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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반년만에 전화해서 스트레스받는 일만 말하면 힘들다

조회수 : 4,026
작성일 : 2025-08-28 21:51:50

죄송해요.

일기장에 쓸  얘기인데요 왜이럴까요?

저는 이런사람이 주위에 몇명있어요.

자기가 열받을일  있으면 간만에 전화해서 안부도 안묻고 쏟아내요.

방금도 한시간가량 좋은얘기하나없이    열받은일,남편입원해서    힘들다 이런소리만하네요.

저의 잘못인가요?

 

그동안  어찌지냈냐 묻지도 않고 그래요.

저도 머리아픈일이  있는데  간만의 통화니 끊으라고도 못하고  한시간듣다끊었는데  이게 뭔가싶네요.

IP : 211.234.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야
    '25.8.28 9:56 PM (180.70.xxx.42)

    사람을 얼마나 호구와트로 보면 저럴수있나요??!
    저라면 세상 혼자 살아야할지언정 저런 인간들 주변에 얼씬도 못하게 해요.

  • 2. 반짝이
    '25.8.28 10:11 PM (116.14.xxx.4)

    내가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어버린 느낌이죠.
    이걸 그냥 받아만 주면 계속그래요.
    그 사람이 배려없고 자신만 알아서 그런거예요.
    상대방의 기분은 아랑곳없이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하는 타입.
    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오랜만에 연락닿아 기뻤지만 나의 안부도 묻지도 않고 너의 힘든 사정만 얘기하니 섭섭했다고.
    다음에는 좋은 이야기로 대화하자고 해보세요.
    그걸 기분나빠하는 친구라면 인연끊어도 될 사람입니다.

  • 3. ㅈㅈ음
    '25.8.28 10:21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내친구가 왜 거기있나요
    안부도 안묻고 바로 자기얘기 다다다
    더이상 들어줄수없어 끊고나니 이렇게 평화로울수가없어요.

  • 4. 저도
    '25.8.28 10:24 PM (1.235.xxx.154)

    두명 있었는데 차단했어요
    불쌍해서 들어줬는데
    나이먹어도 계속되고 ...인간같지않다는 느낌이 들어서 차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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