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확 미울 때

네가 알아?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25-08-25 17:04:20

12살 차이나는 남편이에요.

사람들은 그러죠.

남편이 업어주겠다, 잘해주겠다.....

에효~

 

남편은 40대부터 지금까지 회사 언제 짤릴지 모른다 입에 달고 살아요.

어디 조금이라도 아프면 곧 죽을 병에 걸린 사람처럼 난리를 쳐요.

오늘 제가 왜 이러냐면,

평생 이쁘게 한 적 없는 형님네 조카가 프랑스에서 결혼한다고 

시어머님께서 말씀하시며 부조라도 넉넉히 하라 하시는 거예요.

집에들 한번 가라고 하시더군요.

형님은 지금까지 저에게 전화 한통 없어요.

 

남편만 갔다 오라고 했어요.

부조는 100만원만 하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어떻게 100만원만 하냐고 난리난리.

내가 힘들었던 것들은 생각도 안 하냐고 했더니

어떡하냐, 그냥 넘어가야지~ 그러네요.

도대체 마음 달래주는 거라곤 1도 없어요.

확 빈정상해서 일하는 중인데도 열이 뻗쳐 있어요.

 

 

 

 

IP : 121.172.xxx.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5 11:42 PM (39.117.xxx.233)

    저도 남편이 너무 미워요.
    추석때 어머님 팔순기념여행을 가쟤요. 친정에는 어쩌고.. ㅠㅠ
    하필 남동생이 몇달전 주재원가서 제가 못가면 우리 부모님도 덩그러니 두분이서 보내야하는데...

    참 남편들은.. 부인 마음 달래서 잘얘기하면 될것을 왜
    이렇게 기분상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원글님 위로드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368 간만에 너무 좋은 의사선생님을 봤어요 3 2025/08/27 2,155
1734367 딸선호이유는 이거 아닐까요 19 2025/08/27 3,941
1734366 이재명ㅇ은 미국가서 푸대접 제대로 받았군요 ㅠㅠ 36 d 2025/08/27 5,563
1734365 단호박으로 만드는 가장 맛있는 디저트나 간식 뭘까요? 14 단호박 2025/08/27 2,591
1734364 팔보채 넘 맛나지 않나요 9 2025/08/27 1,913
1734363 이재명-트럼프 '한미 정상회담 성과' 경남 경제로 이어지나 경남도민일보.. 2025/08/27 1,150
1734362 간병 아무나 못해요 진짜. 9 ㅜㅜㅜㅜㅜㅜ.. 2025/08/27 3,998
1734361 우울한데 동네스벅갈까요 드라이브갈까요 12 Dk 2025/08/27 2,724
1734360 올핸 장마가 없었던 듯요 3 2025/08/27 1,366
1734359 고양이 집사님들 꽃 선물 받으면 어때요 8 ... 2025/08/27 1,421
1734358 여기에 쌀개방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소고기 개방 난리치던분들 6 .. 2025/08/27 1,494
1734357 운동 싫은데 하도 운동 8 ^&.. 2025/08/27 2,200
1734356 간밤에 번개 천둥에 자다 깼는데 1 번개 2025/08/27 1,314
1734355 머리가 잘 굴러가지 않고 소심하면 돈 벌기 힘든거 같아요 7 ㄱㄴㅅ 2025/08/27 2,002
1734354 아..카페에서 역대급 영어실수 봤어요..ㅜㅜ 29 .. 2025/08/27 7,545
1734353 통돌이 쓰는집은 수도세 많이 나오나요? 14 Q 2025/08/27 2,590
1734352 왼손이 저리고 새끼 손가락 감각이 이상해요. 3 뭘까요? 2025/08/27 1,615
1734351 잘하는 반찬 뭐 잘하세요? 19 잘하는 반찬.. 2025/08/27 3,334
1734350 장모가 사돈 제사상차리는집도 있네요 17 요즘은 2025/08/27 3,154
1734349 봉정암 가려고요 트레킹화 마구 추천해주세요~ 4 걷기 2025/08/27 1,350
1734348 ‘조국 사면=광주정신 계승’ 현수막 공유한 조국…‘정치 행보’ .. 15 .. 2025/08/27 1,721
1734347 쿠플에서 위대한 개츠비를 봤는데요 8 .. 2025/08/27 1,797
1734346 한국의 일자리, 이주노동자문제 깊이 있고 전문적 내용 2 집중 주제 2025/08/27 1,080
1734345 미국 조선업에 협력하고 우리는 뭘 챙길 수 있는지.. 6 대통령님 2025/08/27 1,480
1734344 텃세 질투 시기는 인간의 본성이예요. 30 그냥 2025/08/27 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