8.29 3:19 PM (61.101.xxx.67)

    자기 수준의 독해는 한권 반복해서 ...자기수준보다 한두단계 낮은 책은 다독...

  • 5. 영어공부는
    '25.8.29 3:21 PM (59.7.xxx.113)

    어떤 어려운 개념을 깨우쳐서 그 개념을 이용해서 수준을 쫙 높이며 올라가는 과목이 아니예요.

    바닥에 쫙 깔아놓은 모래알을 젓가락으로 한알씩 집어올리는..어찌보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이예요.

    다만 그 지문이 흥미를 끄는 주제라면 큰 도움이 되죠. 그래서 아이가 좋아할 주제로 영어원서나 잡지를 취미로 보게하는게 참 좋죠.

    결국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에 실을 감아쓸수 없는 것처럼 정석대로 가야하는거죠.

    그리고 꼼꼼하게 천천히 "비평적인 시선"으로 읽다보면 writing에도 큰 발전을 이룰수있어요.

    전에 독해수준이 너무 낮아서 걱정스러운 성인수강생이 있었는데..제가 수술하고 아이낳고 어쩌느라 2년정도 강의를 쉬었는데 다시 강의 시작할때 제 수업을 찾아왔더라고요.

    근데 그 학생의 writing 실력이 확 늘어서..혹시 어디 인터넷 글을 베낀게 아니냐고 물을 정도였어요.

    지금은 문장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장 1과 문장2의 관계를 따지고 this가 뭘 가리키는지 they가 뭘 가리키는지..그걸거 따지면서 읽어나갈 단계입니다

    그리고 사전을 찾다보면 문법도 동시에 해결되기도 하죠

  • 6. 그리고
    '25.8.29 3:25 PM (59.7.xxx.113)

    그렇게 교재 한권을 깊게 잘 봤으면 반복할 필요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178 방아쇠수지증후군 15 ... 2025/09/04 3,790
1736177 요양병원서 단순타박상이라던 80대 환자, 검사 결과 광대뼈 골절.. 7 ㅇㅇ 2025/09/04 4,981
1736176 요양원 생신 어떻게 하는건가요 2 뚜뚜 2025/09/04 1,811
1736175 이럴때 엘리베이터 버튼 6 검색에 안나.. 2025/09/04 2,037
1736174 얼마후 자녀 결혼식이 .. 8 82cook.. 2025/09/04 5,401
1736173 요즘은 큰 등 안 하고 다 간접등인가요 14 궁금 2025/09/04 4,174
1736172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이라는게 있었네요 8 ........ 2025/09/04 3,299
1736171 내일 만두 빚을건데요.. 비법 전수 좀 해주고 가세요 7 고2맘 2025/09/04 2,918
1736170 이제 여행이 좋지가 않아요 7 2025/09/04 5,089
1736169 브루스윌리스 치매돌봄 시설로 보냈다는데 26 ㅇㅇㅇ 2025/09/04 21,882
1736168 위고비 마운자로 또 새로운 효과 나옴 8 ........ 2025/09/04 6,781
1736167 박은정이 소환한 나경원 남편의 부끄러운 과거 19 쭈그려라! 2025/09/04 6,426
1736166 난 진짜 혼자구나 생각하게 되니 사람들을 안 만나게 되네요 11 혼자 2025/09/04 6,548
1736165 이제 일기예보가 아니에요  4 ........ 2025/09/04 4,705
1736164 오늘 꽃게 사와서 해먹는데 2 에헤라이 2025/09/04 3,994
1736163 윤이 미스테리할정도로 건희에게 잡혀 산 이유 24 ㅅㄴㄷㄱㅈ 2025/09/04 25,839
1736162 날씨 지긋지긋합니다 3 2025/09/04 4,117
1736161 지난 일인데 기분 안좋은 일이 생각나요 2 ㅡㅡ 2025/09/04 2,202
1736160 서울 영등포, 비옵니다 4 가뭄 2025/09/04 2,278
1736159 문과는 진짜 그렇게 취업이 안되나요 12 ?? 2025/09/04 5,803
1736158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사시는 분 계시나요? 19 SOS 2025/09/04 4,787
1736157 오이소박이, 김치 양념으로 해도 될까요? 2 . . 2025/09/04 1,396
1736156 이즈니버터 무염 가염 뭘사야 할까요? 9 ... 2025/09/04 3,697
1736155 명언 - 괴로움이 깨달음의 어머니 4 ♧♧♧ 2025/09/04 3,172
1736154 아몬드가루 없으면 냉동아몬드 갈갈해도 될까요?(빵) 7 ㅇㅇ 2025/09/04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