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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가요?
짐승같은것들
아동센터 정말 큰 일 하는 곳이라 생각해요
사회 방패막이고 원한다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
끼리도 조건혼 아닌가요?
돈주고 선보는거 매매혼이면 결정사는?
우리나라 여자들도 80년대 일본 미국으로 매매혼 많이 갔어요
잡지에 매매혼 광고가 어마어마 했는데
돌봄교실 강화 하는걸로 메꾸면 어떨까.
우리나라 한부모가정애들도 하루종일 돌봄교실이나 방과후 교실에서 있다가 집에 가는데,
샘들도 젊은 공무원들이고 남녀 샘 두 명이서 몇십명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 나와서 놀리게도하고 그 중에서 애기 하나 잡아서 말 시켜보니까 돌봄교실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배우고 숙제도하고 국어수학영어 다 배우더라고. 집에는 할머니 한 분 계신대.
이게 이명박정권때 이야기야. 이거보면서 우리나라 아이케어 잘되어있다고 봤어.
돌봄교실샘들 특히 여자샘은 딱 암닭처럼 애들 돌보는데 자부심이 대단해보였고.
한국어 할줄알아야 입국 된다던데요
지금이 80년대인가요
결정사가 상대방 돈주고 데려오는건가요
그런 통계가 있었죠
한국여성이 국제결혼을 제일 많이 하는 나라가 베트남.
한국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이 한국 국적 취득 후
이혼, 베트남 남자와 재혼.
국제결혼을 뭘로 막아요?
최민수 아들 한국어 못한다고 캐나다 국결 막아요?
그쪽은 부자집이라 상관없나요? 매매혼을 뭘로 막을수 있고 증명해요?
친정에 매달 돈주면 매매혼이면 한국여자들중 친정 돈주면 그것도 매매혼인지?
왜 펄펄 뜁니까.
외국인이세요? 막을수있죠. 법강화하면 다 됩니다.
페미들 자국 남성들이 국제결혼하니까
경쟁력 없어지니 확대해석하는건지도
남자들이 문제예요
애를 낳았으면 육아와 교육에 같이 참여해야 하는데 어리고 한국말도 모르는 외국인 부인에게 던져놓고 무관심하니 저런일이 생기죠
베트남 여자들 도망간다고 욕할것도 아니고 나라도 세상물정 보이면 도망가겠어요
한국어 잘하던데요. 한국인 어린이집 .초등을 다니면 못할수 있나요?
저희애 초등때 저런 쌍둥이 형제 있었는데
엄마도 일하고 통신문도 못읽어보시고 해도 아이들 한국말 똑같이 잘하던데요
왜 애들이 지 엄마 말도 못 하는 건지
애엄마도 일하러 가는 건 아닐텐데
무능하면 애를 낳지 말아야지
교육은 커녕 말도 못 하는 애로 만들거면
애를 왜 낳았을까요
그냥 딱 짐승이네요
10년내 이혼이나 도망가면 국적 박탈하고
국결하더라도 재산이 좀 있는 남자들 아니면
여자들한테 국적 주면 안 되겠어요
저 애들 관리하려면 나중에 사회적 비용이 얼마나 늘어날지.
그거 다 우리나라 젊은애들 부담인데
본문 안 읽어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 많은거같네요
매매혼까지 금지시키면 아들이 결혼못할것같아 그래요?
완전 동감. 이 놈의 남자 xx들. 결혼 못하겠으면 그냥 혼자 살지...꼭 그렇게 결혼을 해서 불쌍한 인생을 만들어야 돼? 만들었으면 목숨걸고 책임이나 질 것이지....방치.
자격 안되는남자놈들 그냥 도태되는게 나을걸.
굳이 매매혼해서 자기 자식인데도 보살핌도 없고.
사람이라고 보기엔...
자식을 낳아서 저렇게 방치하는건 가축에 더 가까운 느낌.
이주여성들 아이낳고 열악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잘 사는 사람도 있어요.
유책이 남자한테만 있지않고 이주여성 일부도 남자 속이고
결혼하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것인데 특히 아이가 있으면
나라에서는 복합적인 한계가 있으니 도와주는거죠.
언어, 생활이 다른 부모로 인한 다문화 아동이
가장 큰 피해자이지만 또 이중언어자로 잘 성장하면 긍정적이기도
하니 쉽지않아요.
우리나라 여자들은
차.집. 월급 따지는데
동남아 여자들은 그런 거 안 따지고 순순해서 좋대나
제가 그 글 읽고 기가 막혀서
필리핀.베트남에는 늙고 가난한 남자가 없어서
말도 안 통하는
늙고 가난한 한국남자랑 결혼한다고 생각하는지.
아님
한국여자 계산적이다고 욕하려고 능청 떠는 건지
문제로 몰아갑니까.
막노동자라면 각 나오잖아요.
배웠다해도 몸이 힘들면 머리도 굳어져가요. 그만큼 여력이 안되는거고, 그런 남자 부인으로 오는 여자는 또 오죽이나 할까요.
어려운 가운데에도 부인이 자식 공부 시키려하면 왜 말이 늦어지겠나요.
베트남, 파키스탄도 교육열 장난아닌 곳인데요.
아동센터 실습했는데 다 저렇지 않아요
베트남 엄마가 집에 애들 가둬놓고사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한국인이랑 다름없었고 똑똑한 애들도 많아요
그런집도있고 안그런집도 있고
필리핀엄마
태권도 하는 아이보세요
얼마나 잘컸나
한국여자들보다 더 야무지게
키우는 엄마들도있어요
글이네. 그럼 한국인 미혼모거 애 방치하고 남친 만나는건..어케 하시려고?
저도 아동센터에서 다문화아이라고 듣기 전까진 구분 못하겠던데요. 얼굴,학습,태도 다 흔히 볼수있는 한국아이들. 단지 저소득층이면 학습에서 차이가 있겠으나 그건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런거구요.
그런 케이스도 있고 아닌 케이스도 있다고 하기에는 그런 케이스가 너무 많음. 시골유학이나 작은 학교 찾아서 전원 주택에서 시골 학교 보내는 붐이 확 사그라든 것도 이 영향이 큼. 공동육아해서 주변에 대안학교나 시골 이주 한 경우 많은데 한 집 말고는 다 이사 나옴. 이유가 다문화와 조손가정 중 관리 안되는 아이들 + 무관심한 교사 콜라보임. 지역이동센터 학습 지원 봉사활동 오래했는데 링크 글 케이스 많음. 아주 아주 많음. 심지어 한국 늙은 아빠나 장애인 아빠+외국인 엄마 매매혼인데 아이는 생물학적으로 한국인이 아닌 케이스도 있음.
내국인 여자 기준에 애 낳고 키울만한 남자가 아니니 탈락된건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해외까지 가서 훨씬 어린 여자 데려 오는 거니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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