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얘기가 많아 내용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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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와 직접 얘기 하지 마시지...
그런거 잘 해결하는게 부동산의 역량이잖아요.
어쨌거나 세입자가 제시하는 가격에 주지않으실거면
감정은 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안팔리더라구요
저희라인도 2층이 싸더라구요
저층은 한층이라도 차이가 좀 있고요
그래도 4~5층은 되어야 아파트 느낌이 있고
조경도 즐기고 그렇죠
1층보다 2층이 장점이 더 없는 것 같아요
사겠다고할 때 파는 게 나을 수도
후려치기하는데 좀 그래요ㅠ 저도 세입자 매수 의사는 있는데
부동산은 매수자 편~
세입자랑 부동산 괘씸하면 다른 부동산에도 내 놓는다 하시거나 재계약 안 하고 들어갈테니 기한되면 나가라 하세요.
부동산은 둘이 계약을 해야지 좋죠.
세입자한테 나중에 팔때 좋은 집 찾아 가시라고 하세요. 초중고도 있고 가을에 호재 있음 저같으면 안 팔아요. 아님 다른 세입자 구하던가…
한층 높이의 필로티 있는 동이라면 잘 팔려요
부동산엔.아직 안내놨어요 이 사람과 계약이 되면 우리둘이하고 계약서만 쓰면 되니, 이사람 의사를 먼저 물어본거고, 부동산은 전에 전세 계약했던 곳에 물어만 본거예요.
2층은 필로피 여부가 판가름해요. 필로피 있음 정원뷰에 아래층 신경 안쓴다고 찾는 사람 많습니다. 가격도 로열층과 별 차이 없구요.
2층 살때 좋았어요. 푸릇푸릇 눈도 시원하고 1층처럼 벌레 걱정,하수 역류걱정 안 해도 되고…
단점 하나는 여름에 바람불면 고층은 그래도 시원한데 저층은 바람불어 창문 열어 놓으면 지열이 고대로 들어와서…
부동산에 살 사람인척 하고 시세부터 물어 보세요
부동산엔 아직 안내놨어요 이 사람과 계약이 되면 우리둘이하고 계약서만 쓰면 되니, 이사람 의사를 먼저 물어본거고, 부동산은 전에 전세 계약했던 곳에 물어만 본거예요.
이 집 정말 좋았는데 학군지에 오면서 전세놓았던건데 이제 아이가 대학가니 들어가도 상관은 없는 상황이고 한편으론 더 새아파트 가고픈 마음도 있고해서 한번 팔아는 보려고요.
최대단점은 어두워요. 특히 구축일수록 나뭇가지와 잎들이 창문 바로 앞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햇빛을 가리죠.
여름에 햇빛이 덜 들어와서 덜 더운 장점은 있네요.
부동산에 살 사람인척 하고 시세부터 물어 보세요22222
로열층부터...물어보시고..저층..고층도 물어보세요...
1층은 반드시 찾는 사람이 있어요.
아이들이 뛰는 거 상관안해도 되고
엘리베이터 문제없이 왔다갔다 편해서요.
2층도 아래에 필로티가 있으면
아이들 뛰는 것에 문제가 없으니
필로티 여부가 중요해요.
그런데 그렇치 않은 2층은
진짜 매우 애매해요.
들어와 보면 아무리 집 풍경이 좋고
내부가 아무리 좋아도
조건 듣고 아예 구경도 안와요.
전세는 살아도 매매는 힘듭니다.
저희집 오래된 구축아니고 어둡지않거든요
2층 최대 단점은 엘베
엘베 타기 민망하죠.
계단 오르내리면 아파트 아닌 느낌이고요.
그렇군요 2층이라 팔 마음있으면 살사람있을때 후려지더라도 팔아야할까요? ㅜㅜ
그냥 팔아요
제가 보는 단지가 초역세에 학군도 좋은데 2층은 진짜 안나가던데요
그렇군요 2층이라 팔 마음있으면 살사람있을때 후려치더라도 팔아야할까요? ㅜㅜ
주차장은 지하에 있는곳이고, 1층에서 2층 오를때 엘베 이용안해도 되니 그 점이 제일 좋다고 세입자가 얘길했거든요
여기서 저층의 단점,
고층의 장점을 이야기 하시는 분은
부동산을 잘 모르시는 분이에요.
1층과 2층의 차이는
제가 말한 부분이 핵심이에요.
애매한 2층보다 1층이 낫다...라고 하는데
원글님이 딱 애매한 2층일수도 있어요.
