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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시는건가요 얹혀 사는건가요

.......... 조회수 : 5,905
작성일 : 2025-08-23 15:37:33

밑에 부모 모시고 사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있어 결혼 안한 딸은 같이 사는데 생활비는 안드림. 직장 다니고  집에서 밥 먹는건 일주일에 몇번 안되고 그냥 집에서 잠만 잘 뿐이지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크게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건 아니지만 가끔 운전해서 모셔다 드리거나 마트 장봐드리고 외식 정도는 시켜드림.

이 경우는 얹혀 산다 해야하나요 아님 모시고 산다 해야하나요.

IP : 121.167.xxx.12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a
    '25.8.23 3:38 PM (58.227.xxx.205)

    상부상조 아닐까요

  • 2. .......
    '25.8.23 3:38 PM (119.71.xxx.80)

    얹혀사는거예요

  • 3. 얹혀
    '25.8.23 3:38 PM (118.235.xxx.70)

    얹혀산다... 에 한표 던집니다. 쏘리

  • 4. ...
    '25.8.23 3:39 PM (122.38.xxx.150)

    캥거루잖아요.

  • 5. ㅇㅇㅇ
    '25.8.23 3:40 PM (210.96.xxx.191)

    얹혀사네요. 부모집이잖아요. 부모보다 돈을 더써야 모시고 사는거죠

  • 6. ..
    '25.8.23 3:40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얹혀사는데 가깝네요.

  • 7. .......
    '25.8.23 3:40 PM (211.234.xxx.137)

    공짜밥 먹고 생활비 한푼 안 내는데 200% 얹혀사는거죠
    숙식이 공짜인데 무슨 그게 모시고 사는건가요

  • 8. ...
    '25.8.23 3:40 PM (222.98.xxx.157)

    얹혀사는거같아요... 모시고 사는 것은 생활비를 부담하거나, 집안일을 도 맡아하거나, 병간호 중이거나...

  • 9. ...
    '25.8.23 3:42 PM (59.5.xxx.89)

    캥거루네요
    갠적으론 30살 정도면 독립 해야 한다 생각해요

  • 10. 이게
    '25.8.23 3:44 PM (218.37.xxx.225)

    생각할 여지가 있는 사안인가요?
    당연히 얹혀 사는거지?
    설마 본인이 모시고 산다 생각한다면 진짜 염치없는 인간인 거예요

  • 11. ...
    '25.8.23 3:45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누구집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억씩 들여가며 3번 시집갔던 시누가 마지막 이혼하면서 다 털어먹고 시댁에 들어와서는
    이제 부모님은 내가 모신다고 했대요.
    이집도 부모님 모시는 내거라고
    물론 생활비 안내고 밥에 청소에 모두 엄마가 해주고

  • 12. ..
    '25.8.23 3:45 PM (211.201.xxx.112) - 삭제된댓글

    당연히 얹혀살죠. 이게 무슨 모시고사는거에요. 헐.

  • 13. ㅇㅇ
    '25.8.23 3:45 PM (218.39.xxx.136)

    얹혀사는거에요.
    모신다는 의미를 모르나...

  • 14.
    '25.8.23 3:46 PM (118.235.xxx.189)

    부모님을 모신다는건 아이키우는거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부양이란게 경제적으지원해주는 것이라고 하는데 지금 부모님집에 사시고 계신것 만으로도 부양은 아닐 것 같아요

  • 15.
    '25.8.23 3:46 PM (118.235.xxx.69)

    얹혀사는거에요.
    모신다는 의미를 모르나...222

  • 16.
    '25.8.23 3:47 PM (79.235.xxx.26)

    이런게 모시고 사는거면
    다 모시고 살죠.

    얹혀사는거죠.

    모시고 사는건 님 집에서
    님이 생활비 다 대고 사는거고.

