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결혼식 안하거나 집안끼리만 하는 케이스가 많나요?

.... 조회수 : 6,210
작성일 : 2025-08-27 23:10:55

배성재가 14살 연하랑 결혼하면서 결혼식 안한다고해서 이기적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여자는 결혼식에 대한 환상이 있잖아요.

 

근데 주변에 경제적으로 여유로움에도

결혼식을 안하고 다른곳에 올인하거나 가족끼리만 행사하는 커플들이 은근 있네요.

 

의미없고 스트레스받는 행위 안하고 싶다고...

 

요즘 이렇게 결혼식 생략하거나 집안끼리만 하는 케이스가 많나요?

IP : 203.251.xxx.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7 11:12 PM (203.251.xxx.178)

    부모들이 축의금 수금?해야돼서..
    어지간히 여유있지 않으면 그러기 쉽지않죠

  • 2.
    '25.8.27 11:15 PM (221.138.xxx.92)

    둘이 조율했겠죠..

    젊은 여성이라고 다 결혼식에대한 환상이 있는 건 아니랍니다.

  • 3. ...
    '25.8.27 11:16 P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

    신부는 결혼식에 로망있다 이것도 편견이라 생각해요. 제 주변에서도 하기 싫은데 부모님 수금과 남들 보는 눈이 있다라는 부모님 입장때문에 결혼식한 커플 몇 쌍 있긴 해요.

  • 4. 딸기줌마
    '25.8.27 11:21 PM (116.46.xxx.97)

    어....
    저도...
    제 아들이 결혼식을 안하고 싶다는 얘기를 조심스레 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신부쪽 어머니가 오래전에 이혼하셨고, 집을 분양받았는데 빚이 4억정도 되니 비용 절감을 하고 싶다는 이유를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하자고 하면 어쩔수 없다고 하여 어느것이 옳은 선택일까 고민하는 문제 입니다.
    저도 의견을 듣고 싶네요...

  • 5. ..
    '25.8.27 11:23 PM (203.251.xxx.9)

    거의 직접참석하는 사람 없기도 하고,,, 결혼식 안해도 축의금은 들어오는데...

  • 6. Dma.
    '25.8.27 11:25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배성재 이야기를 하시니 ...
    타 사이트에서는 여자가 임신해서
    비공개라는 썰이 있어요

  • 7. ..
    '25.8.27 11:34 PM (219.248.xxx.37)

    저는 아이가 결혼식 안한다면 적극 찬성입니다.
    스튜디오에서 결혼기념 사진 찍고
    양가 부모 좋은곳에서 식사하고
    결혼식어 드는 비용 집 구하는데 보태는게 좋을거 같아요.호화롭게 한다고 잘 사는것도 아니구요.
    근데 사돈될 집에서 원하면 해야겠죠

  • 8. 친구딸
    '25.8.27 11:34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의사커플인데 부모형제만 모여 간단히 했어요
    드레스도 안입고 옛날 약혼식처럼 했는데 신부가 더 그렇게 하기를 원했고 제 친구도 섭섭하거나 그런것 전혀없대요
    저도 저희애 결혼식 양가 50명 정도로 스몰웨딩했어요

  • 9. ㅇㅇ
    '25.8.27 11:40 PM (220.232.xxx.165)

    스몰웨딩 비싸요
    일반적인 웨딩홀에서 비수기에 오후타임에 하는게
    제일 저렴해요
    애들이 안한다면 어쩔수없죠
    부모 현재들까지는 식사해야죠

  • 10. 궁금
    '25.8.27 11:43 PM (1.242.xxx.150)

    여자는 결혼식에 대한 환상이 있나요? 특별히 그런생각 없는 사람도 많지 않나요. 그냥 남들 다하는 형식 갖추느라 하는거겠죠

  • 11. ㅇㅇ
    '25.8.27 11:43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축의금 들어오는 것보다 결혼식 비용이 더 많이 들 텐데요. 축의금 때문에 결혼식하진 않겠죠.

  • 12. 좋더만요
    '25.8.27 11:49 PM (222.236.xxx.171)

    양가 가족과 친구 몇 만 불러 레스토랑 빌려 파티식으로 결혼한 커플 봤어요.
    부모나 친지 인맥도 상당한데 양가 합의하에 진행하니 용기가 가상하고 바람직해 보였어요.

  • 13. 부모님들
    '25.8.28 12:05 AM (58.29.xxx.96)

    뿌린돈 걷어들인다고 웨딩홀에서 하는거죠

    의미없어요
    잘사는게 중요하지요.

  • 14. 환상 없어요
    '25.8.28 12:09 AM (217.149.xxx.80)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거 딱 질색하는 사람도 있어요.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고 가족끼리 조용히 밥 먹었겠죠.

    배성재 부부 현명하네요.

  • 15. 제 주변
    '25.8.28 12:10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제 남동생, 저의 팀 후배가 그렇게 가족만 모여서 결혼했어요.
    남동생 와이프, 팀 후배(여자) 모두 재혼이었어요.
    두 커플 모두 남자는 초혼.
    이 두 커플말고는 그렇게 결혼한 케이스를 아직 못봤어요.

