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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몸쓰는일 하기 쉽지 않아요

조회수 : 4,586
작성일 : 2025-08-27 13:11:42

전 40넘으면서 힘쓰는일 집안일도 힘들어지더라구요

그전에는 청소에 가구 옮기는것들 장보고 들고 오는것

다 제 몫이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거운거 들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져요

왜 그런지ㅜ모르겠든데 팔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무선 청소기 들 힘도ㅠ없어요 종종

IP : 219.255.xxx.8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0넘은
    '25.8.27 1:15 PM (116.33.xxx.104)

    부모님집 지저분한게 그런거죠

  • 2. ..
    '25.8.27 1:16 PM (211.208.xxx.199)

    님이 글에 쓰신거 50대 되니 느껴지더라고요.
    마트에서 장본거 다 짊어지고. 버스 타고도 다녔는데
    언제부턴가 슬금슬금 겁이 나더니 차 없으면 안가게 되고
    이제는 그 잠깐 들어줄 짐돌이 없이는 마트에 안가요.

  • 3. 맞아요
    '25.8.27 1:20 PM (106.101.xxx.63) - 삭제된댓글

    약값이 더 들어요
    장보는것도 간단히 살수밖에 없어요ㅜ

  • 4. ㅡㅡ
    '25.8.27 1:22 PM (218.155.xxx.132)

    저는 전업인데 집안일 진짜 열심히 하거든요.
    욕실 바닥 청소도 매일 하는 거 말고
    손으로 문질러 주 1회 하는데
    마흔 중반 넘으니 손목 염증 생겨서 이젠 그렇게 못해요.
    유튜브 보고 통증방지 운동해요.

  • 5. 그러게요
    '25.8.27 1:22 PM (14.55.xxx.133)

    그럼에도. 여기선 70대 80대도 이런저런 몸쓰는 일을 할수있다고 하는데요 전 제 한 몸건사도 버거울때가 있어요

  • 6.
    '25.8.27 1:24 PM (1.235.xxx.79) - 삭제된댓글

    제가 주방기구 무거운 거 못 쓴다는 사람들
    이해를 못했어요
    아니, 양손으로라도 들지 맛이 다른데 하면서요
    얼마전에 스타우브 르크루제 롯지
    거의 다 정리하고
    스텐냄비 쓸 것만 몇가지 갖춰 놨어요
    이제 식기류도 가벼운 거 써야하나 고민이네요

  • 7. 리보
    '25.8.27 1:26 PM (221.138.xxx.92)

    장농이며 장식장 퀸침대 이리저리 옮겨가며 날아다니던 여잔데
    50넘으니 설거지할때 뚝배기도 무거워요ㅜㅜ
    코렐로 다 바꿀날이 머지 않았어요.

    얇고 가볍고 촌스럽지 않은 식기류 어디 없을까요.

  • 8. 저는
    '25.8.27 1:39 PM (116.120.xxx.222)

    식세기가 없어요 저희집식구들 밥먹은거 산더미같은 설거지 그거하고나면 뻗어요
    이런 체력으로 식당일을 어케하나요 ㅠ

  • 9. 111
    '25.8.27 1:44 PM (124.49.xxx.188)

    터널 증후군 되더라구요.. 접시고 냄비고 다 가벼운거 써야겠어요

  • 10. 50대
    '25.8.27 1:4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온동네가 다 아는 저질체력에 힘이라고는 없는 비실이
    어디 알바 가서 그 몸을 해가지고 남의 돈 먹으려고 뻔뻔하게 나왔냐 소리 들을까봐 못나가요
    빨리 죽기를 바랄뿐ㆍ

  • 11. ...
    '25.8.27 1:50 PM (211.217.xxx.253)

    전 그래서 그릇도 플라스틱류 환경호르몬 없는걸로만 사용해요.
    도기 자기도 못 쓰겠어요

  • 12. ..
    '25.8.27 2:00 PM (121.190.xxx.7)

    맞아요
    전 식물 좋아하는데 무거운 토분이나 사기화분은 쳐다도 안보고
    가벼운 플분만 사요 손목 허리 아프고

  • 13. 먹고
    '25.8.27 2:02 PM (118.235.xxx.83)

    살려면 60대70대도 요양보호사하고 힘쓰는일해요.
    남편들 70도 젊다고 일하라 하잖아요
    여자 40대도 힘들다면서

  • 14. ..
    '25.8.27 2:41 PM (121.155.xxx.137)

    저도 몸이 약해서 몸쓰는 일 하기 싫었고 또 하면 아팠는데요.
    그렇게 주저앉으면 끝없이 더 약해질뿐이더라구요.
    캐파보다 조금 더 일하고 캐파보다 조금 더 무겁게 들고하니
    더 일할 수 이는 체력과 더 건강한 근육이 만들어져 더 건강해졌습니다.
    나이들면 오히려 몸쓰는 일을 좀 더 늘려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점진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 15. ..
    '25.8.27 3:28 PM (39.7.xxx.9)

    요양보호사 2팀을한다
    어떤경우앤 3팀까지.한다는데
    대단하다 합니다
    갔다와서 집안일까지..
    절대불가능합니다
    완전편한곳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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