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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금치 싫어요

50대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25-08-26 11:26:28

제  낼모레 60

결혼 30년차

여전히 시가 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내가 하는 것도 없지만

낼모레 구십인 시부모 60넘은 장가안간 아들

50넘은 시집안간딸

그냥저냥 생활은 되는데

그들 사는거 보면 그냥 막 답답

내가 안가고 안보면 그만인데 명절엔 가야하니 언제까지 저들을 봐야할까

캥거루도 저런 캥거루가 없음 왜 독립도 안하는지

나이많은 시숙, 시누이 보기싫어 시가 가기 싫음

나에게 해가 되는거 없으니 신경끄자 싶다가도 형제가 저모양인데 남편 속은 편할까 싶어 나도 덩달아 심란

이런집 계신가요?

마음을 어찌 다스리시나요?

시부모 재산은 저 두 캥거루가 다 쓸거 같으니 그게 배아픈지도

IP : 211.253.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 캥거루가
    '25.8.26 11:32 AM (1.228.xxx.91)

    쓸 수 있게 시부모 재산이라도
    있는 게 어딘가요..
    마지막 한 줄이 정답..

  • 2. ...
    '25.8.26 11:33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이상한 동서랑 시매부 들어와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단 미혼이 낫다 생각허세요.
    제친구가 자기 시숙 장가가기 바라더니 동서 이상한 사람 들어와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대요.

  • 3. 근데...
    '25.8.26 11:52 AM (211.234.xxx.49)

    왜 애꿎은 시금치를..... 시금치 좋아하는데..

    그들이 캥거루건 뻐꾸기건 그냥 신경 끄세요.
    님한테 뭐 요구하는거 없으면.
    요구하면 거절하고요

    진짜 고령화가족인데...
    영화 속의 막장 고령가족도 나름 잘 살더군요.

  • 4. 별 문제 없다면
    '25.8.26 11:58 AM (118.218.xxx.85)

    불만없지 않나요?
    시어머니조차 다 거두어주시는 시누와 아주버니가 있다는게 왜 나쁜건지 ????

  • 5.
    '25.8.26 12:40 PM (180.70.xxx.42)

    핵심은 마지막 줄이죠.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ㅋ
    그들이 경제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었다면 70살 넘어서도 결혼 안 한들 나랑 무슨 상관이겠어요;;

  • 6. ..
    '25.8.26 12:52 PM (1.240.xxx.19)

    저는 겨울 섬초 맛있다고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

  • 7. 점둘님 ㅋㅋㅋ
    '25.8.26 3:11 PM (124.5.xxx.60)

    찌찌뽕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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