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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남자들의 대화방식

ㅇㅇ 조회수 : 4,516
작성일 : 2025-08-28 15:26:00

[유머]여자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남자들의 대화방식

 

남편: ㅇㅇ이형 결혼한대

나:  어??? 진짜??? 여친있으셨어??? 어떻게 만났대???

남편: 몰라

나: 어떤 분이래???

남편: 모르는데.

나: 결혼은 언제 한대??

남편: 나중에 알려주겠지.

나: ... 아니 결혼한다 그러면 저런게 안 궁금해? 뭔 대화를 하는거야.

남편: 몰라 그냥 얘기 안했는데.

 

 

 

공감되고 재미있네요. 남자는 결과만 말하면 대화끝. 

IP : 112.218.xxx.17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3:27 PM (211.218.xxx.238)

    그래서 대화가 안 되고 재미없어요

  • 2. ....
    '25.8.28 3:28 PM (118.47.xxx.7)

    남자들은 그런거 궁금안하고
    이쁜지 안이쁜지가 제일 궁금할껄요 ㅋㅋㅋ

  • 3. 저는
    '25.8.28 3:28 PM (220.117.xxx.100)

    제가 남편분 스타일이라… ㅎㅎ
    남의 일에 크게 궁금하지 않아서 여자들 모임에 가면 입꾹하고 존재감 제로로 있다가 와요
    갔다오면 피곤

  • 4. 서로
    '25.8.28 3:29 PM (116.33.xxx.104)

    관심사가 다른거죠.

  • 5. ㅡㅡ
    '25.8.28 3:3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학벌, 집안, 재력 다 따지는 남자가
    더이상하지 않나요
    이뻐? 끝.
    이래야될거 같은데 현실에선 다 따지더만요

  • 6. ...
    '25.8.28 3:31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사실 타인의 사적 영역인데, 머가 그리 궁금한 건지..

  • 7. 우리아들
    '25.8.28 3:32 PM (115.22.xxx.102)

    초등때 같은반 엄마들 연락와서 오늘 학교에서 무슨무슨일이 있었다해서
    아들보고 너네반에 이런일이 있었다며? 했더니 금시초문이라는듯이 "정말?" 넌 대체 어디있었던거니?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신나게 놀길래 나중에 헤어지고 쟤네들 누구야? 이름이 뭐야? 했더니 모르는애들인데...ㅡㅡ:

  • 8. ...
    '25.8.28 3:32 PM (106.101.xxx.237)

    울 아들 이야기가 남녀가 같이 있는
    단체 모임에서 보면 어떤 사안에 대응 하는 방식이
    남자가 볼땐 별 대수롭지 않은 것을 여자들은 굉장히 예민하게 호들갑을 떤대요 ㅎㅎ

  • 9. ...
    '25.8.28 3:32 PM (211.46.xxx.53)

    와..울 아들도 저래요... 진짜 대화가 안이어져요..근데 대화되는 남자애들도 있더라구요..걔네들은 혹시 문과? 인가 싶기도 해요. 말이 기본적으로 많고 주절주절 얘기해요..울아들은 긴짜 핵심만

  • 10. 저것만으로
    '25.8.28 3:37 PM (37.140.xxx.88)

    대화가 된다 안된다 말할 수 없죠
    저는 문과에 누가봐도 문과 성향, 감수성 만땅, 글과 음악 미술 등에 예민하고 할 말도 많고 글 쓰라고 하면 논문낼 정도로 길게도 쓸 수 있어요
    대화되는 사람과는 밤새서 며칠동안 이야기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남들 개인사엔 관심이 없어요
    관심사가 아닌 것에 관심을 안 둘 뿐이지 잡다한 남 사생활에 관심없다고 대화가 안된다고 말할 수는 없죠
    대화와 가십, 뒷담화는 구별되어야..

