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 연인과 헤어지신분들 - 자기연민?

슬픔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25-08-25 18:38:34

최근...3년사귄 연인과 헤어졌어요.

누구 한명의 배신이나 잘못은 아니고, 집안사정 등등...

그래도 원망, 슬픔, 안쓰러움, 미안함, 등등이 교차되는 마음입니다.

 

운동하고, 다른 친구들과 약속으로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 만나고 등등 

이 슬픔을 이기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못하겠어요.

끝없이 나를 슬픔에 가둬놓고, 혼자 울고, 기억하고, 술마시고, 음악듣고

나를 스스로 바닥까지 끌어내리네요. 어둡고 더 어둡게

 

이거 자기 연민일까요?

약속잡아 정신없이 사는게 더에게 더 도움이 될수도 있겠는데

못하겠어요....

 

이 슬픔을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요 지혜좀 나눠주세요

 

IP : 121.156.xxx.1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5 6:39 PM (219.254.xxx.170)

    타이레놀 드세요...

  • 2. ㅁㅁㅁ
    '25.8.25 6:42 PM (211.241.xxx.222) - 삭제된댓글

    타이레놀 드세요...222222

  • 3. ㅎㅎㅎ
    '25.8.25 7:11 PM (39.123.xxx.83)

    타이레놀 드세요..333333

  • 4. ㅇㅇ
    '25.8.25 7:22 PM (118.217.xxx.95)

    왜 타이레놀을 드시라고 하는건지...
    제가 나이들어서 그런가 뭘 잘모르는건가..

  • 5. 당무
    '25.8.25 7:42 PM (119.149.xxx.58) - 삭제된댓글

    타이레놀 드세요..444444

  • 6. ...
    '25.8.25 9:16 PM (219.254.xxx.170)

    ㄴ 낮에 올라온 글이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5542&page=1&searchType=sear...

  • 7. hap
    '25.8.26 6:15 AM (118.235.xxx.15)

    20 30대는 아닐테고...
    왠만큼 나이가 있음
    그간 헤어짐이 없던 것도 아닐진데
    스스로가 자길 더 잘 알잖나요?
    어느 방법이 난 맞더라
    그리고 방법이 왜 꼭 남을 만나고
    본인 슬픔을 들여다 보고 해결 않고
    정신만 산만하게 하는건지?
    혼자 이겨내야죠
    누가 위로한들 내가 극복됐냐가 본질인데
    혼자 운동해서 땀 빼고 잡생각 안들게 하고
    인연이 아니면 헤어지는 게 당연지사
    끈 떨어진 인연에 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서 얻어지는 게 뭔지
    내적인 성숙을 더욱 기해야 하잖을까요?
    그리고 헤어진지 얼마인지 몰라도
    내가 진심이었다면 그 크기만큼
    아픈 기간이 길겠거니 덤덤히 그렇구나
    받아들이되 휘둘리진 않는 사람이
    성숙을 향해 가는 거겠고요.
    숙고를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812 정신과 다니시는 분들 정기 진료 시 상담도 하시나요? 9 ... 2025/08/27 1,598
1744811 꿈에 a가 나오면 b에게서 2 ㅇㅇ 2025/08/27 949
1744810 센스맘 vs 지누 매트리스 4 매트리스 2025/08/27 1,259
1744809 아이가 좀 다쳤어요 18 후추 2025/08/27 4,948
1744808 "읍면 주민에 월 30만원 지급" 농어촌기본소.. 7 .. 2025/08/27 4,243
1744807 테이프자국 쉽게 뗄수있는방법 가르쳐주세요 7 모모 2025/08/27 1,381
1744806 조국, 쇄빙선 역할 끝나, 이젠 '극우 국힘' 깨부술 망치선 될.. 21 2025/08/27 2,790
1744805 1500억달러 퍼주고 온거 국민들한테 숨기는군요 ㅋㅋㅋㅋㅋㅋ 34 d 2025/08/27 3,539
1744804 송승헌이 그렇게 연기를 못하지 않는데요?/ 스테이플러 얘기 ㅋㅋ.. 9 ㅇㅎㅇ 2025/08/27 2,556
1744803 의사가 저보고 이쁘다고 감탄을 하네요 86 이비인후과 2025/08/27 36,464
1744802 김혜경여사 센스쟁이 30 ,,, 2025/08/27 6,998
1744801 아이가 수업시간중 QR코드를 봐야 한다고 자꾸만 열어달라는데 4 .. 2025/08/27 1,924
1744800 국거리 소고기 5 2025/08/27 1,355
1744799 브랜드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도움청해요~~ 4 ㅇㅇ 2025/08/27 1,509
174479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국민 여러분의 혈세, 하나하나 .. 3 ../.. 2025/08/27 1,124
1744797 샌들에 흰양말 신는 게 유행인가요? 16 2025/08/27 5,279
1744796 결혼10년.. 실망만이 남은 무미건조한 관계 5 ○○ 2025/08/27 3,937
1744795 국민연금 임의가입 연장하세요? 6 올리버 2025/08/27 2,596
1744794 동네 친구 사귀신 부모님들 계세요? 5 ... 2025/08/27 2,495
1744793 진짜 부자는 9 ㅑㅕㅛㅅ 2025/08/27 5,011
1744792 조국 “자숙은 정치인 조국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22 조국홧팅 2025/08/27 2,773
1744791 정보를 주는건지 사기꾼인지 (좀 전 비트코인 etf글요) 5 ㅁㅁ 2025/08/27 1,836
1744790 50대 중반 친구가 몇명있으신가요 14 ㅇㅇ 2025/08/27 5,247
1744789 된장찌개 너무 맛있게 끓여졌어요 8 2025/08/27 3,728
1744788 부자가 돈안버는거 욕하는데 2 ... 2025/08/27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