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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 발로.." 글을 읽다 문득..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25-08-28 07:48:21

시간 차이일뿐 어차피 누구나 다 늙으면 다 그렇게 (대소변 가리지 못함) 되는거 아닌가요 ?..

오래전에는 그렇게 되기 전에 다 죽었지만 그렇게 60대에 가는게 복일수도라는 생각 ㅎㅎ.

오래전 그 유명한 자니윤도 말년엔 요양원에서의 영상에 대해 지인 왈 그 사람은 연예인이였기때문에 더 비참해 보일뿐 우리 모두의 모습일뿐이다라는 말이 떠 오르네요.

9988234 (99세까지 88하게 살다 이삼일만에 간다?) 라는건 극 소수이자 희망사항일뿐 암같은 병으로 생을 마감하지 못한다면 요양원에서 몇년동안 시름시름 앓다가 가족들에게 민폐끼치며 갈바엔 안락사로 깨끗하게 가고 싶은 마음에에요 ㅎㅎ.  

 

IP : 70.55.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7:51 AM (118.235.xxx.14)

    누구나 같은 생각이지만 그런 행운은 소수에게만 있죠

  • 2. ..
    '25.8.28 8:11 AM (36.255.xxx.142)

    저는 “내발로 “ 화장실도 혼자 못가는 상태까지 갔다가
    일상생활 대충 가능까지 회복한 사람인데
    의료 도움 받아 회복해서 오래 살고 싶지
    안락사 당하고 싶지 않아요

  • 3. 일상생활이
    '25.8.28 8:17 AM (220.117.xxx.100)

    되는 사람이면 누가 안락사를 생각하겠어요
    의료도움 받아 일상생활 회복이 아니라 의료도움으로 병상에서 눈만 껌뻑거리고 모든 일을 누군가의 손으로 처리해야 하는 상태라면 안락사를 생각하는거죠
    내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서 오래사는건 비참함 뿐이죠
    그리고 안락사는 당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하는거예요

  • 4. ..
    '25.8.28 8:19 AM (118.235.xxx.37)

    의료도움도 어느 정도받아야하지만
    그저 연명치료라면 정말 싫어요
    안락사는 당하는게 아니고 내가 선택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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