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 집 나간아이 걱정되는데

자식걱정 속이타요. 조회수 : 4,347
작성일 : 2025-08-26 21:46:30

28살이니 놔둬야 할지

재작년 집나간 딸이

케이티에  가족할인 묶여 있어서 얼마 쓰는지 무슨 폰 쓰는지 알수 있었어요.

대학졸업후 취직도 알바도 안하고 늘 늦게오고 아빠와 다툼도 많았고

원룸 얻어 나간후 6개월간 제가 집앞에

김치,반찬 갔다주고 연락하고 했는데

어느날 이사가버렸어요.

 

알고보니 남친 있었고, 번호 바꾼후

카톡사진보니 남자와 바다가고 사진있음.

 

저는 계속 계좌로 돈 보내며 딸이 볼수 있게 안부와 남친과 결혼시켜줄게 돌아와라 함.

그러다 제가 암 수술 하게 됐고

 

이번엔

케이티 가족할인 묶어 있어서 얼마를 쓰는지 번호 바꿔도 알수 있었고 했는데

같은지역 원룸사는듯 한데 데이터 무제한

쓰기 위한건지 알뜰폰으로 간건지

아님 sk 할인 많아 간건지

번호는 안바꼈어요.

 

카톡은요 번호 바꿔도 계속 떠 있나요?

 

 

 

IP : 211.223.xxx.25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25.8.26 10:03 PM (172.226.xxx.46)

    이래서 몰래 이사한거 같아요
    그냥 냅두세요

  • 2. .........
    '25.8.26 10:04 PM (115.139.xxx.224)

    어떤 남자인지 모르는데 연락하고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ㅠ

  • 3. ..
    '25.8.26 10:0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매달 보내는 돈을 끊으시면 연락올겁니다.

  • 4. ㅇㅇ
    '25.8.26 10:16 PM (211.223.xxx.251)

    연락하면 더 숨으려 해서 번호바꾸고요
    그걸 케이티 가족결합이라 살아는 있는지 알수 있었고

    의료보험도 남편 앞으로 되서
    연말정산하면 병원어디간거 떠있었는데

    취직은 못한거 같아요. 4대보험 되는곳가면 의보 가져갈텐데
    문제는
    남편이 내년 퇴직이라 ㅠ

  • 5. ..
    '25.8.26 10:25 PM (116.40.xxx.27)

    돈보내지마세요. 그래야 엄마를 찾겠죠,

  • 6. ph
    '25.8.26 10:30 PM (175.112.xxx.149)

    아프신 분한텐 죄송하지만

    원수같은 자식 아닙니까

    세상에 저리 속을 썩일 수가 ᆢ

  • 7. 에휴
    '25.8.26 10:36 PM (1.237.xxx.216)

    얼마나 맘이 아프실지….
    타인이라 생각하고 사세요
    부모가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저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너무 슬프네요
    자신이 철나서 돌아오지 않는힌
    다 큰 딸을 어쩌겠어요

  • 8. 번호변경
    '25.8.26 10:40 PM (211.223.xxx.251)

    제가 암걸린것도 알렸었고 알고 있구요.

    살아만 있는지 문자만 달래도 없어서

    문제는 이러다 번호 바꿈 연락두절인데 케이티라 알수 있었고

    카톡은 번호바꿔도 떠 있는지

    그리고 다른 통신사 가도 번호는 안바꿀수 있나요?

  • 9. 어머니
    '25.8.26 10:45 PM (211.209.xxx.68)

    다른 통신사로 가도 번호 안바뀌는 걸로 알아요.
    유심만 바뀌는거라서;

  • 10.
    '25.8.26 10:56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암 수술하는데도
    오지 않는 자식이라니ᆢ
    어쩌다 그리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저라면 돈을 안 보내줄 것 같아요

  • 11. 아이고
    '25.8.26 11:23 PM (180.70.xxx.42)

    철이 없으니 지도 면목없어 못 나타나는거죠 딴에 자존심도 있으니..
    취업 못한 거 같으면 그렇다고 돈은 끊지 마세요.
    쥐도 상황 봐가면서 몰아야 돼요.
    건너 아는 집 아들이 취직도 안하고 불성실하게 사는거 꼴보기 싫다고 월세 얻어줘 내보냈는데 그럼에도 부모 용돈받아 쓰고 정신 못차리니 부모가 정신 차리게 한다고 경제적 지원 다 끊었는데 그러고 나서 몇 달 후 그 아들이 스스로 목숨을 버렸어요.
    참 자식 키우는데 정답이 뭘까 한참 생각했어요..

