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거 허락하시나요?

조회수 : 4,139
작성일 : 2025-08-26 17:46:55

서른초반 딸이 결혼 할 남자가 있어요

상견례까지 마쳤는데 아직 결혼날짜는 못잡았어요

예식장도 이제 알아봐야 하구요

이런 상태에서 애들이 동거부터 하겠다면 허락하시겠나요?

이렇게 되면 혼인신고는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딸엄마라서 걱정이 되네요

IP : 121.165.xxx.20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5.8.26 5:48 PM (118.235.xxx.156)

    허락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솔직히 딸이면 동거후 결혼이 더 좋을수도 있다봐요
    최악은 결혼 안하면 되니까 이혼보단 나은거 아닌가요?

  • 2. 그러게요
    '25.8.26 5:53 PM (106.101.xxx.159) - 삭제된댓글

    30대딸 동거에 허락이라뇨. 허락이라니 미저리같고 좀 징그럽네요.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죠.

  • 3. ..
    '25.8.26 5:55 PM (1.243.xxx.9)

    결혼해도 혼인신고는 천천히....

  • 4.
    '25.8.26 5:57 PM (121.165.xxx.203)

    저도 동거에 거부감은 없어요
    그런데 혹시나 서로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생길 경우 동거에서는 너무 쉽게 헤어지자 할까봐 그게 우려돼요

  • 5. 다시 두번 읽으니
    '25.8.26 5:57 PM (220.65.xxx.39)

    좀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게 되네요.
    저라면 최대한 데리고 있다 보낼것 같은데....
    신혼집 마련되어 있나요.? 그곳에 들어가는 거라면
    그것에 따라서 전 결정할듯 합니다.
    혼인신고는 언제해도 상관은 없을듯

  • 6. 멀리보면
    '25.8.26 6:03 PM (122.150.xxx.197)

    동거하고 파혼이 결혼하고 이혼보다 백번 나아요.

  • 7. 결혼집을
    '25.8.26 6:06 PM (112.167.xxx.92)

    어떻한다는거에요 이미 구했다는건지 독립해 혼자 사는 남자집에서 결혼을 시작한다는건지 동거 보다 집이 우선이자나요

  • 8. ㅇㅇ
    '25.8.26 6:12 PM (14.5.xxx.216)

    날짜랑 예식장은 잡고 같이 살지 생각해보라 하세요
    지금은 아무것도 결정된게 아니잖아요
    부모한테 인사만 드린거지
    예식장 잡고 집구하고 식만 올리면되는 상태랑
    마음가짐이 다를거같아요
    그냥 동거랑 예비부부의 차이랄까

  • 9.
    '25.8.26 6:15 PM (121.165.xxx.203)

    집은 구했어요
    그래서 둘이 결혼식전에 합친다는 얘기가 나온거구요

  • 10. .....
    '25.8.26 6:18 PM (112.148.xxx.195)

    요즘은 많이 결혼전 동거하더러구요.혼인신고도 되도록 늦게하는 추세래요.우리때랑 많이 달라서 따라가기 힘들어요.
    저도 딸이 있어서 딸친구들 사례들었어요

  • 11. ..
    '25.8.26 6:19 PM (121.152.xxx.206)

    집까지 구한 상태면 괜찮을거 같아요.
    딸이니까 걱정이 되지요. 제 전 여자pt샘도 결혼날 잡고 동거하다 깨지더구만..
    사실 동거하다 결혼날 잡은거일수도 있지만...
    암튼 며르리감이라고 데려왔는데 동거했던 여자면
    다 기함할거면서 갑자기 이 왠 쿨타임인지 모르겠네요..
    평소보면 여기 할매 사이트더구만..

  • 12. Dd
    '25.8.26 6:20 PM (73.109.xxx.43)

    동거하는데 헤어질 일이 생긴다면 천운이죠
    모르고 결혼했으면...

  • 13. 요즘
    '25.8.26 6:31 PM (1.236.xxx.114)

    결혼식 올리고 혼인신고 1년뒤에나해요
    반은 신혼에 이혼하구요

  • 14. ..
    '25.8.26 6:50 PM (122.43.xxx.44)

    친구 딸(30대 초반) 양가 허락하고 동거 시작했어요
    혼인 신고는 안 하고요
    동거 생활 중 남자친구의 폭력 성향을 알았고
    돈문제 등등 정확하게 나누고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예비 시머머니께 드렸던 명품 스카프 선물 갈기갈기 찢어서 다시 보냈더래요
    동거 안 하고 결혼했으면 끔찍할 뻔 했다고 조상이 도왔다 했어요

  • 15. 찬성요!
    '25.8.26 6:58 PM (183.97.xxx.222)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일단 살아보고 확신이 들때 결혼하라고 하겠어요.

