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많이 차이나도 남자로 보이나요?

조회수 : 3,074
작성일 : 2025-08-24 15:08:34

 

예를 들어 50대 미혼 여자가

30대 남자를 정말 이성의 감정으로도 보이나요? 

IP : 210.217.xxx.2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4 3:11 PM (106.102.xxx.77) - 삭제된댓글

    추접스러운 건 별개의 문제로 당연한 것 아닌가요.

    여자들은 저런 나이차에 연애 감정을 느끼는 것부터가 죄로 느껴지는지 항상 아들같아서 등등 하는데 그게 더 징그러워요 저는.

    20살 나이차로 실제 결혼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 2. 20살 넘는
    '25.8.24 3:13 PM (223.38.xxx.42)

    나이차로 실제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 3. ..
    '25.8.24 3:15 PM (14.51.xxx.160) - 삭제된댓글

    젊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건 본능 아닐까요?
    다만 여자들은 저런 나이차 연애를 스스로 죄악시?하면서 억누르지만
    남자들은 안그러죠..
    아들같은 나이지만 나에게 호감을 보이고 남자로 다가오니 남자로 보인적 있어요.
    근데 끝이 안좋을거 같아서 밀어냈구요. 아 전 나이많은 싱글이니까 불륜.. 뭐 그런건 아님..

  • 4.
    '25.8.24 3:15 PM (172.224.xxx.27)

    이성감정에 나이는 큰문제 안돼요
    결혼이나 사회시선이 걸림돌이고요.
    오십대여자가 칠십대 남자한테 반할수도 있고
    삼십대한테도 반할수있다고봐요.
    프랑스 총리경우, 강희재경우도 있고
    홍상수 외 여타의 나이많은 남자가
    이십살 이상의 연하 좋아한 경우도 있잖아요.

  • 5. ph
    '25.8.24 3:18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55세이고 (71년생)
    네이버 블로그 글 오랜 기간 싸오면서
    제 팬들도 종종 생기는데

    이란저런 질문과 대화/교류 청하는 분들 중
    남성분들도 있는데 (주로 영성 의료 예술 분야 이야기)
    넘 젠틀하고 박식해서 나잇대 있는 줄 알았는데
    20대 대학생도 있고 30대 mz 세대도 있는데


    전혀 남자로 안 느껴지더군요
    그렇다고 아들뻘로 확~ ᆢ애정어리거나 연민어리게
    느껴지는 것도 전혀 아니구
    (저두 일반 중년 아줌마 느낌 전혀 아님 ㅎ)

    그저 아랫 세대의 똑똑한 칭구 같은 느낌이에요
    아래 세대와 교류하니 뭔가 활력 있고 그들의 의식 구조 접하니
    신선한 것도 있구요ㅡ 성적 호기심 일절 없음

    그들에겐 혹시 제가 여성성 있는 존재로 어필할지 몰라도

  • 6. 이성적인
    '25.8.24 3:20 PM (124.50.xxx.9)

    느낌은 나이가 가장 중요하죠.
    일단 학교 다닐 때 예비역부터 남자로 안 보이던데요. 아저씨로 보임

  • 7. ㅇㅇ
    '25.8.24 3:20 PM (73.109.xxx.43) - 삭제된댓글

    연예인 좋아하는 것도 그런 감정이죠
    옛날에 배용준은 일본 할머니 팬도 많았다잖아요
    좋아하는 건 나미 불문인 것 같아요
    실행하는 건 다른 문제지만요

  • 8. ㅇㅇ
    '25.8.24 3:21 PM (73.109.xxx.43)

    연예인 좋아하는 것도 그런 감정이죠
    옛날에 배용준은 일본 할머니 팬도 많았다잖아요
    좋아하는 건 나이 불문인 것 같아요
    실행하는 건 다른 문제지만요

  • 9. ㅇㅇ
    '25.8.24 3:50 PM (59.13.xxx.164)

