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사도우미 입장에서 이러면 짜증나나요?

조회수 : 5,528
작성일 : 2025-08-25 18:25:59

가사도우미 이모님 쓰다가 관두셔서 다시 구인했는데 관두시네요.

집안일을 제가 거의 안하거든요.

비용은 시급으로 드리고... 시간 오버타임되면 계산해서 다 드리구요.

 

집이 넓고 할건 많은데 제가 집안일을 거의 안하고 도우미 이모님이 대부분 하시니까...

좀 짜증이 나려나 해서요.

 

할일이 많은 집이고 일하시는 건 시작 시간은 정해져있고 

끝나는 건 그때그때 일거리가 많거나 하면 더 늦게 끝나구요.

이모 가셔야 하는 시간이면 할일 많이 남았어도 그냥 가시라고 하고

제가 집안일을 잘 몰라서 터치는 전혀 없어요.

참고로 시급은 17000 이구요.

 

도우미 입장에서 집주인이 집안일을 일절 안하면 짜증이 나나요?

IP : 223.39.xxx.21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하다
    '25.8.25 6:28 PM (219.255.xxx.120)

    쓰신 글로 봐서는 도우미 분들이 왜 연달아 관두는지 이해가..

  • 2.
    '25.8.25 6:31 PM (115.86.xxx.7)

    시급 도우미가 아니라 상주도우미를 쓰셔야..
    집안일 전혀 안하다기 보다는 따라 다니며 어지르는거 아닌지.

  • 3. 근데
    '25.8.25 6:32 PM (101.96.xxx.210)

    정확하게 써보세요. 하루에 몇시간 일하는데 무슨무슨일 하는지요 - 그래야 판단을 하죠. 아예 일 범위를 안정해주는거면 도우미 입장에서 짜증날수도 있을듯 하네요.

  • 4.
    '25.8.25 6:32 PM (223.39.xxx.210)

    주3회 하루에 5시간 ~6시간 정도 일하셔요

  • 5. 집이
    '25.8.25 6:32 PM (221.149.xxx.157)

    얼마나 넓고, 가족수, 해야할일이 뭔지도 모르는데
    무슨 답변을..

  • 6. ..
    '25.8.25 6:33 PM (221.162.xxx.205)

    할일이 너무 많아서 그만두나봐요
    막 어지르는 스탈인가요

  • 7. 옹옹
    '25.8.25 6:34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5시간 동안 8시간 해야 할 일 해야하는거면 힘들죠
    직접 살림 안하시니 그 정도를 가늠 못하시는건 아니신지...

  • 8.
    '25.8.25 6:36 PM (221.138.xxx.92)

    일이 끝맻음이란게 있어야 하는 사람도 할맛이 나죠.
    가짓수를 좀 줄이던가 해보세요.
    아님 명확히 할 일을 딱딱 정해주시던가.

  • 9.
    '25.8.25 6:38 PM (106.101.xxx.184)

    혹시 치워도 치워도 늘 같은 상태 아니신가요?

  • 10. ..
    '25.8.25 6:39 PM (39.7.xxx.138)

    가사 도유미들이 선호하는 집이 식구수 적고 정리 잘 되어 있고 할일 많지 않은 집이예요. 이걸 달리 말하면 할 일 많고 요구 많은 집은 꺼려한다는 거죠. 원글님이 집안일을 거의 하지 않으면 도우미가 오지 않은 4일간 쌓인 설거지만 해도 많겠네요.

  • 11. ...
    '25.8.25 6:44 PM (211.235.xxx.64)

    집안일 거의 안하시는 분이면
    매일 쓰세요

  • 12. ...
    '25.8.25 6:46 PM (218.147.xxx.4)

    그 정도면 매일 쓰세요
    하나도 손을 까딱 안하는거면
    음식쓰레기도 도우미올때까지 절대 안 버리는 집도 있더라구요
    설거지는 당연 안하고
    도우미 입장에서 너무 싫을듯

  • 13. 음;;;
    '25.8.25 6:47 PM (211.228.xxx.160)

    원글님 경우는 매일 쓰셔야할듯
    본인이 손도 까딱 안하는 스타일이시라면
    하루치 설거지거리 빨래거리 청소거리 등등 쌓여서
    일할때 비위상하는거 아닐까요???