  • 11. 아들
    '25.8.28 3:39 PM (59.20.xxx.97)

    남자들 대화 저런거 맞아요
    아들 둘인데 오늘 친구 만나기로 했대요 어디서? 몰라. 몇시? 몰라
    톡도 문자도 전화통화도 없어요 근데 나중에 보면 만나서 밥도 먹고 잘 놀아요 ㅋㅋㅋ

  • 12. 저희애도
    '25.8.28 3:42 PM (116.33.xxx.104) - 삭제된댓글

    운동장에서 열심히 죽구하고 친한척 하더니 누구야? 했더니 몰라
    첨봐 ㅋㅋ

  • 13. 저희애도
    '25.8.28 3:43 PM (116.33.xxx.104)

    운동장에서 열심히 같이 축구하고 친한척 하더니 누구야? 했더니 몰라
    첨봐 그냥 축구하길래 껴서 놀았어 ㅋ

  • 14. 덧붙혀서
    '25.8.28 3:51 PM (223.38.xxx.225)

    친구 어디 살아? 몰라
    형 있어? 몰라
    내일 만나서 놀기로 했다길래 언제?
    그냥 놀이터 ..
    얘네는 그냥 스몰톡이 없나봐요

  • 15. 어휴~
    '25.8.28 3:52 P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속 터지는 아들 녀석들
    좀 이따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서 만나는지도 몰라요
    그냥 나가면 된대요
    스무살이라 여친 사귀고 싶다고는 하는데 못만날거 같아요 ㅠ

  • 16. 우리는
    '25.8.28 3:55 PM (86.139.xxx.30)

    외동 딸아이가 저래요
    상대방이 말하지 않으면 물어보지 않아요
    오래된 친구에게도 저래요
    물어보면 모른다하고...왜 그런게 궁금하녜요
    하...남편도 저래요
    셋인데 둘이 저러니 제가 이상한 사람이예요

  • 17. ...
    '25.8.28 3:59 PM (133.200.xxx.64)

    남자들이 보통 그렇더라구요.
    친구 결혼한다고 듣고와도 상대 누군지도 모르고 또 그 상대에 대해 술자리에서 가타부타 친구들끼리 얘기하는것도 실례라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 18. ㅇㅇ
    '25.8.28 4:02 PM (39.7.xxx.85)

    저두 여자지만 남자성향
    게다가 오빠 2명 아내 딸하나
    저런게 왜 궁금한지
    저 그래서 여자들 사이에서 힘들어요

  • 19.
    '25.8.28 4:02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저희는 남편과 딸이 저래요
    왜 물어봐야 하녜요

    엄마나 참견하고 알려고 한다네요
    저만 이상한 사람ㅠ

  • 20. ㅇㅇ
    '25.8.28 4:08 PM (73.109.xxx.43)

    저도 그래요
    여자고 예민한데 남일은 먼저 물어보지 않아요

  • 21. ...
    '25.8.28 4:21 PM (220.72.xxx.203)

    저랑 아들의 대화가 매일 저래요. 답답해서 속 터짐.
    자기 절친이 미국 이민 간다고 서운해하길래 미국 어디로 간대? 하고 물으니 모른대요 ㅡㅡ 절친이고뭐고 노관심

  • 22. 거기까지만
    '25.8.28 4:37 PM (121.162.xxx.234)

    들었나보죠
    야 나 장가간다
    언제
    모바일 청첩장 나오면 알려줄께

    새신랑은 날마다 이 사람 저사람에게 같은 노래하려면 넘 고역일듯

  • 23. ㅅㅈㄷㅅㅈ
    '25.8.28 4:39 PM (219.255.xxx.10)

    맞아요. 질문 하나를 넘길때가 별로 없어요.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 살아들? 한다니까요?

  • 24. ...
    '25.8.28 4:52 PM (115.138.xxx.147)

    저희 남편도 저런데

    남자들끼리는 꼬치꼬치 물어보지 않는다나요...

  • 25. ...
    '25.8.28 6:16 PM (183.101.xxx.183)

    제 주위에 남자들 보면 사촌오빠 연대문과
    아는것도 많고 말이 많음.
    남편친구 단대 문과 소심하고 수다스러움
    제남편 설대 이과 단답형 핵심만 간단히
    남의일에 관심없음
    제아들 건대 문과 지극히 말이많고
    피곤함 ㅋㅋㅋㅋ.

  • 26. 몰라
    '25.8.28 7:00 PM (39.123.xxx.130)

    남자들의 몰라는 어디서부터 설명할 지 귀찮아서 하는 몰라가 많대요.
    남초사이트 가 보니 엄마나 여친이 귀찮게 물어본다->몰라
    진짜 관심없어서 안 물어봐서->몰라
    대답하기 곤란하거나 귀찮다->몰라

  • 27. 읽다 보니
    '25.8.28 7:28 PM (211.206.xxx.191)

    짜증이 확 솟구치네요.
    뭐 물어 보기만 하면 말 끝나기도 전에
    "몰라?"하는 남편*이 생각나서.
    하루 종일 몰라.
    어지간해서는 이제 물어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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