    우리 회사는 대기업이라 직원간 부조금이 커요.
    근데 팀 후배는 그거 하나도 못받았어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식"이 없으면 부조금도 없더라구요.
    회사에서 나오는 지원금도 큰데,
    그걸 받으려면 청첩장 제출이 필수라서 그것도 못받았어요.
    복리후생 지급은 규정에 근거하는 거라 회사별로 다르겠지만...

  • 16. ...
    '25.8.28 12:13 AM (211.109.xxx.240)

    자식의 의견에 따를거에요 결혼식하고 싶다면 해야죠
    부모인 저한테 물으면 근사하게 웨딩 촬영끝내고 주위사람들애게 알리는 정도만 하고 싶어요 낸것이 많으니 계좌도 살짝 끼워서요 양가부모와는 한번만 식사했으면 좋겠어요 애가 외동이라 지원은 촤대한 많이 해줄거에요 이상 나의 소박한 바램

  • 17. ㅇㅇ
    '25.8.28 2:12 AM (104.28.xxx.177)

    이번에 아들 며느리 가족끼리만 모여서 했어요.
    스몰웨딩보다 더 작게 마이크로웨딩으로요.
    양쪽 전부 다해서 25명정도

    아들 며느리 둘다 변호사인데
    집도 둘이 모아서 사고
    본인들이 모르는 사람들까지 불러서 결혼식 하고 싶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 18.
    '25.8.28 4:54 AM (58.140.xxx.182)

    딱 양가 가족만 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 19. less
    '25.8.28 9:36 AM (49.165.xxx.38)

    저도 .. 울 아이들이 안할수있음 그냥 안하고 싶은 생각이에요..

    두 아이한테 .. 나중에 결혼식은. 양가 가까운 20~30명만 초대해서.. 조용히 하는건 어떠냐 하니.

    첫쨰는 좋다. 둘째는. ... 싫다고 해서..`~
    아이들이 원하는데로 해줄테지만.. 소박하게 하는걸로 .. 조언은 해보려구요

  • 20. ..
    '25.8.28 10:52 AM (220.117.xxx.100)

    본인이 환상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결혼식 환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됩니다
    결혼식은 철저히 당사자들이 결정할 일이고 남이 뭐랄 수 없어요
    성인들이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하는건데 얼마든 자기들만의 방식이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933 이런 친구 정리해야겠죠? 13 이런 2025/09/03 4,089
1746932 집 비운 사이 발생한 불···범인은 바로 키우던 고양이 7 ㅇㅇ 2025/09/03 4,023
1746931 우리나라 실종자수 매년7만명이라네요 6 실종자 2025/09/03 4,142
1746930 여러분의 최애 디저트는 무엇인가요? 19 yummy 2025/09/03 3,549
1746929 꽃게가 오는데요 12 꽃게 2025/09/03 2,560
1746928 안가모임에 조희대 김충식 이런 사람들도 있었다지 않았나요? 4 ㅇㅇ 2025/09/03 1,458
1746927 윤석열 옥중 메시지 “모든 책임은 내게…군인 탄압 멈춰라” 56 111 2025/09/03 12,940
1746926 야간 걷는건 불면증 없겠죠? 9 dd 2025/09/03 1,670
1746925 요새 명품가방에서 귀금속으로 넘어가는 듯 15 2025/09/03 4,008
1746924 5.18 유공자 교육부장관 후보자 12 ... 2025/09/03 1,805
1746923 싱크대수전교체 거위목 수전 어떤가요? 5 모모 2025/09/03 1,731
1746922 평생을 곁에 사람이 없어 괴로워 합니다. 20 나이만50 2025/09/03 5,829
1746921 (일상) 50대중반 남편 선물고민 13 선물 2025/09/03 2,229
1746920 이사를 앞두고, 2 에휴 2025/09/03 1,190
1746919 감자채 볶음은 왤케 맛있나요? 11 감자 2025/09/03 2,804
1746918 당근하기 싫어서 그냥 버리시는분 계신가요? 41 ㅡㅡ 2025/09/03 5,760
1746917 밤꿀 맛은 어떤가요? 7 건강 2025/09/03 1,533
1746916 냄비 반짝반짝 하게 닦는법좀요.. 19 ... 2025/09/03 2,729
1746915 JMS 피해 녹음파일 복사 허락한 판사 김병식, 이의석, 곽상호.. 7 ㅇㅇ 2025/09/03 3,149
1746914 나이가 드니 옷이나 가방보다 귀금속이 땡기네요. 8 2025/09/03 3,063
1746913 야간러닝 불면증 오나요? 12 .... 2025/09/03 2,013
1746912 미국 유학보낸 자녀있으신분들 17 ㅇㅇ 2025/09/03 4,050
1746911 9억 빌라일 경우 상속과 증여 뭐가 나을까요? 25 싱글 2025/09/03 2,749
1746910 특별재판부 신중론 펼치는 민주당 의원들은 누구?.. 2 ... 2025/09/03 1,126
1746909 하기 싫은 일하기 전에.... 4 아자아자 2025/09/0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