  • 14.
    '25.8.25 6:53 PM (223.38.xxx.250)

    성격이 나랑 안 맞을것 같다. 그러면 시급2만원줘도 나가요.

  • 15.
    '25.8.25 6:54 PM (1.239.xxx.123)

    우리가 집안일 싫어하는게 해도해도 티가 안나는거잖아요
    그분들 입장에서 갈때는 뭔가 일을 마쳤다하고가고싶은데 계속 일이 남아있는채로 가게되니 찜찜하고
    그게 반복되니 일을 하고싶지않고 그런게 아닐까싶은데요

  • 16. 평수
    '25.8.25 7:00 PM (175.116.xxx.138)

    평수가 몇평인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오바되면 더 준다~ 이렇게하지말고
    처음부터 시간을 딱 정하세요
    평수가 넓은 집은 반나절 안하고 종일로 쓴다고하던데요
    반나절 쓴다고 불러서 시간오바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돈주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평수가 넓고 아예 일을 안하고 맡겨버리는 스타일이면 처음부터 종일이나 4시간 아닌 6시간으로 딱 정해서하세요
    그래야 그 사람도 정해진 시간내 해야할 일을 계획적으로 하겠죠

  • 17. aㅂ
    '25.8.25 7:00 PM (118.220.xxx.61)

    집이 정리자체가 안되있나봐요.
    물건이 여기저기 많음 청소해도
    표안나요.하기도 싫고
    우리 친정집이 그래서 친정가면 청소할맘
    없어져요.
    버릴건 싹 버리고
    전문청소업체 하루 쓰시고
    그담부터 도우미 써보세요.

  • 18. 짜짜로닝
    '25.8.25 7:15 PM (182.218.xxx.142)

    저희집 24평 세식구 주2회 3시간
    제가 도우미오시기 전 빨래돌려서 건조기에 넣기까지 함
    설거지도 전날 저녁정도(음식 잘 안함)
    도우미 오기 전 나는 출근하고 빈집임
    재활용도 내가 얼추 나눠놓고 도우미는 비닐플라스틱, 종량제만 버려주고 종이박스는 내가함(요일땜에)
    음쓰 내가버림
    소통은 문자로만 ㅋㅋ
    1년째 알아서 와서 해두고 가시는중..

  • 19. ㅎㅎ
    '25.8.25 7:23 PM (49.236.xxx.96)

    할일이 많은 집이고 일하시는 건 시작 시간은 정해져있고

    끝나는 건 그때그때 일거리가 많거나 하면 더 늦게 끝나구요.

    이모 가셔야 하는 시간이면 할일 많이 남았어도 그냥 가시라고 하고

    제가 집안일을 잘 몰라서 터치는 전혀 없어요.

    -------------------> 일이 많은 집에서 주 3회 5시간??
    매일 오라고 하셔야죠
    집안일 전혀 안하시면 매일 쌓일텐데요

  • 20. 주3일
    '25.8.25 7:23 PM (112.162.xxx.38)

    시급보다 월등하게 많이 주는데도 관두는 이유가 있겠죠

  • 21. 저기
    '25.8.25 7:33 PM (211.211.xxx.168)

    집인일을 전혀 안한다는게 설거지도 몇끼 식사분 쌓여있나 보네요.

  • 22.
    '25.8.25 7:37 PM (221.138.xxx.92)

    님댁은 매일 6시간 써야할 것 같아요.
    가구구성원이 많아요?

  • 23. 못버리는 집
    '25.8.25 7:39 PM (218.38.xxx.43) - 삭제된댓글

    안 버리고 뭐든 모아두는 집 있어요. 누적되니까 해도 해도 일한 티가 안나요. 일은 많으니 끝나는 시간이나 요일이 자꾸 추가되서 불규칙해져요. 맘 편하자고 몸 힘든 거 참는 건데 스트레쓰 받아 그만두었어요

  • 24. 몇 평
    '25.8.25 8:12 PM (183.106.xxx.239)

    몇 평인가로 기준 정해서
    40평부터는 4시간 6만원이고
    시간되면 퇴근이죠.
    6시간이면 중간에 점심 드셔야 하고 8만원 드리죠.
    시간내에 끝나야죠.
    자꾸 이것저것 더 시키려면 아예 8시간, 9-6로 오시라고 해야죠.