    안보여요
    아들뻘로 보일듯

  • 10. ..
    '25.8.24 3:57 PM (14.51.xxx.160) - 삭제된댓글

    어린 남자가 남자로 보인적 있다고 쓴 사람인데요..
    저도 처음에 20대로 보이는 그 어린남자를 그냥 엄청 어리네.. 이게 첫인상이었고
    전혀 이성적 감정이 없었어요.
    그런데 먼저 호감을 표시하면서 남자로 다가오니까 점차 남자로 보이더라구요?
    몸도 좋았고 얼굴도 잘생겼으니까 그랬던거 같아요.
    그냥 젊어서가 아니고 끌리는 외모였으니까?
    그리고 제가 그런 젊은남자에게 아직도 여자로 어필이 된다는게 뭔가 지루했던 생활의 활력이 될정도의 기쁨?도 되었구요. 뭔가 여자로서의 자존감?도 올라가는거 같았고..
    암튼.. 저도 제가 그럴줄 몰랐고 어린남자한테 관심보이는 중년여자 좀 추해보였는데
    적극적인 대쉬를 받으니 맘이 가더군요.

  • 11. ..
    '25.8.24 4:00 PM (14.51.xxx.160) - 삭제된댓글

    어린 남자가 남자로 보인적 있다고 쓴 사람인데요..
    저도 처음에 20대로 보이는 그 어린남자를 그냥 엄청 어리네.. 이게 첫인상이었고
    전혀 이성적 감정이 없었어요.
    그런데 먼저 호감을 표시하면서 남자로 다가오니까 점차 남자로 보이더라구요?
    몸도 좋았고 얼굴도 잘생겼으니까 그랬던거 같아요.
    그냥 젊어서가 아니고 끌리는 외모였으니까?
    그리고 제가 그런 젊은남자에게 아직도 여자로 어필이 된다는게 뭔가 지루했던 생활의 활력이 될정도의 기쁨?도 되었구요. 뭔가 여자로서의 자존감?도 올라가는거 같았고..
    암튼.. 저도 제가 그럴줄 몰랐고 어린남자한테 관심보이는 중년여자 좀 추해보였는데
    적극적인 대쉬를 받으니 맘이 가더군요.
    그렇지만 저는 그냥 거기서 끝이었어요.
    제가 육체적인 만남을 중요시하고 좋아한다면 뭐 만나볼수 있었겠지만 그렇지가 않아서요.

  • 12. 짜짜로닝
    '25.8.24 4:09 PM (182.218.xxx.142)

    ???? 당연히 이성으로 보일 거 같은데요
    70대 할머니도 임영웅 좋아하잖아요
    남자로 안보고 자식으로 보는 건가요?

  • 13. ㅇㅇ
    '25.8.24 4:58 PM (223.38.xxx.250)

    생동감있는 젊은 사람에 대한 신선함이지
    이성은 아닐것 같으네요...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하면서 이젠 가지 못할 시절을 젊은애들을 통해 바라보는거요.
    간혹 10년 이상씩 차이나는 연하랑 결혼한 남자여자들 있는데
    일정 나이 지나면 다 나이차이건 뭐건 겉몸과 속몸의 노화속도만 다르지 생각은 30대건 50대건 같아지나봐요.
    그니까 서로 같이 서른나이대만 지나면새 생각하는게 비슷해져서 이야기가 통하면 결혼도 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70대에도 태생자체가 부끄러움 많은 할머니는 나이 상관없이 부끄러움 많이 타요. 그래서 젊은남자 불편해서 피할려고 하고요..