  • 17. ...
    '25.8.23 3:50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누구집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억씩 들여가며 3번 시집갔던 시누가 마지막 이혼하면서 다 털어먹고
    친정에 돌아와서는
    이제 부모님은 내가 모신다고 했대요.
    이집도 부모님 모시는 내거라고
    물론 생활비 안내고 밥에 청소에 모두 엄마가 해주고요.

  • 18. 와ㅋㅋ
    '25.8.23 3:50 PM (211.234.xxx.203)

    이런게 모시고 사는거라면 내 부모 아니여도 시부모까지 다 모시고 살겠어요ㅋㅋ
    이걸 질문이라고 하나요
    얹혀 사는 사람은 생각도 뻔뻔한가

  • 19. .....
    '25.8.23 3:5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얹혀사는거죠.
    부모집에서 생활비도 안내고...

  • 20. 생각
    '25.8.23 3:51 PM (76.103.xxx.142) - 삭제된댓글

    따로 나가 살게 되었을때 남은 가족들이 경제적이건 생활적이건 지탱이 안되면 모시고 사는 것이고
    나가도 다들 아무 문제 없이 나머지가 살게 되면 지금 얹혀 사는 거죠.
    웃긴게 제 가족 하나도 저렇게 살았으면서 본인이 모시고 살았다 우기더군요.

  • 21. ria
    '25.8.23 3:51 PM (58.227.xxx.205)

    아~~또 이렇게 배우고갑니다. 결혼안한 딸이 경제적으론 모르겠지만 심적으로 의지도 되고 기사노릇도 하니 상부상조라고 받아들였어요. 역시 가족의 세계는 심오해

  • 22. 생각
    '25.8.23 3:51 PM (76.103.xxx.142) - 삭제된댓글

    따로 나가 살게 되었을때 남은 가족들이 경제적이건 생활적이건 지탱이 안되면 모시고 사는 것이고
    나가도 다들 아무 문제 없이 나머지가 살게 되면 지금 얹혀 사는 거죠.
    웃긴게 제 가족 하나도 저렇게 살았으면서 본인이 모시고 살았다 우기더군요.

  • 23. 솔직히
    '25.8.23 3:52 PM (1.227.xxx.55)

    부모님 집이고 부모님 생활비면 그건 얹혀 사는 거죠

  • 24. 생각
    '25.8.23 3:52 PM (76.103.xxx.142)

    따로 나가 살게 되었을때 남은 가족들이 경제적이건 생활적이건 지탱이 안되면 모시고 사는 것이고
    나가도 다들 아무 문제 없이 살면 지금 얹혀 사는 거죠.
    웃긴게 제 가족 하나도 저렇게 살았으면서 본인이 모시고 살았다 우기더군요.
    나가 사는 자식들도 운전도 하고 외식도 하고 다 하잖아요.

  • 25. 그냥
    '25.8.23 3:53 PM (221.149.xxx.157)

    같이 사는거 아닌가요?
    모시는 것도 얹혀 사는것도 아닌...

  • 26. ㅇㅇ
    '25.8.23 3:54 PM (118.235.xxx.168)

    의식주 중에서 의와 주를 부모님이 해결해주고 있고
    (옷이야 님이 산다고 해도 세탁은 엄마가 해줄 것 같은)
    식은 마트, 외식으로 same same 이라고 해두죠 뭐.

  • 27. 둘다아님
    '25.8.23 3:55 PM (203.128.xxx.30)

    같이 사는거죠

  • 28. ....
    '25.8.23 3:58 PM (112.148.xxx.119)

    딸은 주거비 안 들잖아요.

