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시간에 한 접시에 빵과 이것저것 같이 나오는 것들이요.
절인 양배추, 오이.... 이런 것들.
이런 것들도 가니시라고 부르나요?
가니시는 말하자면 고명 같은 역할이라
가니시가 아닌 것 같은데....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식사 시간에 한 접시에 빵과 이것저것 같이 나오는 것들이요.
절인 양배추, 오이.... 이런 것들.
이런 것들도 가니시라고 부르나요?
가니시는 말하자면 고명 같은 역할이라
가니시가 아닌 것 같은데....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그런 종류를 피클이라 부르긴 하는데요.
가니시는 장식적인 의미가 크지 않을까요?
스테이크로 치자면
옆에 올리는 모든 것들이 가니시 입니다
감자 깍지콩 버섯 등등
고명은 서양에선 데코정도 일듯
서양사람도 목메일 때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