  • 14. ㅡㅡ
    '25.8.24 5:41 PM (110.70.xxx.73)

    아랫 세대의 똑똑한 칭구 같은 느낌이에요
    아래 세대와 교류하니 뭔가 활력 있고 그들의 의식 구조 접하니
    신선한 것도 있구요ㅡ 성적 호기심 일절 없음

    그들에겐 혹시 제가 여성성 있는 존재로 어필할지 몰라도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들이 님을 왜?
    꿈도 야무지시네요.ㅎ

  • 15. ...
    '25.8.24 7:46 PM (106.101.xxx.43)

    위에 ph님, 꿈깨세요.
    남자는 성적인 동물에 가까워서 55세.. 환갑되어 가는 할머니는 여자로 안봅니다.

  • 16. 그게
    '25.8.24 9:11 PM (70.106.xxx.95)

    오십이 뭐에요
    사십만 넘어도 여자로 안보는게 남자에요
    남자가 칠십대 할배면 몰라도.
    삼십대만 되어도 여자 사십넘으면 여성으로 안봅니다

  • 17. ...
    '25.8.24 9:12 PM (119.200.xxx.39) - 삭제된댓글

    넹 남성성 있고 잘생기면 끌리죵..ㅎㅎ
    30대 남자 피부보니
    아하~~ 어리구나 느꼈어요.
    제딸한테 물어보니 30대 50대는
    엄마와 아들 삘이라네요. 킇ㅎㅎ

  • 18. ...
    '25.8.24 9:13 PM (119.200.xxx.39) - 삭제된댓글

    돈많아 시술받아도 피부 탄력 못이기죵..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468 저는 엄마와 같이 사는데 7 ㄹㄹㅇㅇ 2025/08/25 3,533
1740467 유승준은 미국에서 무슨일 했어요? 11 .. 2025/08/25 4,784
1740466 이재명 대통령, 방미 첫 일정으로 재미동포 간담회 개최 light7.. 2025/08/25 1,301
1740465 여행 다녀오면 피로가 안풀려요 3 특히 2025/08/25 1,694
1740464 오늘 매불쇼 오프닝 6 ㅅㄷ 2025/08/25 3,137
1740463 담양 죽녹원 한옥체험장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4 ... 2025/08/25 1,435
1740462 [책읽는 국회의원]구글 떠나 정치 택한 IT 전문가…이해민 &q.. ../.. 2025/08/25 1,019
1740461 딸하고 싸웠는데요 19 아휴 2025/08/25 6,733
1740460 군 특공대 전역 8 궁금 2025/08/25 1,427
1740459 ‘남편 중요부위 절단’ 아내 범행에 사위-딸도 가담했다 7 .. 2025/08/25 4,509
1740458 에어랩이 잘 안말려요 9 .. 2025/08/25 2,587
1740457 동물농장 소설은 4 홓ㄹㅇ 2025/08/25 1,841
1740456 박성재는 내란 주요임무종사자래요 7 그러다가 2025/08/25 2,982
1740455 네이버 사람에게 묻고 답변 받을 수 있는 곳요. 2 .. 2025/08/25 988
1740454 요새 간짜장 맛있게 하는집 13 ..... 2025/08/25 2,481
1740453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4 ........ 2025/08/25 1,257
1740452 비염천식 아토피 달고 살던 딸이 6 ᆢ아기때부터.. 2025/08/25 3,264
1740451 배터리 과충전 사고가 부쩍 많아지네요. 5 ... 2025/08/25 2,495
1740450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면서 말하는 사람..의 심리 16 ... 2025/08/25 3,641
1740449 캐리어 추천 부탁드려요 3 까탈스럽나?.. 2025/08/25 1,647
1740448 옆집 개가 제 냄새를 알 수도 있나요? 6 ㅇㅇ 2025/08/25 2,304
1740447 양파장아찌 만들 때 간장 3 ㅡㅡ 2025/08/25 1,393
1740446 서울 기준 오늘 온도는 살만하군요 13 ㅁㅁ 2025/08/25 3,074
1740445 '김건희 불기소' 이지형, 김승호검사 사직 표명 11 ... 2025/08/25 4,155
1740444 실버타운의 허상 12 어이없네요 2025/08/25 5,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