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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설같은 정치사

ㅗㅎㅎㄹㄹㅇ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25-08-24 18:16:33

몬테크리스토 백작 소설이 요즘 자꾸 떠오르네요

작금의 현대 한국 정치사가요

 

완벽한 남자에게 일거수 일투족이 언론에 

과하게 스폿라이트받는거

심지어 단순한 가족 식사까지도

이게 여러 이유가 있지만

완벽한 남자가 모든것을 정적에게 뺴앗기고

그 정적은 심지어 자신을 밣고 대권까지 손에 쥐고

그 배우자의 이력이나 캐릭터도 솔직히 

드라마 소설속 악녀 이상이고..상상으로도 만들기 힘든 캐릭...

 

근데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처럼

다 잃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맨주먹으로

길거리에서 3년은 너무 길다를 외치며

창당과 선출

계엄까지 일으킨 정적을 마침내 끌어내리고

자신은 감옥에 투옥

 

자신이 감옥에서 나오던 날 

정적은 감옥에 드가고

 

타이밍도 이렇게 맞출수가

어지간한 소설이라고 해도 너무 작위적이라고 비판받을 정도..

 

과도한 관심은 아마 그가 가진 외모적 장점도 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순정만화나 멜로 드라마 남주가 키작고 못생기면

감정이입이 덜하잖아요

잘생겨 키커 게다가 품위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연민을 일으키는 여러 요소가 있죠

 

사람들은 리얼 드라마를 실시간으로 보는것처럼

관심을 줄 수 밖에...

 

만약 그의 외모가 키가 작고 못생기고 머리벗겨지고

걸쭉하게 욕을 하고 이런거라면

이렇게까지....

 

같은 고난을 당한 이잼에게는 볼수 없는 

또다른 연민 포인트가 있는거죠..

이잼이 못생겼다는 건 아니고요 ㅋ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4 6:19 PM (221.140.xxx.166)

    그러네요.질투가 이렇게 일을 만드네요.

  • 2. 이잼에게는
    '25.8.24 6:22 PM (59.1.xxx.109)

    가슴 따뜻한 서사가 있어 좋아요
    소년공이 해맑기까지

  • 3. ㅇㅇ
    '25.8.24 6:29 PM (118.235.xxx.180)

    조국 이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4. ㅇㅇ
    '25.8.24 6:35 PM (211.200.xxx.6) - 삭제된댓글

    정말 드라마틱 하죠.진짜 조국이 대통령 될까봐 그리 괴롭힌거라면 참 아이러니해요.본인은 정치하고 싶어하지도 않았고 법무부 장관 그만두고 교수로 남고 싶어했는데 그것도 막아버려 정치할 수 밖에 없게 만든게 결국 윤석열이라는게요.

  • 5. 넷플 1등드라마
    '25.8.24 6:56 PM (121.155.xxx.24)

    서사도 이렇게 만들기 힘들텐데
    뭔 반지의 제왕 만드는 것도 아니고
    ㅡㅡ
    서사를 일부러 만들어주는 악당?.

  • 6. ..
    '25.8.24 6:59 PM (49.142.xxx.126)

    선비를 용사로 만드냐구
    영웅을 만들려고 환란을 일으켰나봐요
    미친
    조국 실제로 봤는데 눈매가 아주 너무 선해요
    순정 만화 주인공인줄 ㅋ

  • 7. ...
    '25.8.24 7:10 PM (121.167.xxx.81) - 삭제된댓글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같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조국
    그들에게는 서사가 있어요
    악랄한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은 범접할수 없는
    그들은 항상 만년 조연일수밖에​

  • 8. ...
    '25.8.24 8:53 PM (121.167.xxx.81)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같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조국
    그들에게는 서사가 있어요
    악랄한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은 범접할수 없는
    이자들은 항상 만년 조연일수밖에​

  • 9. ...
    '25.8.24 9:59 PM (190.210.xxx.85)

    저는 윤석열은 검찰총장까지 하는게 그 사람 인생에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아직 대선후보 되기 전이었는데 그 사람이 가진 밑천이라곤 검사이력이 전부인데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본인에게나 국가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걱정했는데 사람들은 다 윤을 떠받들더라고요. 부동산 정책 실패와 지지부진한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반문정서가 그만큼 컸던 거죠.

  • 10. ㄱㄴㄷ
    '25.8.24 11:39 PM (71.37.xxx.249)

    정치도 싫고 사법부 하는 짓도 증오쓰러워서 사시도 안본 사람인데 결국 정치하게 된 건 운명이라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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