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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선호... 철저한 이기주의와 어리석음

&& 조회수 : 3,933
작성일 : 2025-08-28 08:49:26

동네 아는 동생이 있어요 

중학생 하나 초등 하나 아들이 둘있고

작은애가 11살인가 12살인가 그래요  

이집 친정 엄마가 맨날 딸 하나는 있어야 한다 잔소리 하시고 내 딸이 딸이 없는게 너무 속상하다고 계속 딸하나 낳아라 들들 볶았거든요

몇년 전부터 친정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징징대더니 얼마전에 셋째 낳았어요 

45살인가? 그나마 다행인지 딸 낳긴 했는데... 이 동생이 친정에서 남자형제들 아무도 안하는 병든부모 뒤치닥거리 하느라 너무 힘들고 맨날 그거때문에 힘들어 했거든요

자기도 결국 자기들 뒤치닥거리 할 딸이 필요했던걸까요? 경제 사정도 안좋은데 이와중에 셋째까지....  뭐 알아서 잘 키우겠지만 좀 그랗더라구요  

본인은 절대 딸 고생 안시킨다고 말응 하지만 그거야 나중 되어봐야 아는거고 

 

 

IP : 175.194.xxx.1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8:53 AM (124.49.xxx.33)

    다 자기만족을 위해 사는거 같아요
    대부분은 부모에게 사랑받은자녀는 자식도 그렇게 키우지만
    부모사랑 못받은사람은 결핍을 채우기위해 사이비종교 빠지고 자식내팽개치고...

  • 2. 요즘 애들은
    '25.8.28 8:54 AM (223.38.xxx.88)

    공주과로 자라서 나중 부모님 병간호 하겠나요
    저부터도 기저귀 갈아가면서 엄마 병간호 못합니다

  • 3. ㅎㅎ
    '25.8.28 8:56 AM (118.235.xxx.253)

    부모의 이기주의 맞습니다
    예전에는 농경사회라 아들 선호
    현대는 정서적 기쁨, 돌봄을 위해 딸 선호
    철저히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쪽이죠

  • 4. ...
    '25.8.28 8:56 AM (39.125.xxx.94)

    뭐가 됐든 45세에 낳은 딸이 젤 불쌍하네요

    대학교 가면 엄마가 할머니..

    그냥 노후 준비나 잘 하지

  • 5. 제경우
    '25.8.28 9:01 AM (106.101.xxx.237)

    딸부잣집 장녀인데
    우리딸들 동네에서 효녀로 소문이 자자했어요
    울 어머닌 그 배경으로 늘 우쭐
    모든걸 딸들한테 의존
    우리 딸들 속 마음은 부모님이 너무 싫었어요
    너무 우리한테 의존.
    동네 사람들한테는 딸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자랑
    저 개인적으로는 다시 살아 돌아 오실까봐 겁나요ㅠ

  • 6. ...
    '25.8.28 9:29 AM (211.234.xxx.219)

    성별 구분 자체가

    부모의 이기주의 맞습니다
    예전에는 농경사회라 아들 선호
    현대는 정서적 기쁨, 돌봄을 위해 딸 선호
    철저히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쪽이죠222222

    선호도가 바뀐거지
    마인드는 구닥다리

  • 7. ㅎㅎ
    '25.8.28 9:40 AM (1.225.xxx.35)

    출생률 바닥인 나라에서 아들 딸 타령하니 웃기네요
    낳기나 해야지, 성별갈라치기도 최악이라 서로 외국인배우자를
    선호하는데 뭔... 그냥 노인네들 탑골수다 같아요
    결국 장기판 엎어지고 막걸리잔 날아가는

  • 8. 아니
    '25.8.28 10:48 AM (14.63.xxx.209)

    본인이 절대 딸 고생 안시킨다는데 왜 님이 넘겨짚고 추측하면서 뭐라고 하는거에요?

    예전에는 아들은 다 직장 다니고 딸은 전업이니 시간이 훨씬 자유로웠지만
    요즘에는 아들이나 딸이나 비슷하잖아요
    물론 딸들이 정서적으로 소통도 되고 더 세심하긴 하지만 그것도 다 시간적 정신적으로
    여유 있을 때 이야기 아닌가요?
    우리 때처럼 생각하고 딸한테 기대 하면 안되요
    자기 살기도 바쁜데요

  • 9. ..
    '25.8.28 11:19 AM (121.133.xxx.47)

    자식도 자식나름이죠. 딸이건 아들이건 정많고 마음약한 자식이 부모 맡아요. 냉냉하고 모진 딸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 10. ...
    '25.8.28 11:27 AM (39.117.xxx.84)

    정 많고 마음 약한 자식이 부모 맡아요 222

    냉냉하고 모진 딸들도 만만치 않지만,
    그런 딸이 10명 중에 몇 명이나 될까요
    한 2~3명 되려나요

    하지만 아들들은 결혼 전이나 결혼 후에나
    특히 결혼 후에는 자기 아내들의 압박 때문에
    시부모를 돌아보지 않습니다

    태생이 냉냉, 모질지 않은 아들들도 결국은 그리 되니까
    정서적 돌봄과 현실적 돌봄, 경제적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은
    딸을 선호할 수 밖에요

  • 11. 환상이 심해요ㅋ
    '25.8.28 12:36 PM (223.38.xxx.176)

    저도 딸이지만 효녀도 아니구요
    엄마랑 대화코드도 잘 안 맞아서 전화통화도
    자주 안합니다

  • 12. 남편이 효자라는
    '25.8.28 12:38 PM (223.38.xxx.46)

    분들 82에도 많잖아요
    시부모한테 남편이 생활비 보낸다는 집들도 많았죠
    현실에서도 어려운 부모한테 매달 생활비 보내드리는건
    주로 아들들이더라구요

  • 13. ...
    '25.8.28 12:47 PM (121.188.xxx.134)

    요새 누가 부모가 낳으라도 한다고 애를 낳나요??
    본인이 원해서 낳은거죠.
    딸도 성격에 따라 딸 같은 애도 있고 완전 선머스마 같은 찐아들도 있어요..
    딸이라고 살갑다 하는 분은 딸 안키워보신 분..

  • 14. ...
    '25.8.28 3:55 PM (175.119.xxx.68)

    45에 오십견 찾아와서 고생했는데 그 나이에 출산이라니 엄마나 애나 불쌍하네요.
    애 초등학교만 가도 세대차이 나서 대화도 안 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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