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하직원이 부조 얼마했는지 다 신경 쓰시나요

이야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25-08-25 14:26:34

임원급 비슷한 직위에 계신 분들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부하직원이 낸 조의금 액수 에 신경을 쓰시나요? 

 

저희 회사 임원 중 한 분께서 (임원이 많지는 않음) 빙부상을.. 금액을 조금 고민하다가 결정하는 했는데, 제가 낸 금액이 문제가 아니고 

 

임원분이시니까 손님도 엄청엄청 많고 우리 회사 온~~~~~직원듵이 전부 다 조의를 하는데 저 한명이 5만원을 덜냈는지 더냈는지를 신경쓰실 겨를이 없으실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저는 임원이 아니니 모르겠네요. 

 

그래도 누가 얼마 냈는지 다 아시나요? 

더 많이 낸 직원은 조금 기특하고 그런가요?ㅎㅎㅎ 임원을 경험해보신 분들 알려주세요~~~~

IP : 221.152.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5 2:30 PM (116.121.xxx.129)

    저희 아버지는 금액들을 다 적어놓으셨어요(회사 부사장)
    적게 했다고 서운해하고
    많이 했다고 좋아했는지는 몰라도
    다 갚을 돈이라고 생각하시고
    작은 아버지나 오빠에게 적어놓게 했어요

  • 2. ,,,
    '25.8.25 2:36 PM (211.235.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임원 본인은 아닙니다만
    별로 기특해 하지도 않던데요..
    오히려 부담스러워 했었어요
    모든 일상사는 보편적인게 제일 원만한 듯 해요
    커피쿠폰 답례가 이래서 횡행하게된듯해요

  • 3. 조의
    '25.8.25 2:44 PM (211.33.xxx.191)

    저희 남편은 금융권 임원으로 퇴직 2년차인데
    현직에 있을때 친정아버님 시어머님 이렇게 상을 치렀어요
    조의금 리스트 가지고 경조사 갈때마다 확인합니다

  • 4. ..
    '25.8.25 2:44 PM (39.118.xxx.199)

    다 갚은 돈이라 여기고
    받은 만큼..축의금 조의금 시세 반영해 갚을 돈이라 인식.

    내가 준 만큼 돌려 받지 못했을때, 특히 가까운 친구나 지인 사이에선 섭섭할 순 있어도..임원 입장에서 부하직원이 부조하는 건 고마운 일이라 여기지 않을까싶은데요.

  • 5. 임원은 아니어도
    '25.8.25 3:22 PM (14.55.xxx.133)

    부하직원 동료 상사 부의금 신경씁니다 그래야 잘 갚죠

  • 6. ..
    '25.8.25 3:24 PM (118.44.xxx.51) - 삭제된댓글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 남편이 임원과 사장을 거치는동안 양가부모님 돌아가셔서 받은 조의금 다 기록해놓았어요.
    받은 금액에 현실 반영해서 갚으려는 거라서 적게 낸다고 서운한 마음 없어요.
    다만 젊은 여직원 결혼에 30을 했는데.. 몇달뒤 저희집 상에 그대로 30 돌려받아 막 뭐라 했어요. 왜 이리 많이 했냐고.. 어떻게 갚냐고.. 엄청 부담스러워했으니까.. 적게 하시는게 괜찮을것 같습니다

  • 7.
    '25.8.25 4:31 PM (58.140.xxx.182)

    다 적어놓아야 나중에 참고해서 보내죠

    3만원한 직원있었는데 도리어 귀여웠어요
    그래 젊을때 아껴야지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289 마늘 다지는 기계 추천해주세요 4 2025/08/26 1,298
1741288 이제 국격이 제대로 세워지는 느낌이예요 6 편안 2025/08/26 1,464
1741287 오늘쪽 엄지손가락 많이 써서 손가락 윗쪽으로 아플때 2 이럴때 2025/08/26 1,187
1741286 마포구에서 거리의 나무를 다 잘라버려서 거리가 너무 뜨거워요. .. 47 마포역 2025/08/26 5,953
1741285 아직 사용 못하고 있어요 2025/08/26 928
1741284 추돌사고 차량이에요 4 ... 2025/08/26 1,399
1741283 아베다 헤어브러쉬 B급 제품이 시장에 풀리나요? 10 …………… 2025/08/26 3,171
1741282 평화를 얻어오면… 5 2025/08/26 1,202
1741281 시금치 싫어요 6 50대 2025/08/26 1,579
1741280 패밀리카로 모델Y 주니퍼 타고 싶네요 2 ㅠㅠㅠ 2025/08/26 863
1741279 스노클링하기에 세부가 좋을까요? 7 스노클 2025/08/26 1,094
1741278 자체 민간 자격증 100만원 넘는 거 따면... 10 걱정 2025/08/26 1,780
1741277 좋은 의자 등받이 알려주세~ 허리 2025/08/26 636
1741276 여행가기 귀찮았는데 4 -- 2025/08/26 2,053
1741275 두유제조기 스탠 vs 유리... 어떤게 낫나요?? 4 엄마 2025/08/26 1,585
1741274 정수기 렌탈 어디서 하세요 1 ... 2025/08/26 1,319
1741273 제가 올케의 어머니를 뭐라 호칭해야 하나요? 13 .. 2025/08/26 4,331
1741272 제미나이와 챗지피티 10 2025/08/26 2,032
1741271 요런 주방은 어떤가요? 2 어떤감 2025/08/26 1,553
1741270 토욜 아파트등기 2 ... 2025/08/26 934
1741269 시모한테 계속 이제 나도 50이다 말해요 7 세월 2025/08/26 4,021
1741268 좀비보다 무서운 시어머니 snl 1 핵공감 2025/08/26 2,496
1741267 엄마의 청국장 2 ... 2025/08/26 1,336
1741266 정치 저 관여자들은 박근혜윤석열 1 ㄱㄴ 2025/08/26 951
1741265 대전우송예술회관 가려는데요. 6 .. 2025/08/26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