  • 29. 월세도
    '25.8.23 4:05 PM (223.38.xxx.96)

    생활비도 안내는데 얹혀사는거죠
    밖에서 시간보내고 집에서 밥 잘안먹는게 뭐요
    본인 인생즐기고 살림마저 안한다는건데
    남의 집 계약하면 잠만 자도 월세 내죠
    따로 살아도 운전이나 마트 장은 봐드려요
    그걸로 모신다고 생색내면 이상한거

  • 30. .......
    '25.8.23 4:06 PM (121.167.xxx.121)

    결혼 한 자매 둘의 입장이 반대여서 물어봤어요.
    나중에 유산분배시 결혼한 언니는 노인과 같이 사는 것이 힘든거다. 상속시 기여분 생각해서 더 줘야 한다는 입장이고 결혼한 여동생은 얹혀 사는데 왜 더 줘야 하냐는 입장이라 객관적인 판단이 궁금했어요. 미혼딸은 누구든 부모님 모시고 살 생각있으면 방 언제든지 빼준다는 입장이긴 하고요.

  • 31. 얹혀사는거죠
    '25.8.23 4:12 PM (58.227.xxx.39)

    모시고 사는건요

    부모님 식사 님이 다 해드려야하는 거예요
    삼시세끼 부모님 식사를 님이 다 해결해드려야 함

    주거 비용 님이 다 내는 거죠
    님명의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거나 그게 아니면 그에 상응하는 월세를 내거나

    집안일 빨래 청소 설거지 장보기 등등 다 님이 하는거죠

    부모님 모시고 사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요.

  • 32.
    '25.8.23 4:13 PM (58.140.xxx.182)

    얹혀사는거죠.
    숟가락 살짝 얹은듯.

  • 33. 생각
    '25.8.23 4:15 PM (76.103.xxx.142)

    그럼 부모님은 두분이서는 절대 못 사시고 꼭 딸 하나랑 같이 살아야 한다는 입장이세요?
    같이 사는 딸은 다른 사람이 안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자기가 모시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렇다면 모시고 사는 것까지는 아니어도 희생하고 있는 건 맞네요.

  • 34. ..
    '25.8.23 4:15 PM (61.254.xxx.115)

    모시고 사는거 아님 얹혀사는거죠 미국에선 소송까지해서 얹혀사는 아들 내보냈더만요

  • 35. ㄷㄷ
    '25.8.23 5:05 PM (218.39.xxx.86)

    지금은 얹혀 사는거죠
    나중에 부모님 더 연로해지시면 병원 모시고 돌봐드리고 할지모르니 그때까지 두고봐야하지 않을까요? 요양 기관에 들어가시게 한다면 함께 사는 자녀를 더 챙겨줄 이유는 없구요

  • 36. 저런건
    '25.8.23 5:06 PM (58.29.xxx.185)

    얹혀사는 거죠
    밥 , 빨래 등등 엄마가 다 할 거 아니에요

  • 37. ..
    '25.8.23 5:11 PM (220.78.xxx.149)

    얹혀사는겁니다
    그정도도 안하면 완전 찰거머리 수준

  • 38. 3인가족
    '25.8.23 5:40 PM (211.234.xxx.164)

    딸하나 기르고 있네요
    우리집엔 그런 자식이 둘..

  • 39. ㅠㅠ
    '25.8.23 6:41 PM (59.30.xxx.66)

    캥거루족이죠
    부모집에 살잖아요?

  • 40. 5년후
    '25.8.23 7:05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남들은 얹혀산다. 본인은 모시고산다 생각하더라구요.
    아는 사람 나이 60가까이 밥벌이 겨우하고 백수 . 일 하기 반복. 부모님은 연금 500넘게받고. 부모님이 생활비 다 대고 살았는데도 본인이 모셨다 생각해요. 그리고 자기 아니었으면 아들며느리가 모셔야하는데 자기가 같이 살아 며늘이 편하다고 형제자매들이 자기 덕 본다 얘기하구요. 결국 아버지 돌아가시고 몇십억 집의 지분 반을 본인이 갖더라구요.

  • 41.
    '25.8.23 8:51 PM (220.78.xxx.149)

    미혼딸 웃기네요
    누구라도 부모님 모시고 살사람있으면 방빼준다니..
    지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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