  • 25. 일 해도
    '25.8.25 8:16 PM (211.206.xxx.191)

    표도 안 나고
    두 세탕 하히는 분들도 있는데 신청한 시간 만큼 하고 가늕게 좋지 끝나는 시간 들쭉날쭉 싫죠.

  • 26. 결론적으로
    '25.8.25 8:23 PM (211.235.xxx.221)

    그 시간에 일을 다하지 못할 정도 일이 많은 것

  • 27.
    '25.8.25 8:29 PM (1.176.xxx.174)

    음식하고 설겆이도 그대로 두고 집안일 손 안대니 어질러 버리니 하는 사람 입장에선 일이 많은가보네요

  • 28. 매일
    '25.8.25 8:47 PM (183.106.xxx.239)

    주 6일 오라고 해야 될만큼 일이 많나봐요.
    2일동안 모아두고 하라고 하면 안 돼요.
    그려면 주 6일 오라고 하세요.
    주6일 4시간씩이요.
    계속 그만 둔다면 일이 너무 많다는거죠.

  • 29. 매일
    '25.8.25 8:49 PM (183.106.xxx.239)

    가사도우미여사님들 오전, 오후, 하루 4 시간씩 두군데 가세요.
    아니면 하루 8시간 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218 부하직원이 부조 얼마했는지 다 신경 쓰시나요 5 이야 2025/08/25 1,636
1743217 신부님이 기도문을 '낭송, 낭독' 뭐라고 하나요? 12 성당다니시는.. 2025/08/25 1,655
1743216 내 허리에 맞는 침대 매트 어떤 기준으로 보면 좋을까요 10 허리 2025/08/25 1,150
1743215 금융 사기건 도와주세요ㅜㅜ 9 도움요청 2025/08/25 4,396
1743214 내 기준 스타일 세련된 연예인 19 2025/08/25 4,484
1743213 여행 가자는 남편이 부담스러워요 13 Af 2025/08/25 6,681
1743212 필요할때만 연락오는 딸. 62 Sj 2025/08/25 14,329
1743211 바뀌는카톡이요. 내 친구목록이 남에게도 전부 오픈되나요? 10 ,,,, 2025/08/25 3,632
1743210 영양제 말고 5 추천 2025/08/25 1,226
1743209 카톡 이제 슬슬 안녕해야 할 때인 듯 합니다 1 삭제 2025/08/25 4,191
1743208 부모 생일 안챙기는 고1 외동딸, 저도 그만둘까요? 17 외동 2025/08/25 4,045
1743207 엄마 입원 1주일째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콧줄로 산소 주입하는데 .. 7 .. 2025/08/25 2,997
1743206 목화솜 틀면 자개장 냄새 싹 없어지나요? 1 oo 2025/08/25 1,379
1743205 그림 전시회 6 ㅠ ㅡ 2025/08/25 1,351
1743204 보통 타이레놀 몇 알. 드세요? 11 2025/08/25 2,445
1743203 임윤찬 차이코프스키 사계 프랑스 디아파종 도르 수상 10 ㅇㅇ 2025/08/25 2,394
1743202 재수생 수시 궁금합니다 8 2025/08/25 1,469
1743201 서울에서 대학다니는 아이들은.... 7 ..... 2025/08/25 4,114
1743200 미국산 꽃갈비살 5900원 싼거예요? 5 ㅇㅇ 2025/08/25 1,529
1743199 알콜중독 아버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알콜 2025/08/25 2,544
1743198 전 정부 퇴직표창 거부와 관련하여 26 앗싸~~~~.. 2025/08/25 2,625
1743197 넷플 10시간 몰아보기 추천부탁드려요 10 유럽 2025/08/25 3,038
1743196 코슷코 찜갈비로 감자탕 가능할까요?? 3 저녁 2025/08/25 1,032
1743195 카카오가 인스타처럼 바뀌면 어떡할 거예요?? 26 ........ 2025/08/25 5,157
1743194 남자들에게 인기 4 외모 2025/08/25 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