  • 12. 딸이
    '25.8.27 2:30 AM (180.71.xxx.214)

    엄마랑 성향이나 성격이 많이 다른가봐요
    엄마가 28 살이나 된딸을 너무 걱정하시네요
    보니까 혼자 자립이 안되니 남자만나 동거하나 본데

    돌아와라
    결혼해라. 다 싫은거애요
    같이 살기 싫은거구요
    그냥 내비두시고

    돈은 그만 보내세요
    집에도 안와 연락도 안하고 남처럼 사는데
    뭔 돈을 보내나요 ?
    자립해서 살라하시고요

    암수술 하시는건. 전회 문자 카톡에 알리시고요

    알아서 살라고 하면 걍 살꺼에요

    저도 20후반 30 초반에 외국에 혼자 나가 살았는데
    부모랑 떨어져 살때가 젤 행복했어요

    원글님 저희 친정엄마랑 좀 비슷하세요
    부담스럽고 힘들어요
    놔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148 길고양이 구조해서 키우는 이동휘 배우 7 2025/08/29 2,403
1734147 농심 케데헌 콜라보 출시하네요. 4 케데헌 2025/08/29 2,131
1734146 요요현상 몸무게를 매일 체크하는것도 도움 되지 않나요 6 ... 2025/08/29 1,607
1734145 지옥 같은 하루하루 3 아아 2025/08/29 3,033
1734144 윤석열 대통령 취임 80일만에 20%대 추락 13 나옹 2025/08/29 5,488
1734143 결혼앞두고.... 19 결혼 2025/08/29 5,553
1734142 L-테아닌 영양제 고등아이 먹여도 될까요? 2 고1맘 2025/08/29 1,451
1734141 ‘윤 부부 색칠놀이’ 비판 시민, 용산어린이정원 출입 거부…항소.. 6 에휴 2025/08/29 2,620
1734140 카드배송 전화로 시작되는 보이스피싱 무섭습니다. 5 보이스피싱 2025/08/29 3,081
1734139 요즘 잡지 많이들 읽으시나요? 10 잡지 2025/08/29 1,868
1734138 마스킹 테이프는 떼어도 자국 4 마스킹 2025/08/29 1,359
1734137 물지게로 한번 나를 수 있는 물은? 3 궁금 2025/08/29 1,139
1734136 현재 검찰 개혁안에 문제가 꽤 많네요 16 2025/08/29 1,644
1734135 국힘은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판에 더 뻔뻔하게 나가네요 12 ... 2025/08/29 1,556
1734134 결혼시장에서 일본여성이 인기가 많아지는 이유.. 32 ㅇㅇㅇㅇ 2025/08/29 4,677
1734133 쿠팡에서 산 립글로즈 색상이 다른데 한번 봐주실래요? 14 짝퉁 2025/08/29 1,854
1734132 거니거니 4 대통ㄴ 2025/08/29 1,406
1734131 3년전 가족싸움얘기 지금이라도 꺼내 오해풀지 25 3년 2025/08/29 3,764
1734130 건조기 통살균 버튼을 어제서야 발견ㅠ 7 아놔 2025/08/29 2,918
1734129 아파트 폭등론자들은 경제사범으로 처리해주세요 22 뉴노말 2025/08/29 1,818
1734128 인감도장이 망가져서 2 ... 2025/08/29 1,440
1734127 미국증시 S&P500, 사상첫 6500 돌파 7 예수금부자 2025/08/29 2,880
1734126 외식비도 아깝고 해 먹기도 힘들다... 20 돈돈돈 2025/08/29 5,159
1734125 스케쥴 근무 잘아시는분 2 궁금 2025/08/29 1,085
1734124 천주교 묵주기도 5단 하는 방법 알려 주세요. 6 성당 2025/08/29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