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어떤님 쓰시다가 공장이랑 이야기하셨나 그래서 사게된건데..
청소포요..
그것만큼 두껍고 크고 좋은걸 도대체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겠어요.
창틀 더러운거 닦고 물로 휘휘 대충 빨아 짜면 다시 깨끗해지고 그래서 한장가지고 베란다 창틀 다 닦고 그랬거든요.
혹시 그런 청소포 어디서 구입하는지 아세요??
지금 시중에 파는건 얇고 작고 승에 안참.
게시판에서 어떤님 쓰시다가 공장이랑 이야기하셨나 그래서 사게된건데..
청소포요..
그것만큼 두껍고 크고 좋은걸 도대체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겠어요.
창틀 더러운거 닦고 물로 휘휘 대충 빨아 짜면 다시 깨끗해지고 그래서 한장가지고 베란다 창틀 다 닦고 그랬거든요.
혹시 그런 청소포 어디서 구입하는지 아세요??
지금 시중에 파는건 얇고 작고 승에 안참.
그 부직포 아직도 쓰고 있어요~
정말 신박한 아이템이었어요~
공구안한지 오래지 않나요?
전 한번도 공구 못해봤어요
다시 공구 열리면 좋겠어요
그 때 샀었어요.
일부는 안 쓰고 남겨 뒀어요.
부직포에 회사 이름 같은 거 없나요
아무리찾아도 그분 닉네임만 나와요
죽순이 인데 몰랐네요. 또하시면 좋겠어요
아나바다 장터와 공구 있었는데
사기꾼도 있고 여러말이 터져서 없어졌죠.
다시는 안할겁니다.
이 사이트 자체가 주인장이 무슨 이득을 보려고 만든게 아니고
책 출판하면서 질문도 하고 소소한 이야기 나누려고 오픈한 거라서..
그때는 주인장의 일기같은 희망수첩도 있고 그랬었는데...
모르긴해도 주인장이 이 사이트로 돈벌려고 마음먹었으면
지금쯤 엄청난 재벌이 되셨을지도...
포장지에 회사주소 없나요?
다시 공구 열리면 좋겠어요 NONONONONO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 문제 많아서 없어지긴 했지만 좋은것도 많았어요.
검색해보니 은사양 님 부직포네요..^^
베란다 북박이장 맨꼭대기에 그때 그 부직포 남아있어요
안타깝게도 박스는 버리고 속알맹이만 빼서 비닐 그대로 있네요
그거 받을때 기억으로는 암것도 안쓰인 박스에 가득!
어마어마한양의 부직포가 담겨 있었어요
저는요
82에서 공구했던거 제일 좋았던건 소스라는분이
각종 소스만드는 재료를 동남아 어느나라에 가서 구매해다가
공구했었는데요
그중 바베큐소스 재료를 구매 했었는데 칠리만 가루였고
민트나 다른건 마른잎이나 열매?였어요
저랑 제가족은 그때 그 재료로 만든 소스보다 맛난건 못만났어요
향도 좋고 진짜 맛났었는데....
그때 공구해 주셨던 소스분께 감사!
그때가 그립습니다
두꺼운 부직포로 검색하니까 비닐로만 포장(겉박스는 있겠지요)된 벌크포장 부직포 있는데 검색들 해보세요.
후기가 빨아서 써도 좋다고 하는데…
네 맞아요 빨아서 써도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남아서 한번씩 잘쓰고 있어요
그거 산 이후에 이사를 2번이나 했는데 여전히 잘 쓰느라 들고 다녀요. 크기도 딱이고, 참 오래 됐네요. 벌써. 그런데도 아직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네요. 반가워요^^
비스코스 행주 말씀 하시는건지?
링크 있으면 찾아볼께요. 그런거 잘 찾아요 ㅋ
비스코스 행주 말씀 하시는건지?
두껍긴 셀루로우스가 두껍고 둘다 빨아쓰는 부직포
공구링크 있으면 찾아볼께요. 그런거 잘 찾아요 ㅋ
15년전 공구 아닌가요
그때 잘사서 아 직도 절 쓰고있어요
마지막 공구일때 그때 1묶음 큰거로 샀는데
베란다에 두고 간혹 요긴하게 잘 써요
찾아봐도 이만한 크기, 품질 없네요
우리집에도 아직 남아있어요
저도 많이 샀는데...
진짜 어디 처박혀 있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얼마나 사신거예요 ㅎㅎ
박스째 갖고 계신 분만 나타나면 되는데 ㅜㅜㅜㅜ
그때 두박스인가 사서 다 쓰고
이제 한뭉텅이 남았어요~
저희집 밀대보다 사이즈가 약간 커서
밀대에 맞게 잘라 쓰고 남은건
행주나 걸레 용도로 사용해요.
양이 점점 줄어드는거 안타까워요.
벌써 15년이나 됐군요ㅜㅜㅜ
그때 은사양님은 대전이었고
부직포공장은 신탄진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정확하지 않지만 그렇게 기억나요.^^)
저도 아직 있어요.
빨아서 쓰니 엄청 오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