호재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당장 파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이 경우는 현세입자가 갑 입니다.
만약 당장 팔지 않아도 된다면
그냥 내보내시고 들어가시던가
아니면 다시 매수자를 구해야하는데
여기서 제가 말한 문제점이
또 고민스러울수 있습니다.
2층은 1층이 갖고 있는 장점도 없고 3층보다도 낮으니 제일 애매하고 별로지만 세입자가 아무리 후려친다 한들 그 가격에 안 팔먼 그만이죠.
사는 사람이야 후려쳐서 싸게 사면 좋으니 별 단점을 다 얘기해서 가격 낮추려고 할거고 님은 그렇게 별로면 사지 말라! 면 됩니다.
급한거 없으니요
흥정할꺼 생각하고 후려친걸꺼같은데요.
원하는가격 말씀 하시고, 너무 차이가 나서 죄송하다고 하세요..
그다음은 그분들이 알아서 결정하시겠죠.
다른 층보다 제경우는
2층이 제일 오래 15년 살았었고요
일단 밖에 풍경이 좋습니다. 낮아서 걷기도 엘베도 좋구요.
2층도 엘베 이용 비용 똑같이 내요.
단점은 딱 2개
수목소독과
아파트 전지역 금연구역 지정없음 담배냄새 괴로울수 있어요.
3층은 저보다 3년 늦게 왔는데 제집보다 천오백 싸게 샀더라고요ㅠ
다른 층보다 제경우는
2층이 제일 오래 15년 살았었고요
일단 밖에 풍경이 좋습니다.
아파트로 막혔어도 화단에 나무랑 꽃이
있어서 상쇄되요.
여름엔 나부로 시원 ,겨울엔 나뭇잎 없어 한줄기 빛도,
낮아서 걷기도 엘베도 좋구요.
2층도 엘베 이용 비용 똑같이 내요.
단점은 딱 2개
수목소독과
아파트 전지역 금연구역 지정없음 담배냄새 괴로울수 있어요.
3층은 저보다 3년 늦게 왔는데 제집보다 천오백 싸게 샀더라고요ㅠ
필로티 2층이면 겨울에 춥지 않나요?
난방비 많이 나올텐데…
급한거 없으면 전세나 월세로 다른 세입자 구하겠어요.
저도 2층 소유자에요. 필로티있는거아니면 싸게 파세요.로얄층과 1억 차이나고
많이 차이날땐 2억차이날때도 있더라구요.
아파트 층이 중요하죠. 여건 좋은건 그아파트단지자체가 다 좋은거구요. 강조할 필요없어요. 층이 2층이니 기분 나쁘네마네말고 팔고 싶으면 팔고 아님 냅두세요.저도 그냥 두고 있어요. 임자있으면 팔 생각도 있구요.
필로티 있는 2층 넘 추워요
그리고 2층 시끄러워요.
1층에 사는 사람들이 층간소음 신경 안쓰고
뛰고 공갖고 놀고.
그 소리가 다 들려요
구축이고 신축이고가 문제가아니고 2층인게 문제에요
선호도가 없는걸 어쩝니까 싫으면 갖고계세요
전 남편이 팔기싫어해서 할수없이 갖고있어요
싸게 팔기 싫으면 세입자 내보내고 본인이 들어가서 파는 방법도 있어요.
그 집 살면서 새 아파트 알아보면 되지요.
급하지 않으면 팔지 마세요
원글님 말한 조건이면 집 조건 나쁘지 않아요
저도 2층 안 보려다가 집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봤는데 집 앞 나무가 너무 맘에
들어서 계약했어요
저도 로얄층보다 2~3프로 정도 저렴할 뿐 크게 싸지도 않았어요
2층이 애매해서 1층보다 잘 안 나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해요
하지만 살아보니 1층보다는 2층이 훨씬 나아요
부동산도 안 끼는데다, 가격까지 후려치는 세입자라면, 계약 후에도 뭐가 문제가 있었다, 이거는 바꿔줘야하는거다ᆢ 계속 문제 삼고 힘들게 할 수도 있어요
제 집 후려치는 세입자 싫어요
님이 제시할 수 있는 최대치 제시하고
싫으면 님이 들어가겠다고 하세요
아예 신축보다 그 정도 연차된 집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구축이고 신축이고가 문제가아니고 2층인게 문제에요2222222222222
댓글에 2층에 긍정적으로 써놓은 사람들
거의 다 2층 살었던 사람or구매자에요.
