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 집 나간아이 걱정되는데

자식걱정 속이타요. 조회수 : 4,342
작성일 : 2025-08-26 21:46:30

28살이니 놔둬야 할지

재작년 집나간 딸이

케이티에  가족할인 묶여 있어서 얼마 쓰는지 무슨 폰 쓰는지 알수 있었어요.

대학졸업후 취직도 알바도 안하고 늘 늦게오고 아빠와 다툼도 많았고

원룸 얻어 나간후 6개월간 제가 집앞에

김치,반찬 갔다주고 연락하고 했는데

어느날 이사가버렸어요.

 

알고보니 남친 있었고, 번호 바꾼후

카톡사진보니 남자와 바다가고 사진있음.

 

저는 계속 계좌로 돈 보내며 딸이 볼수 있게 안부와 남친과 결혼시켜줄게 돌아와라 함.

그러다 제가 암 수술 하게 됐고

 

이번엔

케이티 가족할인 묶어 있어서 얼마를 쓰는지 번호 바꿔도 알수 있었고 했는데

같은지역 원룸사는듯 한데 데이터 무제한

쓰기 위한건지 알뜰폰으로 간건지

아님 sk 할인 많아 간건지

번호는 안바꼈어요.

 

카톡은요 번호 바꿔도 계속 떠 있나요?

 

 

 

IP : 211.223.xxx.25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25.8.26 10:03 PM (172.226.xxx.46)

    이래서 몰래 이사한거 같아요
    그냥 냅두세요

  • 2. .........
    '25.8.26 10:04 PM (115.139.xxx.224)

    어떤 남자인지 모르는데 연락하고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ㅠ

  • 3. ..
    '25.8.26 10:0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매달 보내는 돈을 끊으시면 연락올겁니다.

  • 4. ㅇㅇ
    '25.8.26 10:16 PM (211.223.xxx.251)

    연락하면 더 숨으려 해서 번호바꾸고요
    그걸 케이티 가족결합이라 살아는 있는지 알수 있었고

    의료보험도 남편 앞으로 되서
    연말정산하면 병원어디간거 떠있었는데

    취직은 못한거 같아요. 4대보험 되는곳가면 의보 가져갈텐데
    문제는
    남편이 내년 퇴직이라 ㅠ

  • 5. ..
    '25.8.26 10:25 PM (116.40.xxx.27)

    돈보내지마세요. 그래야 엄마를 찾겠죠,

  • 6. ph
    '25.8.26 10:30 PM (175.112.xxx.149)

    아프신 분한텐 죄송하지만

    원수같은 자식 아닙니까

    세상에 저리 속을 썩일 수가 ᆢ

  • 7. 에휴
    '25.8.26 10:36 PM (1.237.xxx.216)

    얼마나 맘이 아프실지….
    타인이라 생각하고 사세요
    부모가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저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너무 슬프네요
    자신이 철나서 돌아오지 않는힌
    다 큰 딸을 어쩌겠어요

  • 8. 번호변경
    '25.8.26 10:40 PM (211.223.xxx.251)

    제가 암걸린것도 알렸었고 알고 있구요.

    살아만 있는지 문자만 달래도 없어서

    문제는 이러다 번호 바꿈 연락두절인데 케이티라 알수 있었고

    카톡은 번호바꿔도 떠 있는지

    그리고 다른 통신사 가도 번호는 안바꿀수 있나요?

  • 9. 어머니
    '25.8.26 10:45 PM (211.209.xxx.68)

    다른 통신사로 가도 번호 안바뀌는 걸로 알아요.
    유심만 바뀌는거라서;

  • 10.
    '25.8.26 10:56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암 수술하는데도
    오지 않는 자식이라니ᆢ
    어쩌다 그리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저라면 돈을 안 보내줄 것 같아요

  • 11. 아이고
    '25.8.26 11:23 PM (180.70.xxx.42)

    철이 없으니 지도 면목없어 못 나타나는거죠 딴에 자존심도 있으니..
    취업 못한 거 같으면 그렇다고 돈은 끊지 마세요.
    쥐도 상황 봐가면서 몰아야 돼요.
    건너 아는 집 아들이 취직도 안하고 불성실하게 사는거 꼴보기 싫다고 월세 얻어줘 내보냈는데 그럼에도 부모 용돈받아 쓰고 정신 못차리니 부모가 정신 차리게 한다고 경제적 지원 다 끊었는데 그러고 나서 몇 달 후 그 아들이 스스로 목숨을 버렸어요.
    참 자식 키우는데 정답이 뭘까 한참 생각했어요..

