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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한테 제발 관심좀 꺼주시면 안되나요

- 조회수 : 4,698
작성일 : 2025-08-24 07:27:10

시아버지 늙으면 늙을수록 싫어지는데 약간 남편 걷는 모습도시아버지랑 비슷해지고있어요.....ㅎㅎㅎㅎ 큰일이네요 

 

전화를 하면 본인아들이랑 아이만 보면 되지. 저는 어딨냐고 그래도 목소리는 들어야지 얼굴은 봐야지하는데 진짜 저를 왜이렇게 찾나요 그것도 영상통화를.

 

남편이 아버지가 인사하고싶으시대 하고 전달해주는데 남편입장에서도 한 10번이면 2-3번정도 절 바꿔주는거긴하는거라 노력하고 있는거 알아서 뭐라고 못하겠어요ㅠㅠ 마치 자기한테 인사하라는거 같아 진짜 기분 별로에요. 그렇게 저한테 관심 있음 며느리 생일이라도 한번 챙기던가. 신혼때는 용돈한푼 없이 축하한다 카톡하다 요즘은 제 생일 언젠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고 내내 인색하면서 뭐 그리 본인은 챙김받고 인사받길 원하는지. 하 진짜오랜만에.오늘 얼굴 봤더니 기분너무 별로라 82에 하소연하고 갑니다.

 

IP : 31.96.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l
    '25.8.24 7:28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전화오면 바로 음쓰 쓰레기 버리러 나가세요
    생일 챙김 받는게 전 더 싫을 것 같아요

  • 2. 여기말고
    '25.8.24 7:35 AM (118.235.xxx.55)

    남편에게 말하세요

  • 3. 참…….
    '25.8.24 7:35 AM (112.187.xxx.42)

    할 말이….
    물질적인 챙김은 받고 싶고,
    안부인사는 생까고 싶고..
    글케 살지 마요.

  • 4. ㅡㅡ
    '25.8.24 7:40 AM (31.96.xxx.138)

    전 챙김받고싶은게 아니고요..매번 얼굴을 봐 야하는 그렇게도 사랑하는 며느리라면 생일까먹겠냐고요. 본인 챙기는거 말곤 관심도 없다고 예시로 쓴거에요. 뭘 그렇게 살지마요?

  • 5.
    '25.8.24 8:07 AM (58.140.xxx.182)

    영상통화나 전화오면 얼굴 디밀고 안녕하세요 라고 한마디는 하셔야죠.

  • 6. . . . .
    '25.8.24 8:19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바뀌라 찾기전에,
    남편 옆에서 안녕하세요~인사하고 볼일 보세요.
    바꾸면 할 말 없음. ㅡㅡ 인사만
    생일은...내 생일 챙기는게 더 싫구요

  • 7. 이해해요
    '25.8.24 8:21 A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그게 갑질이거든요.
    며느리 통제하면서 윗사람 놀이.
    재수없어요.
    시가가 갑질을 하려면 돈이 많아야 됨.
    근데 거지들이 갑질을 해요.
    그냥 무시해요.

  • 8. 시집돈엔 관심많죠
    '25.8.24 8:34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도 남편이 시집 재산 상속 받을 때
    며느리도 공동명의 받을수 있나 질문글 올라왔었죠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들도 있었구요
    재산상속 문제엔 며느리도 친가족이라는 듯이 앞장서더라구요

  • 9. 시집돈엔 관심많죠
    '25.8.24 8:53 AM (223.38.xxx.44)

    시집재산엔 관심 많잖아요

    시가가 갑질을 하려면 돈이 많아야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이 판단 기준이구나...
    돈돈돈!!!
    돈타령이네...

  • 10. ........
    '25.8.24 8:55 AM (110.9.xxx.182)

    내가 전화하기전에 니가 해라....

    이거 말하고 싶은거거든요..

  • 11. 거지들이라고?
    '25.8.24 9:05 AM (223.38.xxx.102)

    거지들이 갑질을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자 시집이 갑질하는건 괜찮은가...
    거지들이란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시집만 가난한집 있는줄 아나봐요
    친정도 가난한집 있습니다
    내친정도 가난하면 거지들이라고 하실건가요ㅜㅜ
    가난하단 표현도 있는데 함부로 거지들이라니...???

  • 12. 이해는하지만
    '25.8.24 9:08 AM (218.48.xxx.143)

    윗분 말대로 그냥 옆에서 잠깐 안녕하세요 아버님~ 하고 얼굴 비추고
    부엌으로 가버리세요.
    남편힌테는 윗분 말대로 재활용 정리하러 나갔다.
    슈퍼에 장보러 잠깐 나갔다, 지금 집안일 하느라 바쁘다 등등
    돌려막기 하라고 하세요
    저는 시어머니가 그러시는편인데, 제가 남편한테 하도 난리쳐놨더니
    시어머니가 암만 저에게 할말있다고 바꿔달라고 해도
    남편이 거절합니다.
    “어머니 저한테 말씀하세요. 제가 집사람에게 전해줄께요! ” 라고 말합니다.
    남편분 좀 더 교육시켜보세요.
    저는 시어머니 만나면 밝게 인사드리고 잘 대해드립니다.
    단 저도 전화 통화는 싫어요.
    까스라이팅 하려 하시고 며느리 부리고 선넘는 심부름 시키려 하시는분이라서요.
    남편이 정리해줍니다. 그래야 본인의 결혼생활이 편하니까요.

  • 13. .......
    '25.8.24 9:17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대충 상황을 써서 그렇지
    평상시 며느리 아끼는 집이 아닌데
    그냥 전화도 아니고 영상통화 하면서
    매번 바꾸라고 하니 싫다는거죠
    저는 일주일만에 연락드리면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자주 연락 안한다고 들들 볶던 시가인데요
    그런 시가니 일이 얼마나 많았겠나요....
    몇 년 전부터 생활비 달라고 해서 보내는데
    저는 안부전화 안합니다 남편만 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만정 다 떨어지게 해서 그래요

  • 14. ....
    '25.8.24 9:19 AM (1.241.xxx.216)

    원글님이 대충 상황을 써서 그렇지
    평상시 며느리 아끼는 집이 아닌데
    그냥 전화도 아니고 영상통화 하면서
    매번 바꾸라고 하니 싫다는거죠
    저는 일주일만에 연락드리면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자주 연락 안한다고 들들 볶던 시가인데요
    그런 시가니 일이 얼마나 많았겠나요....
    몇 년 전부터 생활비 달라고 해서 보내는데
    저는 이제 안부전화 안합니다 남편만 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만정 다 떨어지게 해서 그래요

  • 15. ㅇㅇ
    '25.8.24 9:43 AM (125.130.xxx.146)

    아버님 안녕하셨어요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식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입맛은 어떠세요
    자주 찾아봬야 되는데 죄송해요
    이번 주말에 음식 바리바리해서 아범이랑 찾아뵐게요

    이런 말을 듣고파서..

  • 16. 어우
    '25.8.24 5:45 PM (211.194.xxx.140)

    왜 안녕하세요?? 해야 돼요??
    누가 그렇게 자주 통화하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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