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 정신과 약을 먹은 상태에서
남편을 심하게 때려서 상황이 좋지못하다 라고
나오는데요
앵커는 기억을 못하구요
심신미약 심신상실을 변호사가 주장하는 상황인데요
문득 줄리도 구속에 대비해 점신과
치료받고 입원까지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딱 드네요
미친척해서 보석으로 나오려구요
와 대다나다
앵커가 정신과 약을 먹은 상태에서
남편을 심하게 때려서 상황이 좋지못하다 라고
나오는데요
앵커는 기억을 못하구요
심신미약 심신상실을 변호사가 주장하는 상황인데요
문득 줄리도 구속에 대비해 점신과
치료받고 입원까지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딱 드네요
미친척해서 보석으로 나오려구요
와 대다나다
행위를 한시점이 심신미약이어야하는데
그리 보이지 않는 영상과 대통령실 사진이 너무 충분하죠
그러면 그런 년.놈을 정상인이 약 먹고
약 때문에 그래 라는 핑계로
똑같이 만들어 주면 어찌 될까요?
아니 무슨 드라마가 신파로 가나요?
잠깐 잠깐 들어가는 건 괜찮은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너무 심하네요.
식이장애있다고 밥못먹는다잖아요
제정신이 아니며 거식증이니 구속을 풀어달라 주장하면..
드라마가 산으로 가네...,너무 어설프고...
서초동이 훨 났네요.
흠 어제도 안락사도 이상하더니
오늘 스토리도 넘 이상해요
친구들이랑
언니 폭행장면 깔깔거리면서 보는거
정상인가요
깜짝 놀랐어요
아무리 매 맞던 언니였다지만 그 언니가 사람을 심하게 폭행하는
장면을 보면서 깔깔 대다뇨......
언니의 폭행 영상 보자며 호기심 기득한 설레는 표정부터 소름 돋았어요
세상이 미쳐간다 싶네요
초반 면접까지만 신선했네요.
진짜 점점
로스쿨 수석 졸업이라는 애가 뭘 저리 어설픈지
오늘은 나교도관 아저씨랑 여진언니가 살렸네요.
뺨 때리는데 속이 시원.
그치만 무슨 압수수색 마냥 우르르 가는 건 좀 오글
저는 어제보다가 포기했어요. 넷플릭스 링컨변호사가 100배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