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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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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가 있습니다

블루마린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25-08-26 13:13:20

저는 그중 둘째입니다

길 건너면 사는 거리에 셋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본인들 필요할땐 온갖 부탁다하고

부탁하지않아도 무슨일이 생기면 버선발로

달려가 정리해줬던게 저입니다

최근 제 가정사와 건강에 문제가 있어 힘든 상황인데

어쩌면..그래도 한 배에서 나온 혈육인데 참..

어이가 없는 상황들이 너무 많아 이제는

제 스스로가 한계를 느끼고 친정 식구들과 거리두며 꿋꿋이 잘 버티며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지나친 가족애였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하고 마음 다잡고 살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그냥 지나칠 수있는 부분인데

아직도 언니가 제 넷플릭스를 공유 사용하고 있네요

친정과 안보고 산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제 유일한 취미가 넷플인데 볼 때마다 거슬리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1.252.xxx.1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5.8.26 1:14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일단 해지하고 다시 가입하세요

  • 2. 해지합시당
    '25.8.26 1:18 PM (182.226.xxx.155)

    해지하시고 ~~

  • 3. ..
    '25.8.26 1:19 PM (211.234.xxx.7)

    그걸 왕래 없는 2년동안 쓰고 있던 새언니도 참 염치로 없다
    조용히 탈퇴후 재가입 또는 비번 바꾸세요

  • 4. 그동안
    '25.8.26 1:30 PM (221.153.xxx.127)

    조짐이 있었을 텐데요.
    저도 세자매 같은 도시 30분 이내 거리 삽니다.
    서로가 비슷한 인성들이라 눈칫껏들 합니다만 그럼에도
    싱글인 저는 제가 좀 억울하단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직업까지 시간 자유로와서 써먹기 좋거든요ㅋ
    넷플릭스는 바로 해지하시고 거리를 두세요.
    멀리 살면 몇년이고 보지 못하기도 하는데요.
    느끼는게 있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부모님일 아니면
    변화 있을 때까지 데면데면 지내시구요.

  • 5. 저도
    '25.8.26 1:30 PM (210.100.xxx.239)

    둘째이고 딸 셋 중에 온갖 잡일 다 했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젤 나았는데
    둘이 왕따를 시키더라구요
    저는 연 끊었습니다
    언니란 사람 거진가 참 더럽네요 ㅎㅎ
    얼른 탈퇴하세요

  • 6. ...
    '25.8.26 1:36 PM (211.112.xxx.7)

    공유하던 모든걸 끊는 의미니 치사한게 아닙니다
    넷플을 해지 하시고 며칠 틈을뒀다 다시 가입하시길~~

  • 7. 아뇨.
    '25.8.26 1:47 PM (218.148.xxx.168)

    그걸 쓰는 언니가 웃기네요.
    빨리 해지하세요.

  • 8. 넷플
    '25.8.26 1:51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탈퇴하세요

  • 9. kjhgf
    '25.8.26 1:59 PM (61.101.xxx.67)

    앞으로 전화올때 먼저 '자식이랑 남편은 뒀다 뭐하고 나한테 부탁하냐' 아..나 전화온다..내가 나중에 전화할께 또는 전화 끊어..~ 이러면서 먼저 전화를 끊으세요..웃으면서...ㅋ 그러면 그들도 속으로 담번에 그래도 한번 생각을 합니다.

  • 10. 자내
    '25.8.26 2:03 PM (211.253.xxx.159)

    자매란 이름으로 묶어서 정말 지긋지긋하게 의지하는 사람들.
    정말 지긋지긋.
    고마운건 하나도 모르고 서운한 것만 기억하는 인간들
    다신 보고싶지도 않아요

  • 11. 우선
    '25.8.26 2:08 PM (221.138.xxx.92)

    넷플 해지..

  • 12. 블루마린
    '25.8.26 2:17 PM (1.252.xxx.126) - 삭제된댓글

    남동생과 올케를 제외하곤 가족 모두 전번 삭제했었습니다
    다들 유학갔다오고 본인들이 엘리트라 생각하는진 몰라도
    제가 볼땐 인성ㅆㄹㄱ들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여동생이 제 아이디를 써서 써 놓았던 글을 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저희집 집들이때 수건5장 사오던 알뜰이가
    세계여행을 다니며 그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얼마나 수려하게 글들을 써놓았던지
    정성스레 댓글도 달아주면서..
    정말 토악질이 나오는 순간들이 너무 많았음에도
    참았습니다
    그래도..내가 언니니까
    가족이니까

    아직도 더운 날씨에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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