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쌤께 배려하는 점

땅하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25-08-23 18:11:43

제가 학습지15년차 교사하며 느낀 불편한점 등이 있던터라  아이 첫 과외하며 신경쓰고 배려하는점이 있어요

 

거실은 안틀어도 아이방 에어컨 항상 틀어놓기(8년째 들어가는집있는데 딱 세번 틀어줌. 뒷수업펑크난 경우 더 봐주기도 하는데 빨리 탈출하고싶음) 

 

 물컵 냄새 신경쓰기(간혹 우유마시고 제대로 씻지않아 비린내 확나면 윽~)  

 

  조금 늦어서 미안해하길래 어찌 시간 딱딱 맞춰오겠냐.십분전후로 알고있을테니 더 늦어질경우 문자한번 달라(배려해줘서 엄청 고마워함)

 

과외비  알람 맞춰두고 꼭 제때입금(간혹 두달이상 밀리는 집 있어서 너무 힘듦)

 

아무리 애가 똑똑하고 잘해도 엄마가 진상이면 애안이쁨. 반대로 애가 학습적으로 부족해 수업때 힘들어도 엄마가 매너있는 경우  할만해서

과외하는 동안 쌤께 웬만해서 터치 안해요

 

이상 과외쌤 기다리며 써봅니다~~

IP : 125.186.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8.23 6:21 PM (49.164.xxx.30)

    저는 학부몬데요..에어컨틀어주고 제날짜에
    이체해드리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 2. 근데님
    '25.8.23 6:23 PM (125.186.xxx.182)

    그 당연한걸 안하는 학부모들이 있답니다

  • 3.
    '25.8.23 6:23 PM (221.138.xxx.92)

    저도 읽으면서 너무도 당연하고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정도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겠죠?

  • 4. 땅하
    '25.8.23 6:38 PM (125.186.xxx.182)

    최근에 신축 들어가게됐는데 주차등록 좀 미리 해달라고 해도 경비실에 말하고 들오라는 학부모(뒷차에 민폐되는 상황이라 경비아저씨 대응 늦어질경우 땀 삐질)

  • 5. ..
    '25.8.23 6:46 PM (182.209.xxx.200)

    당일에 집 앞에 갔는데, 집에 있으면서 문도 안 열어주고 밖에 세워놓고는 오늘 과외 못하겠다고 문자 보내는 학부모도 있다고..
    레슨비 과외비 제때 안주는 사람들 많구요.
    하루이틀 미루다가 다음 달에 보내면서 은근슬쩍 한 달 빼먹는거 일도 아니라는데요.

  • 6. 동감
    '25.8.23 6:53 PM (114.203.xxx.205)

    대딩 아이 과외. 당일 두시간 전에 문자 보내더라구요.

  • 7. 땅하
    '25.8.23 7:01 PM (125.186.xxx.182)

    수업시작 두시간전은 아~~주 양반이죠.
    갔는데 없는경우 흔하고 늦는경우도ㅈ부지기수(뒷수업들 죄다 딜레이 되는지라 그이후 집에게 다 양해구하고 뛰어다녀야함)
    근데 꼭 그런 집들이 또그래요

  • 8. ...
    '25.8.23 7:39 PM (123.212.xxx.85)

    저는 말씀하신 거 다 신경쓰는 편인데, 단지 주차장 어떻게 들아오시는지 신경을 못 썼네요. 과외샘 차량 등록도 할수 있나요?

    그리고 과외샘께 공동현관 비번은 알려드리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알려드리자니 과외샘 오시기 직전에 해야할 준비할 시간을 확보할 수가 없어서요

  • 9. ..
    '25.8.23 7:58 PM (182.209.xxx.200)

    전 과외샘은 앖지만, AS기사님 올 때마다 차량번호 물어보고 방문자 등록해놔요. 그러면 입차하고 알람 오니까 오셨군~ 하고 준비하거든요.
    윗님 아파트에 방문자 등록할 수 있으면 미리 등록해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 10. .
    '25.8.23 8:15 PM (123.212.xxx.85)

    182님, 말씀대로 방문 차량 등록하면 입차 알림이 와서 곧 오시는구나 알 수 있겠네요.

    관리사무실에 전화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848 오늘 SK 대법 판결로 조희대 등 대법관이 받을 수익jpg 2 계산기가막히.. 2025/10/16 2,334
1748847 사주에 고독수 있어도 결혼해서 잘 사는 분 계시나요? 6 .. 2025/10/16 2,030
1748846 6월 4일 시초가에 1억원 넣을껄껄껄 ㅠ 18 껄무새입니다.. 2025/10/16 4,126
1748845 인테리어 필림작업 2 공사 2025/10/16 1,319
1748844 선우용녀님 유투브 보다가 궁금증 2 유투버버 2025/10/16 2,786
1748843 아무리 추워졌어도 코듀로이 원피스는 아직이죠? 7 모태추위 2025/10/16 2,131
1748842 무비자 입국 하루만에 중국인 3명, 금은방 절도 5 if 2025/10/16 1,959
1748841 자식 1 가끔 2025/10/16 1,637
1748840 대법 200억 횡령 효성회장 징역 2년 집유 3년 5 형량거래지 2025/10/16 1,552
1748839 요즘 샤인머스켓은 왜 맛이 없을까에 대한 설명 17 2025/10/16 3,865
1748838 취미발레 9개월차.. 너무 좋아요 7 발레홀릭 2025/10/16 3,373
1748837 캄보디아, 정말 범죄인지 모르고 간거에요? 36 ..... 2025/10/16 4,876
1748836 제발 답좀요!! 3 하늘 2025/10/16 1,516
1748835 선우용여님 유튜브 보는데 딸이 어쩜 저리 다정하고 착할까요 9 2025/10/16 4,035
1748834 주식 하는 분들 예적금도 하나요? 25 ........ 2025/10/16 4,079
1748833 캄보디아 조직에 납치된 사람 글 읽어봤는데 소름이네요 6 ........ 2025/10/16 3,184
1748832 캄보디아에서 상영금지된 영화 8 범죄소굴 2025/10/16 4,361
1748831 김현지가 뭐에요? 28 .. 2025/10/16 3,843
1748830 추성훈이 알려주는 재테크 잘하는 방법? 7 ... 2025/10/16 5,273
1748829 기이한 경험 8 ..... 2025/10/16 3,087
1748828 알타리 담그실때 껍질 벗기시나요? 2 ㅎㅎ 2025/10/16 1,510
1748827 아까 중고 명품 코트 고민하던 사람인데요 5 ㅇㅇ 2025/10/16 1,847
1748826 나쏠이 인기있는 이유가 뭐예요? 24 ㅇㅇ 2025/10/16 3,653
1748825 “코인 알바 대가로 800만원”…캄보디아로 유인·납치했는데 ‘징.. 4 ㅇㅇ 2025/10/16 3,054
1748824 나는솔로 28기 임신소식 있네요 19 .. 2025/10/16 6,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