  • 12. 딸이
    '25.8.27 2:30 AM (180.71.xxx.214)

    엄마랑 성향이나 성격이 많이 다른가봐요
    엄마가 28 살이나 된딸을 너무 걱정하시네요
    보니까 혼자 자립이 안되니 남자만나 동거하나 본데

    돌아와라
    결혼해라. 다 싫은거애요
    같이 살기 싫은거구요
    그냥 내비두시고

    돈은 그만 보내세요
    집에도 안와 연락도 안하고 남처럼 사는데
    뭔 돈을 보내나요 ?
    자립해서 살라하시고요

    암수술 하시는건. 전회 문자 카톡에 알리시고요

    알아서 살라고 하면 걍 살꺼에요

    저도 20후반 30 초반에 외국에 혼자 나가 살았는데
    부모랑 떨어져 살때가 젤 행복했어요

    원글님 저희 친정엄마랑 좀 비슷하세요
    부담스럽고 힘들어요
    놔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861 의료방사선 검사 4억건 넘어…국민 1인당 세계 평균 5.5배 피.. 3 ㅇㅇ 2025/08/26 1,824
1733860 어떻게 해석되세요? 7 이 대화가 2025/08/26 1,353
1733859 신호음 짧게 울린뒤 음성사서함 3 아이폰 2025/08/26 1,810
1733858 전 요새 mz들이 불쌍해요 61 불쌍 2025/08/26 8,515
1733857 모나미 상한가 가네요 9 모나미 2025/08/26 3,873
1733856 웹소설 필명 겹치는 작가 있다면 15 ㅡㅡ 2025/08/26 2,075
1733855 저 여름이 좋아졌어요 3 .. 2025/08/26 2,384
1733854 RP 괜찮을까요? 3 .. 2025/08/26 1,473
1733853 고구마 추천해주세요. 3 ... 2025/08/26 1,397
1733852 1년 지난 크림스프 먹어도 될까요? 2 ㅇㄸㄱ ㅅㅍ.. 2025/08/26 1,237
1733851 50대 넘어서 남자들 피부과 다니면 아줌마같아져요 12 Q 2025/08/26 3,954
1733850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석열 CCTV, 일반에 공개는 .. 12 ... 2025/08/26 5,168
1733849 역시 자세가 중요한것 같아요 2 2025/08/26 3,108
1733848 인도인들을 보면 인간 본성의 바닥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7 ... 2025/08/26 3,753
1733847 주식에서 200프로 수익을 봤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4 ㅇㅇ 2025/08/26 2,728
1733846 차고장 서비스센터 방문 2 차알못 2025/08/26 990
1733845 또래 여중생 집단 성폭행…검찰 보완수사로 7년 만에 재판행 1 ㅇㅇ 2025/08/26 2,645
1733844 골든 부른 이재..2011년 신영균님과 아침마당 출연 영상 2 ... 2025/08/26 2,449
1733843 카톡 오픈채팅방에 올린사진 1 2025/08/26 1,740
1733842 한국 개신교는 자기들이 매국노들임을 입증 했네요 21 2025/08/26 2,251
1733841 긴긴 추석 연휴 갈데 없을까요? 5 ㅁㄴㅇ 2025/08/26 3,342
1733840 집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건강 간식 추천해주세요 3 jason 2025/08/26 2,037
1733839 한미 대통령비서실장 간 핫라인 가동…장기·종합적 문제 논의 ㅇㅇㅇ 2025/08/26 1,311
1733838 이사날이 안맞아 그런데 단기 임대는 5 ... 2025/08/26 1,606
1733837 제주과자 간식 추천해주세요 14 기념품 2025/08/26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