  • 16. 행여
    '25.8.26 7:08 PM (221.138.xxx.92)

    깨지려면 혼인신고 전에 깨지는게 낫다고 봐요.

  • 17. ...
    '25.8.26 8:07 PM (121.153.xxx.164)

    막상 내딸이라면 반대요
    차후 혼인신고도 결혼식하고 천천히 하게 할듯

  • 18. ...
    '25.8.26 8:45 PM (59.5.xxx.81)

    요즘은 반대고 뭐고 그냥 말 안 하고 동거합니다.
    대학생 혹은 20대 때부터 동거가 흔합니다. 부모만 모를 뿐 !
    아이가 자취하고 여친 혹은 남친이 있다면 일단 (몰래)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들 문화 자체가 아무 문제가 안 되기에, 혹은 친구들이 다 하기에

  • 19. 쿠우
    '25.8.26 10:40 PM (49.1.xxx.189)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어도 동거는 남자만 이득이고 동거경력은 여자한테만 손해죠

  • 20. 저희는
    '25.8.26 11:32 PM (180.70.xxx.224)

    아이가 여친이랑 의논끝에 동거하고 싶다고 저희에게
    허락구했어요. 사귄지 2년 넘고 서로 결혼확신이 드는데
    경제적으로 형편이 안되기도 하고 직장거리 그리고 경제덕 자립도 그게 빠를거 같다고.
    그냥 한번 살아보라고 했어요.성인 남녀인데 말린다고 들을거 같지도 않구요.
    살아보니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열심히 돈모으고 있다네요.
    이런경우도 있다고 알려드려요

  • 21. 중요한건
    '25.8.27 2:50 AM (180.71.xxx.214)

    혼인신고를 좀 나중에 하는것

  • 22.
    '25.8.27 7:45 A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요새 결혼날 잡고 동거 많이 하던데요?
    그냥 별 생각이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111 몸통이 두껍고 상체 살이 많으면 옷을 3 ㅇㅇ 2025/08/27 2,403
1734110 혹시 청약통장은 증여가 안되나요? 6 꽈배기 2025/08/27 2,658
1734109 정성호 8 2025/08/27 2,176
1734108 교민들이 너무 좋아하니 눈물 나네요. 3 .. 2025/08/27 3,153
1734107 김형석의 독립기념관 …교인 모아 예배, ROTC 동기회까지 17 ㅇㅇ 2025/08/27 3,099
1734106 트럼프가 의자 빼준 사람이 세사람이라네요. 28 외교대첩 2025/08/27 7,321
1734105 주병기 공정위원장 후보자, 14차례 차량 압류…과태료 상습 미납.. 4 ... 2025/08/27 1,648
1734104 유투브가 절전모드로 나오는데요 1 다크모드 2025/08/27 1,170
1734103 아귀 알이라고 먹은게 사실 종양이래요 13 ……… 2025/08/27 7,563
1734102 권성동 돈 받은 현금 상자 사진 공개 8 JTBC 2025/08/27 4,788
1734101 멸치액젓 진짜 맛있는거 중에서 소용량 추천해주세요 7 3호 2025/08/27 2,868
1734100 이혼에 실직 28 업앤다운 2025/08/27 9,308
1734099 곽규택 “아이고 지겹다 지겨워, 내란 타령” 23 그입다물라 2025/08/27 4,233
1734098 더위가 좀 누그러드니 모기가 보여요 1 2025/08/27 1,171
1734097 나이드니...차승원이 왜 친구들을 다 안만나고 사는지 알것도 같.. 46 나이드니 2025/08/27 30,586
1734096 미씨 usa 본사가 성남이네요? 왜 한국에 있는건지 17 ㅊㅊㅊ 2025/08/27 5,896
1734095 65세되니 3 노인 2025/08/27 3,385
1734094 난청이 자꾸 재발하는데 지겹네요. 5 2025/08/27 2,095
1734093 아이가 셋인집 컵 사용량 어떠세요? 15 2025/08/27 2,458
1734092 저 진짜 너무 행복해요 (더러움 주의) 17 ㅇㅇ 2025/08/27 5,784
1734091 신입직원이.. 11 2025/08/27 3,490
1734090 그럼 잼프가 일부러 마커펜을 가지고 갔다는 걸까요? 19 놀람 2025/08/27 4,557
1734089 어제 살아있는 꽃게 후기 9 배낭 2025/08/27 3,224
1734088 콩국물에 거피들깨 넣어도 괜찮으실까요 5 땅지맘 2025/08/27 1,187
1734087 조국혁신당, 이해민,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 2 ../.. 2025/08/27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