근데 일단 아파트 매수할 때
2층은 본인이 팔 때를 생각해서
거의 매수를 고려하지 않아요.
1층보다 뭘씬 팔기 힘들어서
가격 메리트 아니면
가끔 이거저거 생각안하고
들어와보니 생각보다 좋았다
살아보니 괜찮아서...이런 분들이 삽니다.
그러니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후딱 파는 것이 2층소유자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팔기 아까워
자가로 사는 세대가 많습니다.
저도 1층보다 2층!
안산다하면 내놓긴해야될텐데 뿔나서 집안보여줄까싶어 부드럽게 어찌 말할까요? ^^;
부동산이요!!!!
왜 자꾸 직접 하려고 하시나요
저는 엘리베이터 때문에 시끄러운 1층보다는 햇볕이 잘 든다면 2층이 훨씬 낫다고 봐요. 층에 따른 가격보다는 아파트 가격 오를 때 파세요. 지금은 대출 막혀서 거래가 안 되는데, 왜 지금 파시려고 하나요? 은행이 가계대출을 연초에 막 해주다가 하반기에 다 소진해서 대출 안 해주는 사이클이 요즘 나타나니까 내년 봄에 파세요. 금리 내려가는 추세라서 내년 봄에 팔면 됩니다.
3층보다는 당연히2층이 싸야되는 건 맞아요.
오히려 1층과 탑층은 확실한 수요가 있는데.. 저도 2층집 갖고 있다가 파는데 애먹었어요.
1~3층이 잘안팔리긴 해요.
그래도 꼭 저층 고집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너무 싸게 팔진 마시고 임자가 있을테니 기다려보세요.
이번에 경기도 구축 대단지 소형아파트 2층 매매했어요
남향이고 집상태좋고 해서 가격낮추진않았어요
교통좋고 신도시라 신혼부부 선호단지라 매매꾸준히 있는 아파트
처음 1곳만 내놨는데 안나가서 세곳내놨어요
세입자 내보내고 공실인상태로 계속집보여줬는데 탑층 저층은 임자가 따로 있어요 선호도 떨어지기때문에 오래 기다려야해요
가격마지노선을 분석하고 결정하세요
여유없으면 지는 게임이니 급하지않으면 싸게 내놓지마세요
세입자 내보내고 본인이 들어가서 파는 방법도 있어요.
그 집 살면서 새 아파트 알아보면 되지요.2 2 2 2 2
싸게 팔더래도 그 세입자한텐 안 팔래요.
6년이나 살았으면 그집에 만족한다는건데
2층이라는 이유로 후려치는거잖아요.
그냥 그 집 주인이 아닐겁니다.
그 집 원하는 주인이 따로있을거에요.
급하지 않잖아요.
님이 들어가서 재정비하고 호재 실현 기다렸다가
파세요.
2층이 살아보면 1층보다 덜 습하고 좋은 점도 많은데.... 그에 비해 1층은 찾는 사람이 확실히 있고 3층-5층보다 장점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애매해요 ㅜ 팔 때 진짜 힘들다는.... 2층 살아보면 나쁘지 않아서 그 세입자도 매번 산다는 말을 했을 거예요. 하지만 팔 때 별 확실한 장점도 없는 층이라 그냥 세입자한테 파는 게 젤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단지는 작년 12월 로얄동, 로얄층 거래 가격이 지금 1층 가격과 같아요. 층별 가격보다는 내년에 가격이 더 오를 것이냐 아니냐로 결정하세요. 지금 금리 인하기이고, 엊그제 미국 파월이 미국 금리 내릴 것처럼 얘기했고, 그러면 우리나라도 내릴 가능성이 높아요.
2층도 다 달라요
필로티가 있냐 없냐
동간 거리가 넓냐 안넓냐
구축이면 베란다 앞이 주차장이냐 아니냐
이런 해당사항 없으면 햇빛도 잘들어오고 습도도 낮고
조경이 바로 코앞이라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집 후려치는 세입자 싫어요
님이 제시할 수 있는 최대치 제시하고
싫으면 님이 들어가겠다고 하세요
아예 신축보다 그 정도 연차된 집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22...
좋고 편해서 6년이나 살았던 거잖어요. 한 층에 한 세대만 있으니 프라이버시 보호도 되고 딸 학교도 1분이라면서요 .
집은 너무 좋고 살기 편한데 자금이 안 된다, 가격 좀 내려주실 수 있냐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텐데 부덩산 상대로도 아니고 집주인에게 자기 살고 있는 집 후려쳐서 싸게 사려는 거 너무 싫어요.
