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커뮤에 휴지사온 지인에게 옛날선물이라고 핀잔준 이야기 기사를 읽었는데요.
당연히 핀잔준건 잘못이죠. 그런데 저도 몇달전에 이사해서 친한친구나 가족방문이 있었는데 두루마리 휴지가 3통 들어왔어요.
근데 펜트리있는 넓은집은 모르겠지만 어디 넣을데도 없는데 보관이 부담스럽고 난감하더라고요. 선물주신 감사한 마음과는 별개로요.
저도 앞으로 집들이 갈때 참고하고 싶은데 센스있는 집들이 선물에 휴지말고 뭐가 좋을까요
타커뮤에 휴지사온 지인에게 옛날선물이라고 핀잔준 이야기 기사를 읽었는데요.
당연히 핀잔준건 잘못이죠. 그런데 저도 몇달전에 이사해서 친한친구나 가족방문이 있었는데 두루마리 휴지가 3통 들어왔어요.
근데 펜트리있는 넓은집은 모르겠지만 어디 넣을데도 없는데 보관이 부담스럽고 난감하더라고요. 선물주신 감사한 마음과는 별개로요.
저도 앞으로 집들이 갈때 참고하고 싶은데 센스있는 집들이 선물에 휴지말고 뭐가 좋을까요
미니 전동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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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새 유행하는 집안 냄새제거하는
무공해 왁스 같은거 좋던데요
주방에서 쓰는 핸드워시요 이솝꺼 내돈주고 안사게 되는
저는 휴지 좋았어요. 화장실 두개 양쪽 거울장안에 꽉 채워 놓습니다. 휴지 사왔다고 타박을 하다니 누군지 복을 발로 걷어차는 인성이네요.
휴지 아니면 저는 과일 좋은 거 사가지고 가요. 그냥 방문할 때 처럼.
휴지가 젤로 좋아요.
현금이 제일 좋았에요.
필요한거 살수 있어서.
그 집들이 휴지 다 쓰고 내돈으로 살때부터 이제 ㅋㅋ 아 휴지가 젤 좋구나... 하긴해요
저는 가까운 사람들 집들이 가면서 제 취향 사가요 ㅋㅋㅋㅋ
화병삽니다... 솔직히 싫어하는 사람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