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홍정기일병의 항소심 판결
자식을 10년전에 군복무중 떠나보내고...
10년만의 재판결과는
내 자식의 목숨값이 800만원이라고 합니다.
항소심에서
"판사님, 저 고 홍정기 일병 엄마입니다.
법에 감정, 양심이 있다고 하는데
법은 따뜻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라고 하자 1분만에 판사들이 퇴장을 했습니다.
국회청원을 받고 있는데 동의수가 너무 미미합니다.
청원동의와 함께 첨부해드리는 많은기사들 꼭 봐주시고
기사와 청원링크 주위에 공유 부탁드립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국민청원 동의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884900AA25E4E064ECE7A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