그냥 반거로워도 그럼 원글님 들어가서 판다 하세요.
아니면 잡을 잘 보여주든 말든 일단 다른 사람에게 팔겠다 하시고요 그럼 그쪽에서도 또 네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저희가 1500내리는 금액은 현재 나와있는 1층보다 1000저렴한거고, 이 아파트에서 가장 최저가예요.
게다가 이사안가면 복비부동산비가 추가로 500줄어들고.
동간거리 아주 아주 넓고 집앞은 정원뷰예요.
우리집 살기전 같은 동 윗층살다 온거라 이 아파트를.벗어나진않을것같은데, 초등 중등 아이들이라.
암튼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저치 제시해보고 싫다하면 그냥 들어가겠습니다.
어차피 부부만 살집이라 평수도 널널해요.
저희가 1500내리는 금액은 현재 나와있는 1층보다 1000저렴한거고, 이 아파트에서 가장 최저가예요.
게다가 이사안가면 복비부동산비가 추가로 500줄어들고.
동간거리 아주 아주 넓고 집앞은 정원뷰예요.
우리집 살기전 같은 동 윗층살다 온거라 이 아파트를.벗어나진않을것같은데, 초등 중등 아이들이라.
암튼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저치 제시해보고 싫다하면 그냥 들어가겠습니다. 굳이 보여주든 말든 들어가면되니, 본인들 살아놓고 너무 후려치는거 싫으네요. 본인도 나중에팔때.저렴히 산만큼 저렴히 팔면 될것을.
어차피 부부만 살집이라 평수도 널널해요.
그렇게는 안 될 것 같아요.
우리도 상황이 있어서 이 금액(원글님 원하는 가격) 이하로는 매도할 수가 없어요.
생각해보시고 안 되겠으면 저희는 부동산에 매도 내 놓을게요.
잘 부탁드릴게요.
건조하고 사무적으로 딱 할 말만 하시고
구구절절 설명하고 애써 이유 만드실 필요 없으세요.
아 감사합니다. 어떤 문구로 말해야하나 고민이었어요.
이 분이 쾌활하신데, 전화하시면 구구절절 집사정 다 물어보고.어쩌고 해서 전화도 안끊으시려고하고 매번 그랬거든요.
저런식으로 문자로 보내야겠습니다
본인들도 나갈때 돈받아야하니 집보여주는 수고는 하겠죠.요새 전세 씨가 말랐으니 전세로 내놓아도 바로 나갈듯요
본인들도 나갈때 돈받아야하니 집보여주는 수고는 하겠죠.요새 전세 씨가 말랐으니 전세끼고 살 사람 찾는 거로 내놓아도 바로 나갈듯요
안하더라도 좀좋게 해야 팔때 집도 보여줄것같아서. .
이부분은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집 안좋은거 말하믄서 , 돈 벌만큼 벌었잖냐
이런말 하는 사람이 태도가 좋기를 기대하긴 힘든거 같아요
필로티 2층.
겨울에 바닥이 냉골이에요.
본인집이라 객관화가 잘 안되는거 같은데,
2층 잘 안 팔려요.
여기는 저층 좋다는 사람 많지만
막상 팔려고 내놓으면 선호도에서 밀려요.
저층 좋아하는 임자가 바로 나타나면 운 좋은거고.
1층보다 저렴하게 팔 이유도없지않나요?
맞춰주지마세요
본인이 팔고싶은 가격에 올리시고 그때 안됨 좀 깍는거지
처음부터 최저가보다 낮게 내리지마세요
세입자 태도가 진ㅉㅏ 별로네요
6년 잘살아놓고 요즘 전세도 귀한데~~
전세금 빼야되니 협조해달라고하세요
솔직히 저층은 싸게 내놓아야 팔리더라구요
2층 필로티가 공간이 떠 있는 그런 필로티를 말하는게 아닌데
냉골이라는둥 이해 못하는 댓글들 보이네요 ㅎㅎ
여기서 말하는 필로티는 2층이지만 3층 높이를 말하는거예요
심축 필로티 2층은 건축 시 단열재 처리 기준 자체가 달라져서 더 두껍게 바닥을 단열합니다. 냉골은 빌라나 옛날 구축이죠
싸게 팔아야죠
솔직히 저층은 싸게 내놓아야 팔리더라구요
ㅡㅡㅡ
그래도 다른 2층집 가격에는 맞춰야지
어디서 후려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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