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슨 소설같은 정치사

ㅗㅎㅎㄹㄹㅇ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5-08-24 18:16:33

몬테크리스토 백작 소설이 요즘 자꾸 떠오르네요

작금의 현대 한국 정치사가요

 

완벽한 남자에게 일거수 일투족이 언론에 

과하게 스폿라이트받는거

심지어 단순한 가족 식사까지도

이게 여러 이유가 있지만

완벽한 남자가 모든것을 정적에게 뺴앗기고

그 정적은 심지어 자신을 밣고 대권까지 손에 쥐고

그 배우자의 이력이나 캐릭터도 솔직히 

드라마 소설속 악녀 이상이고..상상으로도 만들기 힘든 캐릭...

 

근데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처럼

다 잃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맨주먹으로

길거리에서 3년은 너무 길다를 외치며

창당과 선출

계엄까지 일으킨 정적을 마침내 끌어내리고

자신은 감옥에 투옥

 

자신이 감옥에서 나오던 날 

정적은 감옥에 드가고

 

타이밍도 이렇게 맞출수가

어지간한 소설이라고 해도 너무 작위적이라고 비판받을 정도..

 

과도한 관심은 아마 그가 가진 외모적 장점도 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순정만화나 멜로 드라마 남주가 키작고 못생기면

감정이입이 덜하잖아요

잘생겨 키커 게다가 품위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연민을 일으키는 여러 요소가 있죠

 

사람들은 리얼 드라마를 실시간으로 보는것처럼

관심을 줄 수 밖에...

 

만약 그의 외모가 키가 작고 못생기고 머리벗겨지고

걸쭉하게 욕을 하고 이런거라면

이렇게까지....

 

같은 고난을 당한 이잼에게는 볼수 없는 

또다른 연민 포인트가 있는거죠..

이잼이 못생겼다는 건 아니고요 ㅋ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4 6:19 PM (221.140.xxx.166)

    그러네요.질투가 이렇게 일을 만드네요.

  • 2. 이잼에게는
    '25.8.24 6:22 PM (59.1.xxx.109)

    가슴 따뜻한 서사가 있어 좋아요
    소년공이 해맑기까지

  • 3. ㅇㅇ
    '25.8.24 6:29 PM (118.235.xxx.180)

    조국 이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4. ㅇㅇ
    '25.8.24 6:35 PM (211.200.xxx.6) - 삭제된댓글

    정말 드라마틱 하죠.진짜 조국이 대통령 될까봐 그리 괴롭힌거라면 참 아이러니해요.본인은 정치하고 싶어하지도 않았고 법무부 장관 그만두고 교수로 남고 싶어했는데 그것도 막아버려 정치할 수 밖에 없게 만든게 결국 윤석열이라는게요.

  • 5. 넷플 1등드라마
    '25.8.24 6:56 PM (121.155.xxx.24)

    서사도 이렇게 만들기 힘들텐데
    뭔 반지의 제왕 만드는 것도 아니고
    ㅡㅡ
    서사를 일부러 만들어주는 악당?.

  • 6. ..
    '25.8.24 6:59 PM (49.142.xxx.126)

    선비를 용사로 만드냐구
    영웅을 만들려고 환란을 일으켰나봐요
    미친
    조국 실제로 봤는데 눈매가 아주 너무 선해요
    순정 만화 주인공인줄 ㅋ

  • 7. ...
    '25.8.24 7:10 PM (121.167.xxx.81) - 삭제된댓글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같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조국
    그들에게는 서사가 있어요
    악랄한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은 범접할수 없는
    그들은 항상 만년 조연일수밖에​

  • 8. ...
    '25.8.24 8:53 PM (121.167.xxx.81)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같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조국
    그들에게는 서사가 있어요
    악랄한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은 범접할수 없는
    이자들은 항상 만년 조연일수밖에​

  • 9. ...
    '25.8.24 9:59 PM (190.210.xxx.85)

    저는 윤석열은 검찰총장까지 하는게 그 사람 인생에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아직 대선후보 되기 전이었는데 그 사람이 가진 밑천이라곤 검사이력이 전부인데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본인에게나 국가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걱정했는데 사람들은 다 윤을 떠받들더라고요. 부동산 정책 실패와 지지부진한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반문정서가 그만큼 컸던 거죠.

  • 10. ㄱㄴㄷ
    '25.8.24 11:39 PM (71.37.xxx.249)

    정치도 싫고 사법부 하는 짓도 증오쓰러워서 사시도 안본 사람인데 결국 정치하게 된 건 운명이라고 생각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524 보험 몇세까지 보장이세요? 5 2025/08/24 1,956
1733523 샌드위치 저녁에 만들어서 이동 내일 아침 먹기 2 음식 2025/08/24 1,714
1733522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데ᆢ 5 너죽고나죽자.. 2025/08/24 3,329
1733521 에어컨 AS 문제 도움요청합니다 7 ㅇㅇ 2025/08/24 1,445
1733520 4월에 출산하고 8월에 편의점야간알바? 2 말도안돼 2025/08/24 2,799
1733519 남의 땅에 사과나무 40그루 심고 수확…'절도·횡령'일까? 7 돌팔이판사 2025/08/24 3,683
1733518 꽃게탕 끓일때 멸치육수 안쓰는 이유는 뭔가요? 8 다시마육수 2025/08/24 2,517
1733517 한덕수 구속영장 청구 왜 안 나오나요 5 ㅇㅇ 2025/08/24 1,977
1733516 비린 추어탕어쩌죠? 4 . .. 2025/08/24 1,182
1733515 백화점 수선코너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4 지혜 2025/08/24 1,905
1733514 "6·27 부동산대책 후 서울 지역 갭투자 의심거래 8.. 4 ㅇㅇiii 2025/08/24 2,072
1733513 그러니까 무속에 심취하지 마세요 13 윤건희사형기.. 2025/08/24 4,347
1733512 여름 원피스 사놓을까요 내년에 살까요 9 원피스 2025/08/24 4,534
1733511 전설이 된 낙법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 1 전설 2025/08/24 2,700
1733510 에어컨이 없었을땐 어찌살았을까요? 24 mm 2025/08/24 4,421
1733509 삼성화재 새시대 건강파트너 보험 아시는분? 2 궁금 2025/08/24 1,452
1733508 김건희"아내의 역활에만 충실하겠습니다" 8 ㄱㄴ 2025/08/24 3,850
1733507 재질안좋은 코트 버려도되겠죠? 1 2025/08/24 1,532
1733506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질문이요 3 2025/08/24 1,780
1733505 디스 이즈 어스 보신분~~~ 3 미드 2025/08/24 1,762
1733504 아카식 레코드 들어보셨나요? 1 .. 2025/08/24 1,309
1733503 넷플 애마 재미있는거 맞아요? 12 ... 2025/08/24 5,244
1733502 이혼숙려 문신여자 성질내는 남자 6 ㅁㅁㅁ 2025/08/24 4,779
1733501 남색과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에 입을 여름 가디건 1 까탈 2025/08/24 1,701
1733500 '사회복무요원 지원예산' 전용해 급히 '지하상황실' 만든 병무청.. 5 2025/08/24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