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희빈이 사골처럼
드라마로 만들어지는데
윤거니는 또다시 역사에 박제되어
드라마 사골로 나오겠네요...
영화나...
12.3 내란의 밤으로.....
그 장희빈이 사골처럼
드라마로 만들어지는데
윤거니는 또다시 역사에 박제되어
드라마 사골로 나오겠네요...
영화나...
12.3 내란의 밤으로.....
역사극은 보통 해당인물, 관계인물들이 다 사망한 다음이나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사회학이나 정치학에 다뤄지는건 지금이지만 역사학쪽에서는 아니거든요
영원히 박제 되게
거장이 대차게 한 편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근데 지금 다 파려면
아직 멀었잖아요.
이미 시나리오작업 중인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