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할때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고 하면서 말 하는 사람 있잖아요.
전 그렇게 말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하지 싶거든요.
기분 나쁠줄 알면 말하지 않는게 맞지 않나요?
그걸 굳이 입 밖에 왜 내서 상대방에게 하는지
저는 되도록 좋은 방향으로 얘기하고 기분 나쁠 얘기 굳이 안하는데
그렇다고 듣기 좋은 얘기만 하는 거도 아니고요.
저런 얘기 하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심리, 무슨 성격인거죠?
무슨 말을 할때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고 하면서 말 하는 사람 있잖아요.
전 그렇게 말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하지 싶거든요.
기분 나쁠줄 알면 말하지 않는게 맞지 않나요?
그걸 굳이 입 밖에 왜 내서 상대방에게 하는지
저는 되도록 좋은 방향으로 얘기하고 기분 나쁠 얘기 굳이 안하는데
그렇다고 듣기 좋은 얘기만 하는 거도 아니고요.
저런 얘기 하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심리, 무슨 성격인거죠?
이제 너랑 아쉬울 것 없으니 하고싶은 말 하겠다로 해석됨.
내가 너 마음에 안듬
귀담아 들을 필요는 있어요.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기분 나쁘게 듣지말구...
나쁜 의도는 없어..
다른 의도는 없어...
쿠션어지만 더 불쾌 ㅋㅋ
친정엄마가 주로 제게하던말.
기분나쁘게 듣지말어. 나니깐 이런얘기 해주는거야~~
하고 싶은 말은 해야하는 성미가 있더라고요
딱히 중요한 얘기도 아니고 대부분 내용은 쉰소리인데
굳이 할 얘기 없는데 저런 말까지 하며 꼭 입밖에 내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머릿속에 있는 말을 못 토해내는 병 같은건지
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자기자신을 위힌거죠 난 경고 혹은 미리 사과했으니 내 할일은 다 했고 이제 난 하고 싶은말 아무거나 해도돼 그런거? 예의가 바르다고 느낄꺼예요.
기분나쁠거 알지만 난 내 할말은 하고 싶어 그거죠.
엄마가 그런 사람이에요.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하더라고요. 말하기 전에 꼭 ”기분 나쁘게 듣지 말어~“
이제는 엄마 거의 안보고 살아요.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아버지 만날때 같이 볼때도 있고… 둘이서는 안만나요.
딸을 싫어했던 것 갘아요
엄마가 그런 사람이에요.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하더라고요. 말하기 전에 꼭 ”기분 나쁘게 듣지 말어~“
이제는 엄마 거의 안보고 살아요.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아버지 만날때 같이 볼때도 있고… 둘이서는 안만나요.
딸을 싫어했던 것 같아요
자기 중심적인사람이죠 뭐
싫은소리는 하고싶고
나쁜사람은 되기싫은 심리래요.
"기분 나쁘게 듣지 마"
로 이야기 시작하는 사람은
멀리하라는 글도 있어요.
싫은소리는 하고싶고
나쁜사람은 되기싫은 심리래요.
"기분 나쁘게 듣지 마"
로 이야기 시작하는 사람얘기는
건성으로 듣고 그 뒤로는 멀리합니다.
자기 속 풀려고 할말 하고 싶고
또 손해는 보기싫은 심리
너 기분 나쁠 소리 하겠다고 시동거는 말. 부릉부릉
대놓고 멕이는거죠.
말 꺼내기 전에
기분 나쁠거 같으니깐 아예 하지 말라고 딱 잘라버려야 함
기분 나쁠거 알면 하지마세요2222
기분 나쁠거 알면 하지마세요3333
그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을 못봤음... 너나 달하세요 하고 듣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