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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금쪽같은 내새끼

ㅁㅁ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25-08-23 14:27:56

7남매네..앞부분을 못봤는데요.

엄마는 편의점 알바인것 같고, 아빠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직업이 뭐길래 밤마다 부모가 없는 거예요?

IP : 39.121.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ㅈ
    '25.8.23 2:41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아빠는 엄마 알바하는데 따라가서 도와주는거래요. 정신 나간사람이죠
    애들보기싫으니 딸보고 애보라고하고는 부부끼리 히히덕거리고
    둘다 제정신아닌 사람이 애는 그렇게 많이 낳아놓고 미친것들,,

  • 2. 비정상
    '25.8.23 2:46 PM (1.233.xxx.107)

    이정도면 그냥 출연료 받으러 나온거 아닌지...
    에혀~~~

  • 3. ...
    '25.8.23 2:55 PM (211.234.xxx.199)

    그럼 그 식구들 생활비 식비가 엄청날텐데 어떻게 사나요 ? 식비만도 몇백될텐데 ... 방법 좀 알고싶네요 헐

  • 4. 글쎄
    '25.8.23 3:23 PM (1.237.xxx.181) - 삭제된댓글

    199님
    생활비 식비가 엄청날텐데 어떻게 사나요 ?
    ㅡㅡㅡㅡ
    양육수당 등 나올듯요

    전에 이혼캠프에 애 6인가 있는 부부 양육수당
    200쯤은 나온다고 하던데요
    그걸로 그냥저냥 살더라구요

  • 5. 글쎄
    '25.8.23 3:24 PM (1.237.xxx.181)

    199님
    생활비 식비가 엄청날텐데 어떻게 사나요 ?
    ㅡㅡㅡㅡ
    양육수당 등 나올듯요
    그리고 딱히. 잘 먹이지도 않을듯

    전에 이혼캠프에 애 6인가 있는 부부 양육수당
    200쯤은 나온다고 하던데요
    그걸로 그냥저냥 살더라구요

  • 6. 지금
    '25.8.23 5:03 PM (182.219.xxx.35)

    재방송 보고 있는데 저런사람들 제발 무책임하게
    애 좀 낳지 마세요. 진짜 미치겠네.
    지들끼리 좋다고 애를 일곱이나 싸지르고
    애 육아는 또 다는 애한테 맡기고.자기들은
    꽁냥거리고...진짜 열불 나네요.

  • 7.
    '25.8.23 5:34 PM (58.234.xxx.182)

    스튜디오 나온 엄마 얼굴이 너무나 무표정이라 놀랐네요
    딸이 울고 불고하는걸 봐도 동요가 없어요
    옛날 사람도 아니고 아기를 어땋게 그렇게 잘 낳는지 체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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